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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친구 엄마한테 선물 주는 거..오버일까요?

ㅇㅇ 조회수 : 2,799
작성일 : 2018-03-24 12:12:03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들이랑 친분이 있어서 주말에 키즈카페에서 모여 놀기로 했는데요..

얼마전 제가 유럽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아이용 어린이 치약을 많이 사와서 하나씩 드리면 좀 이상할까요? 괜히 오바하는 것 같으면 안하려구요..

IP : 223.62.xxx.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18.3.24 12:12 PM (211.172.xxx.154)

    좋죠

  • 2.
    '18.3.24 12:18 PM (49.171.xxx.160)

    좋아할듯요.
    애들 어릴수록 좋은 치약 쓰더라구요.

  • 3.
    '18.3.24 12:33 PM (116.42.xxx.32)

    치약 좋습니다
    부담 없구

  • 4.
    '18.3.24 12:40 PM (123.143.xxx.133)

    좋은데요?
    벨레다같은거 많이 쓰잖아요.
    우리나라꺼는 달다고..
    좋아할것같아요.
    받아도 부담없고

  • 5. 로또
    '18.3.24 12:4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부담이 왜 없어요
    받은 엄마들 다음에 모일때 뭐라도 챙겨야하나 그렇죠
    그냥 넘어가세요.

  • 6. 원글
    '18.3.24 12:50 PM (223.62.xxx.13)

    아.. 다른 엄마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겠네요..

  • 7.
    '18.3.24 1:28 PM (121.185.xxx.67)

    치약하나가 뭔 부담이요

    그냥 주세요

  • 8. ///
    '18.3.24 1:40 PM (1.224.xxx.86)

    그런 분위기에서 치약 하나씩 받는거는 별로 부담안될거 같은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나도 다음에 뭐 생기면 줘야겠다 정도 마음은 생길거 같지만 좋은마음으로 그런 생각들거 같아요

  • 9. 지니
    '18.3.24 1:47 PM (180.134.xxx.83)

    고마울 것 같아요^^

  • 10. ...
    '18.3.24 2:14 PM (180.70.xxx.99)

    좋지요 뭐~~

  • 11. ㅇㅇ
    '18.3.24 2:37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그 정도 딱 좋아요.

  • 12. 놀자
    '18.3.24 2:55 PM (180.69.xxx.24)

    그정도 기분좋고 유쾌해요
    그보다 과하면 부담이고요
    포장 같은거 하지말고 재미로 사와봤어요~~ 하세요

  • 13. 저도
    '18.3.24 3:04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아기엄마인데 서로 부담없고 좋아요

  • 14. ..
    '18.3.24 4:11 PM (1.227.xxx.227)

    포장하지 마시고 나눠드림 다들 좋아할듯해요 치약가지구 뭔부담씩이나요^^그저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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