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같은 날씨인데도 놀러가시는 분들 많나봐요.
1. 미세먼지
'18.3.25 5:00 PM (210.2.xxx.6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
2. 신경안쓰는듯
'18.3.25 5:02 PM (116.123.xxx.168)아까 운전하는데
삼분의 일은 창문 열고
계시더라고요3. 공원에
'18.3.25 5:07 PM (211.186.xxx.141)사람들 엄청 많던데요~~~
특히 어린아이들과 부모님이 엄청 나왔어요.
도시락 싸들고 피크닉.4. 공원에 엄청 많아요
'18.3.25 5:18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캠핑하는 사람들도 벌써 텐트 치고..
강아지들도 많아요.5. ..
'18.3.25 5:21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어렵사리 시간낸게 하필 오늘이라면 저라도 나가요.
주말마다 시간내기가 그리 쉽나요?
저는 이해하네요.6. 오늘 같이 심한 날
'18.3.25 5:34 PM (211.215.xxx.107)절대 놀러 나가지 않아요
생업 때문이라면 모를까..
진짜 용감하시다고밖에는 할 말이..7. 당장 이상없으니 신경안
'18.3.25 5:44 PM (122.37.xxx.115)밖에 나가보니 사람이 많아요
8. 공원에
'18.3.25 5:59 PM (175.213.xxx.182)마스크 안쓰고 아이와 놀러 나온 젊은 엄마들 많았어요.
9. 동네마트
'18.3.25 6:02 PM (49.167.xxx.225)동네마트잠깐가는데..(마스크쓰고)
공원에 돌도안된 아기들 마스크없이 안고 다니더라구요..
잠깐 나온복장도 아니고..
두세쌍이 같이 지나가는데..
아이니 마스크안쓸려고할테고..
저같으면 집에 있을듯..10. ==
'18.3.25 6:23 PM (223.33.xxx.62) - 삭제된댓글미세먼지도 신경 쓰는 사람이나
쓰지 관심없고 모르는 경우도 있고
밖은 언제나 놀러나간 사람이 많아요11. ㅇ
'18.3.25 6:42 PM (211.114.xxx.96)미세먼지 신경 안쓰는 사람들 많드라구요
12. 뭐
'18.3.25 7:23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어떻해요 죽으면 죽어야죠
미세먼지를 얼마나 많이 마시면 어떻게 되는지 배운적도 없고 체감도 안되고요
창문을 열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공기청정기가 얼마나 효과가있는지
배운적도 없어서요
미세먼지에 대해 알려주세요
쇼핑몰에 사람 엄청많던데요13. ````````
'18.3.25 10:15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야구장 11시20분에 지하철에서 뛰어가더군요
두시시작이라던데14. 전
'18.3.26 3:32 AM (114.203.xxx.61)딴날은 몰라도 오늘은 마스크쓰게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