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3.23 3:24 PM
(175.197.xxx.241)
저희 고모 같아요...... 근데 저희 고모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그 통장에 돈 장례에 보태려고 햇는데 통장에 돈 하나 없다고 끝까지 안 보여주셨어요. 캥기는게 있어서겠죠
2. ...
'18.3.23 3:25 PM
(49.142.xxx.88)
그 시동생이 제사안온 동서랑 부부인거죠?
부부가 똑같네요... 동서 문제가 아니라 시동생이 더 문제였네...
통장내역 보자고하세요. 안보여주면 해먹은걸로 알겠다고.
이미 시어머니도 돌아가셨고, 돈문제도 투명하게 안하는 형제면 형제로서 더이상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제사도 통장도 들이박을 각오로 얘기하셔야겠어요.
3. 그냥
'18.3.23 3:26 PM
(112.216.xxx.139)
어제 글도 봤어요.
못 믿겠으면 안하면 되요.
형제 계고 뭐고 하지 마세요.
불신만 생기는데 뭐하러 합니까..
참고로, 저희도 시댁, 친정 모두 형제 계 합니다.
양가 모두 삼남매고, 10만원씩 모으고, 글쓴님네와 같아요.
통장은 한사람이 갖고 있지만 체크카드 하나 만들어 양가 어른들 드렸어요.
필요할 때 결재도 하시고, 돈도 찾아 쓰시라고..
하지만, 단 한번도 통장보자, 내역 좀 보자 한적 없어요.
형제들끼리 매달 자동이체 해 놨고, 서로 믿으니까 그런거겠죠?
형수님이면서 윗동서면 좀 어른스럽게 대처하세요.
못믿겠다, 통장 보여줘, 왜 못보여줘. 그렇게 분란 만들지 마시고
그냥 안하시면 되요. 빠지세요.
4. 작성자
'18.3.23 3:27 PM
(115.41.xxx.207)
아니 정말 캥기는게 없다면 왜 안보여줄까요??
통장내역 한번 안보여주는데
왜 제가 달달히 돈 오만원씩 내고
명절..제사때 돈을더 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신랑역시 남의 편이네요
동생이 잘 모으고있겠지 이러더라구요..-_-;;;;;;;;;;;;;
어휴 정말 답답합니다..
5. 분기별로
'18.3.23 3:29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분기별로 내역서를 보내주는게 당연한가 아닌가요? 공금인데...
저도 3형제인데 제가 관리하고 어머니 병원에 입원하셨을때는 매달, 그리고 돌아가신 뒤에는 일년에 한번정도 내역서 카톡방에 공유해요.
6. 우리집은
'18.3.23 3:31 PM
(112.133.xxx.174)
큰며느리인 제가 총무이고 두달 정도에 한번씩 통장보고 장부 정리한거 가족톡방에 사진찍어 올립니다..돈 문제는 그렇게 투명하지 않으면 말썽이 생깁니다..그렇게 할거면 관두세요 돈이란게 작은 액수라도 분란의 소지가 되고 형제 의만 상합니다
7. ..
'18.3.23 3:31 PM
(110.70.xxx.83)
믿어서 보자고 안하는거랑, 보여달라고했을때 버럭하며 안보여주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죠 ;;;;;;;
보여달라는 사람이 뭐가 문제에요, 인터넷뱅킹으로 내역조회하만 10년이 넘어도 다 뜨는 마당에.
8. 그냥
'18.3.23 3:32 PM
(112.216.xxx.139)
그러니까 빠지시라구요.
그럼 시동생이 뭐라 하겠죠.
형님(형수님) 왜 입금(송금) 안하느냐..
그럼 그때 얘기하세요.
어디에 얼만큼 쓰는지도 모르는 돈 이제 안보내려고 한다, 그만하겠다,
어른들도 안계시니 우린 빠지겠다,
그럼 무슨 말이있겠죠.
켕기는게 있으니 안보여주는거야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9. 부모님
'18.3.23 3:33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바로 체크카드로 쓰시고 직접 관리하시는 통장에 이체만 하는거라면 공개 필요없는거지만 형제중 하나가 일관하여 관리하는거라면 당연히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못믿으면 빠져라가 아니고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 더더욱 공개해야 맞지요.
10. ...
'18.3.23 3:34 PM
(218.155.xxx.169)
형제들 돈 모으는거 일년에 두번 은행 가서 내역 a4용지로 뽑아서 복사해서 나눠줘요.
7형제라 다들 자기거 확인하고 사용내역 보라고요.
왜 공개 안하는지 이상하네요
11. ...
