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곤데 가격이 살때보다 오르는 건 아파트밖에 없는듯요
한편으론 또 기묘해요.
새거 사서 쓸만큼 쓰다가 중고로 넘기는 건데 가격은 오히려 올려받게 되니... 그렇다고 이 물건(? 집) 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것도 없구요. 오히려 곱게 썼다 자부해도 온통 생활기스에 빌트인 가전은 제다 중고가 된 거고 수명도 다해가구요. 문고리며 경첩이며 자잘한 고장도 많이 났는데 이걸 4년 가까이 쓸만큼 쓰고 또 산가격에 돈을 올려 받으니 이게 뭔가 대체... 싶네요.
1. ...
'18.3.24 11:27 AM (221.140.xxx.146) - 삭제된댓글그 집은 한정된 땅 위에 지었잖아요~^^
2. ㅎ
'18.3.24 11:48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금값도 올라요.
애 돌에도 금가락지 선물 해주기 힘든 세상
금도 공개념해야 할듯요.3. 블루
'18.3.24 11:50 AM (211.215.xxx.85)집은 오래 될수록 주변 인프라가 좋아지기때문입니다.
처음 허허벌판같던 곳에 분양받아서 5년 넘어서면서부터 살만한 곳으로 변하고
지하철들어오고 교통이 좋아지고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등 살기 좋아지기때문이죠.4. 음....
'18.3.24 11:58 AM (1.227.xxx.5)어제 집이 팔렸어요. 그래서 더 이런 생각을 해 보나 봐요. 집을 팔았으니 저 역시 신규 분양을 받지 않는 한 누군가가 쓰던 중고를 그가 구입한 가격에 웃돈 얹어주고 사야 하겠지만... 이게 과연 맞는 건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블루님, 전 지하철 개통된 곳에 지어진 아파트였고, 제가 처음 살기 시작한 때보다 인프라가 나아진 게 없어요. 그러니 이게 뭔가... 싶은 거죠. 조건은 변한게 없고 물건은 낡아지기만 했는데 더 비싸지다니... 이상하다. 이거죠.
저만 이상한가요? 금값도 오르지만 분명 살때 팔때 가격은 달라지잖아요. 장기로 봐서는 그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금값은 어느정도 물가 연동하잖아요. 그리고 새것으로 탈바꿈 하는 거구요.
인프라도... 그걸 형성하는데 제 기여는 거의 없다시피 미세할텐데(세금 낸 거 외엔 없죠 뭐) 그 덕은 왜 저 혼자 독박으로 보나요?
아니... 이런 거창한 개념 다 떠나. 중곤데 가격이 오르다니 진짜 희한.5. --
'18.3.24 12:03 PM (108.82.xxx.161)전세가가 올라주니 가격이 오르는 것 같아요
전세제도 없었으면 지금 아파트값 받치지 못해요6. ...
'18.3.24 12:10 PM (61.242.xxx.120) - 삭제된댓글전세제도는 우리나라만 있는 개념이구요.
애초부토 전세제도 없는 북경 상해 홍콩 뉴욕 런던 주요도시 집값 우리나라보다 훨 비쌉니다.
물가대비 비싼 월세내라 하면 맞벌이 당연 필수고 홈쉐어 동거 외국처럼 당연시 되겠죠. 그나마 전세제도 있어 한국적으로 살게되는듯7. 그렇죠...
'18.3.24 12:48 PM (61.83.xxx.45)땅값 자체가 크게 오른 지역이 아닌데도 아파트 값만은 오르니 기묘하죠.
일반 주택이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주택 그 자체의 가격은 사라지거든요.
오래된 집은 집 자체의 가격이라기보다 땅값을 매기는 형태인데 아파트는 거기에서 벗어나니...8. 그런데
'18.3.24 1:05 PM (121.128.xxx.111)이십년 전 즈음엔 신규가 더 쌌어요.
그래서 기존 아퍼트 못 사고 다들 신규 청약 넣고 그랬는데 지금른 신규가 옵션 좀 넣어주고 대박 비싸죠.
그럼 또 기존 아파트들도 가격 올라가고 계속 반복
그리하야 현재 아파트 값은 후덜덜 하죠.
이 사이에서 과연 누가 이득을 봤을까요?
분양 원가 공개 해야 해요.9. 각기
'18.3.24 3:44 PM (220.70.xxx.222) - 삭제된댓글재화의 특성이 다 다른거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92094 | 웬만하면 이런짓 안하는데 이 댓글러들 왜이런가요? 56 | ... | 2018/03/25 | 7,863 |
| 792093 | 학습지 교산데요 14 | 기니 | 2018/03/25 | 7,219 |
| 792092 | 하명우 출소전에 캐빈이 죽은거 아닌가요? 3 | ㆍㆍ | 2018/03/25 | 3,330 |
| 792091 | 미스티 이경영은 강태욱이 진범이란 쪽지를 왜 보관한 건가요? 5 | 음메~이경영.. | 2018/03/25 | 6,148 |
| 792090 | 남편이 아이를 발로 찼어요 가슴부분 53 | 두블르베 | 2018/03/25 | 18,484 |
| 792089 | 남편과 자녀계획이 맞지않아요 14 | 바보 | 2018/03/25 | 5,121 |
| 792088 | 미스티 보고 느낀건데 나이는 어디로 먹는 거죠? 25 | .. | 2018/03/25 | 9,519 |
| 792087 | 욱하는 아빠의 아이였는데요. 4 | Dd | 2018/03/25 | 3,466 |
| 792086 | 미스티 전 괜찮았어요 4 | 음 | 2018/03/25 | 3,059 |
| 792085 | 미스티 기대했던 결말은 3 | 뱃살겅쥬 | 2018/03/25 | 3,775 |
| 792084 | 결국 미스티는 화려한 패션밖엔 없네요 12 | 루비 | 2018/03/25 | 6,413 |
| 792083 | 1억2천 받고 반신불수 어머니와 83살 아버지 모실의향 있으신가.. 20 | aaa | 2018/03/25 | 9,291 |
| 792082 | 그것이 알고싶다. -- 역대급 2부작 6 | ㄱㄱ | 2018/03/25 | 6,053 |
| 792081 | 미스티 막방은 3 | ㅇㅇ | 2018/03/25 | 3,082 |
| 792080 | 미스티 마지막회 44 | ,,,ㅡㅡ | 2018/03/25 | 9,865 |
| 792079 | 토마토 김치를 만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10 | 김치 | 2018/03/25 | 2,260 |
| 792078 | 펌) 이명박이 월 4천만원 접대비로 관리한 기자들 jpg 6 | .... | 2018/03/25 | 2,040 |
| 792077 | 근데 김생민도 타팰 2 | 주복 | 2018/03/25 | 5,149 |
| 792076 | 하명우 다 뒤집어쓰네유 3 | ㅜㅜ | 2018/03/25 | 4,075 |
| 792075 | 교사 남편 어때요? 8 | 음 | 2018/03/24 | 6,915 |
| 792074 | 여러분들 제발 후보 확인 좀 하세요 | .... | 2018/03/24 | 1,047 |
| 792073 | 방 얻어주기 1 | 댕댕이맘 | 2018/03/24 | 960 |
| 792072 | 미스티 왠지 명우가 18 | Ff | 2018/03/24 | 6,163 |
| 792071 | 결국 반전없이 지진희가 범인인건가요 2 | ㅇ | 2018/03/24 | 2,744 |
| 792070 | 맛있는 김무침 레시피를 가지고 계신분~~ 2 | ........ | 2018/03/24 | 2,4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