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생이 구질구질한 사람이랑은 안맞나봐요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18-03-25 20:02:25


사치를 하는건 아닌데 돈 만원만 있어도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티 안내며(?) 살아왔는데요
왠만한 사람이랑은 부딪힘 없이 살아온거같은데
(원래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성격)

유독 구질구질한 사람이랑은 잘 맞춰지지가 않네요
회사 상사인데
집이 가난했다고 하던데 정말 이렇게 구질구질한 여자 처음 봤어요
돈이 없다보니 누구한테 뭐 하나 해주는것도 다 계산하는게
눈에 보이고 누가 밥 사준다고하면 눈에 불을키고 달려드는데

밥 사주면 땡큐 안사주면 그만 아닌가요? 그 사람이 밥 사줄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유독 밥, 먹는거에 집착하더라구요

저는 이 부분이 젤 이해 안되구요
내가 a 를 했으면 상대방이 최소 a'를 안했을때
(기브앤테이크) 굉장히 화를 내고 모든게 불만에 스스로가 삶을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더군요

행색이며 이런게 참 추잡시려워요... 여자가
어려운 형편이라고 생각하려해도
항상 상대 비난에, 못된 말만 해서 안타깝게 느껴지지도 않아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거나
나랑 안맞고 개소리같아도 맞장구 쳐주면 그만인데
저도 그게 마음에 우러나오지않으면 억지가 안되는 스타일이라
진심 힘겹네요

나랑 진짜 안맞는 사람이랑
어떻게 현명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IP : 110.70.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25 8:06 PM (118.34.xxx.205)

    저도그런사람 너무싫어요
    똑같은 돈있어도 구질구질
    남에게 지나치게 계산적.
    명박이도 그런성향이래요
    하나하나 계산적으로 나에게 뭐 안해주나 하고 득보려고만 하는

  • 2. 지송
    '18.3.25 8:06 PM (211.212.xxx.148)

    안맞는사람이랑 잘지내는 방법은 내가 죽이고 들어가지않는 이상 더는 힘들어요..
    거리두면서 지내는 수밖에 없어요

  • 3. 글쓴
    '18.3.25 8:09 PM (110.70.xxx.96)

    정말 하나하나 나한테 뭐 안해주나 기다리고 머릿속에 생각하며 따지는 사람 첨봤어요 너무 대놓고... 남들한텐 저 모습이 안보이는거라 생각하는지.... 거리를 두고싶은데 둘 수 없어서 스트레스네요

  • 4. 동감
    '18.3.25 8:30 PM (60.241.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사람 알아요. 그런 사람인데 자기가 경우가 바르다고 생각까지 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앞 날 생각안하고 그냥 단절했어요.

  • 5. 듣는 것만으로도
    '18.3.25 8:36 PM (222.98.xxx.43)

    질립니다.
    나한테 마치 뭐 맡겨놓은 듯이 행동하는 사람들하곤
    저도 안 맞더군요.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수밖에요.

  • 6. 첫댓글처럼 정치병 걸린 댓글은
    '18.3.26 3:11 AM (223.38.xxx.67)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일상생활에 대한 댓글마다 근혜도 그렇게 한심하다느니
    명박이도 그런 나쁜 점이 있다느니...

    정치방으로 따로 나가기 싫으시면
    정치에 관한 글에만 정치댓글 달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705 밥따로 물따로 3 밥따로 물따.. 2018/04/02 2,118
794704 일본관광 희망자에게 보여줄 글 10 ㅡㅡ 2018/04/02 2,778
794703 여윳돈 3 여윳돈 2018/04/02 1,244
794702 제주도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 아직도 신라인가요? 9 ooo 2018/04/02 3,822
794701 장윤정 수입 35 ... 2018/04/02 30,756
794700 바베큐립 만드는 돼지등갈비로 돼지갈비탕 만들어도 되나요? 1 요리 2018/04/02 918
794699 김생민, 방송 스태프 성추행..피해자 만나 10년 만에 사과 65 o o 2018/04/02 28,433
794698 귀뚫고 싶은데 어디서 하나요? 3 기다리자 2018/04/02 1,572
794697 급하게 생리대를 사고보니... 요즘은 일본산 원료나 자재를 안 .. 3 ... 2018/04/02 1,685
794696 영어특기자 7 이제 2018/04/02 1,456
794695 입던 헌 아이 옷을 도둑맞기도 하네요 ㅠ 4 // 2018/04/02 2,727
794694 아이 대학 보내보니 요즘 대학생활 참 많이 달라졌네요 13 대학생맘 2018/04/02 7,288
794693 좋은 모임 추천합니다 2018/04/02 961
794692 에어퓨라 600R 과 아이큐에어 250 둘다 써보신분? 4 으으으 2018/04/02 1,774
794691 간호학과 다니는 딸이 휴학을 하고 싶다는데.... 7 3학년 2018/04/02 6,837
794690 남편카드 쓰기 망설여 지시는 분 있으신가요? 25 ... 2018/04/02 4,240
794689 철수띄우기 신났네요. 18 지금 연합보.. 2018/04/02 2,057
794688 생리직후인데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묵직하니아프네요 통증 2018/04/02 904
794687 연희동 맛집좀 알려주세요 6 ... 2018/04/02 1,838
794686 중고등인데 스마트폰 없는 자녀들, 만족하시나요? 14 ... 2018/04/02 2,319
794685 성장소설 추천해주세요 34 소설 2018/04/02 2,549
794684 고3 수학, 강남 학원 두 곳을 병행 시키면 어떨까요? 3 별 생각을 .. 2018/04/02 1,202
794683 다리미 어떤거 쓰세요? 3 빛나는_새벽.. 2018/04/02 1,628
794682 밥솥 이상인지, 쌀이 나쁜건지 5 2018/04/02 1,373
794681 요즘 바깥 운동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 1 답답해 2018/04/02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