'18.3.23 3:39 PM
(119.69.xxx.115)
쥐새끼는 어디에도 출몰하는 구나
12. 이젠
'18.3.23 3:40 PM
(124.50.xxx.250)
그만 모으자고 하세요. 형제간 뭐 그리 자주 놀러갈일 있다고 돈을 모아요. 부모님 관련 돈들일 일은 그때그때 공평하게 나눠나면 되구요. 시동생도 어지간하네요. 왜 공개를 안하는지,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뭘 계속 돈을 모으자 하는지...찌질하게 느껴지네요.
13. 작성자
'18.3.23 3:43 PM
(115.41.xxx.207)
돈 더 모아서..난중 부모님묘 이장할 상황생기면
큰돈생기니깐...그돈도 그렇고
우리가 더 늙고 없으면
우리애들도 글코
형님애들 동서애들한테 보탬도 될수있다네요..ㅡㅡ;
14. ...
'18.3.23 3:44 PM
(49.142.xxx.88)
무슨 약 빠는 소리를...
이장할 일 생기면 그때가서 뿜빠이하면 되는거지 웃기지도 않네요.
15. ...
'18.3.23 3:44 PM
(119.69.xxx.115)
각자 통장에 따로 모으고 있다가 돈 필요할때 없단 소리 하지 말고 돈내라 하세요..애들한테 서로 보탬되는 건 또 멉니까?? 암튼 웃긴집안에서 웃긴 소리 나오는 거죠.
16. 그런데
'18.3.23 3:45 PM
(112.153.xxx.100)
명절차례나 제사비를 시동생이 큰 형수에게 송금하는것도 좀 이상하네요.앞으로는 제사를 모실 사람이 관리해야하지 않을까요?
또 굳이 돈을 모을 필요도 없구요.ㅠ
17. 작성자
'18.3.23 3:49 PM
(115.41.xxx.207)
어머님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가지고있던 카드를...
이제는..형님내외가 들고 계세요
그돈으로 제사명절때 장 본다구요..
여전히 통장은..시동생이 가져있구요.
18. 돈관리는
'18.3.23 3:54 PM
(121.137.xxx.231)
진짜 깔끔해야 하는데..
다같이 모으는 회비통장은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내역 보여주던가 해야해요.
근데 원글님네는 회비를 모아서 한번씩 경조사비 혹은 큰 금액 나갈때만 쓴 게 아니고
회비는 모으되 그냥 시어머님 생활비식으로 시어머님이 쓰셨으니
내역뽑는 것도 일은 일이겠어요.
사실 서로 입장차이긴 한데
이렇게 생활비 형식으로 그냥 쓰이는 돈은 관리랄 것도 없이 그냥
통장,카드 시어머니께 드리고 알아서 입금하고 이게 속 편했겠는데요.
원글님네가 회비모으고 지출하는 형식을 너무 기준없이 잡았네요.
제사 없애시고
이런 회비도 이제 의미없으니 정리하세요.
19. 음
'18.3.23 3:54 PM
(112.153.xxx.100)
그럼 이젠 통장 내역은 굳이 상관없죠. 내키지도 않는데 나중에 목돈 들어갈일 있음 원그님네 몫은 그때 내겠다고 하고, 명절이나 제사때만 내심 되지 않나요?
20. ..
'18.3.23 3:56 PM
(182.226.xxx.163)
회비를 굳이... 걍 필요할때 조금씩쓰세요.. 어른들도 안계시는데 참 복잡하게 사시네요..
21. 이장경험자
'18.3.23 4:07 PM
(223.62.xxx.166)
작년에 이장하는데 백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모아서 할만큼 큰돈 들지 않아요.
4형제면 그때 나누어서 하세요.
22. 에구
'18.3.23 4:07 PM
(211.111.xxx.30)
-
삭제된댓글
여러모로 답답하시네요
어머니 돌아가셨을때부터 보내지 마시죠 안보여주고 못믿겠으면...
이장비용 들때 영수증 달래사 1/4이든 비용 딱 내세요
같이 어디 놀러갈 생각도 말고
23. 통장 제로
'18.3.23 4:13 PM
(144.59.xxx.226)
통장의 돈은 항상 어머니가 안쓰시고 시동생이 사용했을 가능성 더 많다! 에 한표!
시어머니도 저런 시동생의 행동도 이미 알고 계셨던 분이라는 생각에 한표!
더 이상 하지 마세요.
그때 그때 사용한 돈 1/N 한다고 하세요.
하자가 아니라 할 것이라고.
더 이상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공통으로 모인 돈의 용처와 돈의 흔적을 안 보여준다는 사람,
100프로 그돈 개인용도 사용한 사람!
