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왔는데요
문 꽁꽁 닫아두고 튀김을 해주시는데요
옺이어 튀김을 100개쯤 튀기고
새우튀김, 고구마까지..
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한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라고
우회적으로 계속 말렸는데도 소용이 없...지요....
문도 못열어서 머리 아픈데
아파트에서 느끼한 튀김까지 먹고
매캐한 연기까지 마시니
어지럽고 토할거 같아요
아.....켁켁......
15년 차인데오 제 주장을 강하게 못하겠네요
얼른 집에 가고 싶어요..ㅠㅠㅠ
시댁에 왔는데요
문 꽁꽁 닫아두고 튀김을 해주시는데요
옺이어 튀김을 100개쯤 튀기고
새우튀김, 고구마까지..
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한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라고
우회적으로 계속 말렸는데도 소용이 없...지요....
문도 못열어서 머리 아픈데
아파트에서 느끼한 튀김까지 먹고
매캐한 연기까지 마시니
어지럽고 토할거 같아요
아.....켁켁......
15년 차인데오 제 주장을 강하게 못하겠네요
얼른 집에 가고 싶어요..ㅠㅠㅠ
주장 강하게 못하면
미세먼지 많은 날에는 시댁 가지 마세요.
공기청정기 사드리고요
음식할 때는 가동하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환기 안시킬거면 공기청정기라도 있어야죠.
아무리 미세먼지 최악이라도
단 3분이라도 환기시키느게 좋고요
주장 강하게 못하면
미세먼지 많은 날에는 시댁 가지 마세요.
공기청정기 사드리고요
음식할 때는 가동하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환기 안시킬거면 공기청정기라도 있어야죠.
아무리 미세먼지 최악이라도
단 3분이라도 환기시키는게 좋고요
잠깐이라도 환기하세요....
뭔 공기청정기를 사드리래요? 그저 웃지요
환기 하세요.
환기하고 잠시후에 물걸레질 하시구요.
튀김하고 문닫고 있는게 훨씬 나쁠거에요.
참나
여유 있으면 시부모한테 사드를 수도 있지
친정부모만 부모인가요?
사위들은 처갓집 공기청정기 사드리면 절대 안 되겠네요?
무슨 논리야 대체ㅡㅡ
두통이 너무 심하다고하고 나오세요
참나
여유 있으면 시부모한테 사드릴 수도 있지
친정부모만 부모인가요?
사위들은 처갓집 공기청정기 사드리면 절대 안 되겠네요?
무슨 논리야 대체ㅡㅡ
먹고 싶네요
그래도 자식 며느리 왔다고 번거로운 튀김도 해 주시고^^
여유있으면 공기청정기 사드리고요
미세먼지가 많든, 적든
꼭 가셔야 하는 곳이라면요.
준다고 튀김한 공기가
최악인 미세먼지보다 더 안좋아요
이렇게 구구절절 길게 안써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되지
원글님 글 댓도 아니고
남의 대세 비아냥거리는거
참 없어보인다ㅉㅉ
여유있으면 공기청정기 사드리고요
미세먼지가 많든, 적든
꼭 가셔야 하는 곳이라면요.
문 닫고 튀김한 공기가
최악인 미세먼지보다 더 안좋아요
이렇게 구구절절 길게 안써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되지
원글님 글 댓도 아니고
남의 대세 비아냥거리는거
참 없어보인다ㅉㅉ
여유있으면 공기청정기 사드리고요
미세먼지가 많든, 적든
꼭 가셔야 하는 곳이라면요.
문 닫고 튀김한 공기가
최악인 미세먼지보다 더 안좋아요
이렇게 구구절절 길게 안써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되지
원글님 글 댓도 아니고
남의 댓글에 비아냥거리는거
참 없어보인다ㅉㅉ
제발. .남의 맘을 자기 맘쓰듯 하지 마시길..
뭔가요.
싫어하는데 자기 좋으라고 하먼서 좋아하길 강요..
뭐가 강요인거죠?
침, 삐딱하다.
해결 못해서 올린거잖아요
조언 듣고 하겠다 싶음 하고, 아님 하는거지
여기서 강요받고 뭘 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ㅉㅉ
뭐가 강요인거죠?
침, 삐딱하다.
