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남편 어때요?
1. 시간
'18.3.24 11:57 PM (180.224.xxx.19)을 살순 없잖아요.
저녁도 육아도 같이 할수 있어 부러워요.2. 음
'18.3.24 11:58 PM (122.254.xxx.227)울아빠 고 3만 20년 넘게 맡으셔서;;
교사 시간 많다는거 전혀 동의 못해요
맨날 6시반에 나가셔서 11시 넘어서 들어오셨어요;;3. ㅎㅎ
'18.3.25 12:03 AM (77.161.xxx.212)방학이 있으니 여행 같이 갈 수 있음
4. ㅈㄷㄱ
'18.3.25 12:04 AM (121.135.xxx.185)어떠냐는 평가, 비교는 지극히 상대적인 거죠.. 원글님이 교사 집안에서 자라오셨다면 그 환경에 익숙해서 교사 남편 잘 맞으실 듯요..
5. ....
'18.3.25 12:15 AM (110.70.xxx.196)요즘 남교사는 여교사와 대부분결혼합디다만
6. ..
'18.3.25 12:27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서울에서는 혼자 벌어서는 빈민층이지요
집 사주면 모르지만요
교사 맞벌이도 둘이 합쳐도 대기업 봉급보다
작으니까 힘들기는 마찬가지지요
대기억 남편 교사부인은 괜찮은 편이니니까요
퇴직즈음에도 5년차 대기업 봉급이 안되니까요7. ‥
'18.3.25 12:29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서울에서는 혼자 벌어서는 빈민층이지요
집 사주면 모르지만요
교사 맞벌이도 둘이 합쳐도 대기업 봉급보다
작으니까 힘들기는 마찬가지지요
대기업 남편 교사부인은 괜찮은 편이니니까요
퇴직즈음에도 5년차 대기업 봉급이 안되니까요
방학 있어도 200봉급 가지고 먹고 살기도 힘들지요 여햇 꿈도 못꾸는 봉급이지요
서울에서는 전세올려주기도 버겁지요
지방이라면 다르겠지만요8. 넓은세상
'18.3.25 12:53 AM (118.37.xxx.118) - 삭제된댓글교사 아니면 뭐 더 넓은 눈으로 세상 보고 사나요? 다 자기만의 좁은 세상에서 사는거지.. 대기업 다닌다고 넓은 눈으로 세상 보는 건 아닌듯
9. ㅇㅇ
'18.3.25 5:40 A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사업 하시는 아버지.. 경제적으로는 풍족했지만
아빠와 함께한 추억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사업하는 형부.. 저희 집에서 돈 많이 가져갔지만
성공한 적 없었어요. 말씀 없으시고 자식들, 당신 동생들
챙기시기 바쁜 아버지가 형부의 계속된 실패에
우셨다는 얘기를 엄마를 통해 들었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교사인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을때
돈 보다는 시간을 택하겠다,
아버지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지는 않겠군..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고 몇개월 살아보니
저나 남편이나 경제관념이 없다는 걸 알았어요
뭘 사치하고 소비한다는 게 아니라
교사 1명의 수입으로는 뭘 할 수가 없다는 걸
짐작도 못했어요.
방학 때 여행이요? (국영수 아니라서 시간 많은)
돈이 없어요. 돈 안드는 여행, 외출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내가 경제관념이 있었다면 교사 배우자를 택하지 않았을 거고
남편 역시 전업주부의 배우자를 택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저희는 친정에서 집 차 해주셨고
제 이름 상가들 해주셨어요
세금들 빼고 하면 200의 수입이 있는 건데
절대 여유롭지 않아요.
교사 남편 맞으시려면 본인 직업 필히 있으셔야 해요
원글님 아버지때와 다른 세상이에요10. 돈ㅇ
'18.3.25 9:56 AM (39.7.xxx.210)없지요
돈만 있으면 사람착함11. ᆢ
'18.3.25 10:24 AM (175.117.xxx.158)세상 팔자편한 직업이요 짤릴염려없는ᆢ험한꼴 안보고 전교1등해서 갖는직업이 교사인데ᆢ댓가는 받는직업이라 봅니다 방학놀아칼퇴근에ᆢᆢ울동네 교사보니 그렇네요
12. ??
'18.3.25 2:18 PM (223.38.xxx.175)제동생부부가 30대중반 부부교사인데
수당 등 다 합치면 둘이 한달에 600-700씩 벌더라구요
뭐 보너스 있는 달은 훨씬 더 받고
(생각보다 보너스 받는 달이 많더라구요?? 성과금 명절 정근수당? 등등 12달 중에 반은 ?보너스 받는 듯)
시간 많고 안정적이니 삶의 질은 독보적이에요
방학마다 한달씩 여행다니고 5시에 퇴근해서 같이 살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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