24. 이장
'18.3.23 4:14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저희 작년에 파묘했는데 돈 별로 안들었어요.
엔분의 일로 나눴구요.
시집은 완전 이상한거고 님도 잘못 하셨네요.
통장 들고있는 사람은 당연히 분기별로나 일년에
두번이라도 통장 사진찍어 카톡방에 올려야지요.
저희 시댁은 매달, 친정도 몇달에 한번 입출금 공유합니다.
25. 띵겨먹었다
'18.3.23 4:24 PM
(119.69.xxx.28)
-
삭제된댓글
에 한표 던집니다. 요즘 폰으로 찍어서 카톡에 올려도 되는데..폰 뱅킹으로 잔고 확인도 가능하고.
26. ...
'18.3.23 4:35 PM
(112.218.xxx.220)
-
삭제된댓글
어른들 안계시는데 굳이 계속 모아야 하나요.
그냥 쓸일 생기면 그때 그때 1/N 하는게 낫죠. 일단 남편을 설득하시고...
나머지는 남편이 알아서 하게 빠지세요.
27. ...
'18.3.23 4:4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뭐든지간에 내역 보여달라는데 발끈하고 방방 뛰는 인간들은 의심해봐야되요.
28. 헐
'18.3.23 5:14 PM
(182.215.xxx.169)
안보여주는거 문제 있는것 같네요.
저도 시댁 모으는데 한번도 보여달라고를 안하네요. 그래도 한번씩 엑셀정리해서 보여줘요.
꼭 빼먹은사람 있어서 보여주는게 커요.
잔고는 늘 얼마없어요. 병원비로 자주 들어가다보니.
29. wii
'18.3.23 5:55 PM
(175.194.xxx.25)
-
삭제된댓글
고민할 필요 없죠.
형제끼리라도 모임 돈을 관리하면 공금인데 저렇게 처리하면 신뢰가 안 생기는 거잖아요.
사진찍고 알리고 귀찮으면 맡아서 관리도 하지 말아야죠.
어차피 어머니 돌아가셨으면 큰돈 들일도 없고 명절에 알아서 따로 내놓으시면 되고. 큰돈 들일 1/n 낼께 하시면 되는 거죠.
30. 수
'18.3.23 6:47 PM
(175.120.xxx.219)
그만 하셔야죠.
다 돌아가셨는데 왜 모아요.
보여 주지도 않는 걸..
계속 입금안하면..액션이 나오겠구요
정리해서 보여주든..
하겠죠.
31. 10만원내고
'18.3.23 7:00 PM
(121.132.xxx.225)
용돈 따로 드린거 아니면 저라면 잊고요. 형제계도 잘 모이고 그러면 하겠지만 서로 못믿고 불만 있는데 소통도 안되는 사이면 유지 안하는게 좋죠.
32. ..
'18.3.23 7:14 P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랑 계하는데 매달 내역정리 / 통장내역 전달 (제가 총무)
친한 동생이랑 여행계 하는데 매달 통장 찍어서 전달(제가 총무)
동생과 돈 모으는데 매달 내역 주고받고 합니다. (동생 총무)
돈 보내지 마시고요.
돈 쓸일이 생겼다. 돈 달라고 하면 내역 뽑아서 가져오면 정확히 1/n 해서
주겠다고 하세요. 형님네 제사비용이 모자라다고 하면 따로 형님께 제사비용
챙겨드리세요. 물론 돈은 가족들 다 있는 앞에서 또는 남편분 있는 곳에서
드리고요. (증인)
돈은 거짓말 안 하죠. 사람이 거짓말을 하지...
이걸 가족에게 이야기 할 수는 없으니 (남편분 체면도 있고)
조금 머리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33. ..
'18.3.23 7:16 P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랑 계하는데 매달 내역정리 / 통장내역 전달 (제가 총무)
친한 동생이랑 여행계 하는데 매달 통장 찍어서 전달(제가 총무)
동생과 돈 모으는데 매달 내역 주고받고 합니다. (동생 총무)
돈 보내지 마시고요.
돈 쓸일이 생겼다. 돈 달라고 하면 내역 뽑아서 가져오면 정확히 1/n 해서
주겠다고 하세요. 형님네 제사비용이 모자라다고 하면 따로 형님께 제사비용
챙겨드리세요. 물론 돈은 가족들 다 있는 앞에서 또는 남편분 있는 곳에서
드리고요. (증인)
돈은 거짓말 안 하죠. 사람이 거짓말을 하지...
이걸 가족에게 이야기 할 수는 없으니 (남편분 체면도 있고)
조금 머리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 이 상태로 돈 모아서 절대 여행 가고 맛있는 거 먹으러 못 갑니다.