해결 못해서 올린거잖아요
조언 듣고 하겠다 싶음 하고, 아님 마는거지
여기서 강요받고 뭘 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ㅉㅉ
여유있음 공기청정기 사드리세요.
시부모님도 좋은 맘으로 해주시는건데 서로 좋은 방향으로 풀어가야죠.
문 열고 환기ㅡ그후 분무기로 공중윗쪽에 분사ㅡ바닥걸레질
문닫고 튀기면 미세먼지 엄청나요
오징어 튀김 백개요?
식구가 도대체 몇명인데...
옺이어튀김이 뭔가 햇네요 윗댓글보고 알았네요ㅎㅎ
전 아무생각없이 닭튀겼네요
잘 튀겨졌는데 몇조각 먹으니 느끼해서
파김치에 밥먹었더니 파김치가 또 써서..
잠깐 환기 시키고 다시환풍기 돌리고 있네요
재난문자 받았는데 미세먼지 심하니 가능하면 외출 삼가랬다고 전화하고 안가는걸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3386 | 여의도와 마곡이 직장인 두사람 .. 15 | ㅁㅁ | 2018/03/25 | 2,697 |
793385 | 싱가포르 가는데 뭐사올까요?? 14 | 26598 | 2018/03/25 | 3,695 |
793384 | 구독할 만한 잡지가 뭐 있을까요? 2 | 전업주부 | 2018/03/25 | 489 |
793383 | 천재적이라고 느낀 사람 보신적 6 | ㅇㅇ | 2018/03/25 | 3,271 |
793382 | 알마윈 세탁세제 써보신 분 5 | happy | 2018/03/25 | 600 |
793381 | 쇼핑한거 중에 제일 괜찮았던거 있어요? 10 | day | 2018/03/25 | 4,807 |
793380 | 저같은 사람없겠죠? 고민해결좀 부탁해봐요! 25 | Wp | 2018/03/25 | 6,394 |
793379 | 쌀국수 해 먹으려고 소고기 주문했는데 양지가 아닌 척아이롤이라는.. 4 | 잘못된 주문.. | 2018/03/25 | 2,401 |
793378 | 발치한 자리에 음식이 낀것 같아요 ㅜ 9 | ㅇㅇ | 2018/03/25 | 1,680 |
793377 | 과카몰리에 물이생겨서 5 | 과카몰리 만.. | 2018/03/25 | 1,395 |
793376 | 동방불패는 오늘같은 노래 자제했으면 | 복면가왕 | 2018/03/25 | 1,576 |
793375 | 사우나 좋아하는 남자들은 냄새 안나겠죠? 10 | 라라라 | 2018/03/25 | 3,088 |
793374 | VR체험관에 다녀왔어요 6 | 아이쿠 | 2018/03/25 | 1,644 |
793373 | 혜야...종현곡이었네요 2 | ㅇㅇ | 2018/03/25 | 2,072 |
793372 | 이베리코 흑돼지 맛있나요? 7 | 음 | 2018/03/25 | 2,049 |
793371 | 도보 1분 서향 아파트 VS 도보 10분 남향 아파트 48 | ..... | 2018/03/25 | 5,934 |
793370 | 내일부터 연봉만큼 대출 해주는게 사실인가요? 6 | 무념무상 | 2018/03/25 | 4,086 |
793369 | 청정기값은 암것도 아니네요..필터값장난아님 4 | dd | 2018/03/25 | 3,429 |
793368 | 알포인트 봤어요 8 | 휴우 | 2018/03/25 | 2,244 |
793367 | 돼지고기 보쌈과 어울리는 음식이 있나요? 6 | ... | 2018/03/25 | 3,951 |
793366 | 김현종 , 한미FTA·철강관세 협상, 원칙적 타결(종합) 4 | 기레기아웃 | 2018/03/25 | 947 |
793365 | 'MB 부인' 김윤옥 여사, 이르면 이번주 조사..부인·아들 불.. 10 | 원칙대로하라.. | 2018/03/25 | 1,774 |
793364 | 모의고사 성적표에 확인하셨나요? 2 | 성적표 | 2018/03/25 | 1,669 |
793363 | 인생 개척해서 사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10 | 인생에 | 2018/03/25 | 2,791 |
793362 | 나름 멋내고 갔는데.. 75 | 음 | 2018/03/25 | 27,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