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예고 보고선 글 썼었는데
조금 있다가 1시 15분에 EBS 금요극장에서 그린 파파야 향기를 합니다.
꼭 EBS 광고글 같지만 ㅋㅋㅋ 그냥 트란 안 훙 감독의 열렬한 팬입니다.
너무 좋아하던 영화 오랜만에 보려니 설레이네요.
오늘 아침에도 예고 보고선 글 썼었는데
조금 있다가 1시 15분에 EBS 금요극장에서 그린 파파야 향기를 합니다.
꼭 EBS 광고글 같지만 ㅋㅋㅋ 그냥 트란 안 훙 감독의 열렬한 팬입니다.
너무 좋아하던 영화 오랜만에 보려니 설레이네요.
좋아하는 영화에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꺄아악~~~
정말 추억의 사랑하는 영화네요..
그 영상미..죽여줬는데...
저도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잔잔한 영상미가 인상적이였지요 ^^
한편의 수채화같은 이쁜 영화..
계산되지 않은 참사랑..
무이...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애정합니다 82
지금 보고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릴 때 보고 이십년후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새삼스레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싶기도 하고요~
잘 볼게요
무이보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결말이 슬플까요?
전 그다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