나중에 돈 부담될 거 걱정되시면 차라리 따로 적금통장 하나 만들어서
돈 모으세요. 밑 빠진 독에 물 부어봤자 새는 거 밖에 안 됩니다.
34. 저기요
'18.3.23 7:40 PM
(121.171.xxx.88)
다른 사람들이 가만 있는 이유중 하나는 어쩌면 이런 계를 붓다보면 제때 넣는 자식도 있고, 전혀 안넣는 자식도 있어요.
통장 오픈 안되니 누가 썼는지도 모르지만 누가 냈는지도 모르쟎아요.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셨으면 하실 필요없으세요. 더구나 이렇게 투명하지도 않은거 누굴위해 넣으세요????
35. 미적미적
'18.3.23 7:47 PM
(203.90.xxx.38)
그냥 안내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금액이 변동되는것도 누가 내나 쓰나 신경안쓰면 됩니다.
아이들한테 좋은거라뇨 어디 땅산것도 아니고 오만원씩 모아서 애들이 쓰려면 통장 도장 카드 다 은행금고에 넣어야죠
우리 시집도 돈을 모아요
한번도 물어본적은 없지만 두꺼운 장부에 빨간줄 파란줄 다 쳐서(고모가 은행원이라ㅠㅠ)학교다닐때 가계부 쓰는법의 정석처럼 만들어 먼저 보여주더군요
그냥 없는 돈이려니 하고 송금해요
36. ㅇ
'18.3.23 8:22 PM
(211.114.xxx.96)
왜 안보여주는걸까요?
37. 종합적으로
'18.3.23 9:11 PM
(223.62.xxx.147)
1. 남편은 모든 상황을 안다
2. 그 돈은 시동생집 생활비로 쓰인다
3. 시어머니도 그 돈 시동생 쓰는 것 알거나 줬다
원글은 의심하시지 말고 빠지시면 됩니다
말 나오면 이장 돈 얼마 안하고
여행도 제사도 그 시기돼서 주겠다
이미 투명하게 관리 안되는것 알았는데
신뢰없는 관계가 되었는데 뭘 바라는거냐
싫은 소리듣고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지 마세요
그리고 저라면 직장 다니면서
큰형님 혼자 제사 지내도록 두겠네요
중심 못잡는 윗 사람은 대우해줄 필요 없어요
원글님 저번글도 봤지만
싫은 소리 들으면서도 본인 인생을
내 맘대로 못끌고가시는게 답답하네요
내 돈 쓰고 노동력 쓰고 마음도 쓰면서
왜 내 맘대로 못 움직이나요?
시어머니가 계신 것도 아니고
제사 그거 안하면 이혼이라도 당하나요?
투덜거리면서도 조종하면 조종당하니
사람들이 그런 대우하는 거랍니다
그 사람들과의 관계 꼭 유지해야하나요?
남편 아니면 보지 않아도 되는 사이인데
남편하고 잘 얘기해보세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랍니다
38. 원글
'18.3.23 11:08 PM
(58.228.xxx.88)
바로 위에 댓글님 제마음 대변해주시네요ㅜㅜ
저도 제가 답답해요ㅜ
남편한테도 오늘 또 이야기 했는데
그냥 언제나처럼 말도 없고 듣기만 합니다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 맞아요
제가 이러니
남편이 이러니
조종 당하나봐요
시엄니 살아계실때도
오죽하면 ᆢ니들 개무시하는데 제사고 므고 가지말라하셨어요
어머님이라도
제편들어주실거 같은데 ᆞ제사때문에 싸우는것도 싫어하실꺼고 ᆞ편히 살라고 하실건데ᆞ왜 아들들은
하나같이 그럴까요
39. 물김치달라
'18.3.23 11:16 PM
(1.235.xxx.90)
원글님은 고구마같은 사연으로
우리를 답답하게 했으니
댓글 수집 그만하고
이제 원글님이 어떻게 하실지 답을 보여주시죠.!!!!
40. 종가 맏며느리
'18.3.24 2:53 PM
(218.154.xxx.27)
시동생 부부가 아주나쁘고 구린인간들이지요 더나쁘게 말하면 도둑놈이지요
가족회비 빙자해서 삥땅치는놈 이왕 나선김에 총대메세요 나라면 뿌리를 뽑아버려요
41. 댓글 다시 보실라나 모르겠지만
'18.3.24 7:05 PM
(223.39.xxx.3)
그 집에 원글님편 없어요
시어머니도 구슬리려 할 뿐
님 하나만 입 다물면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원글님 아직 상황판단이 안되시네요
백날 남편에 하소연 해도
남편은 얘 오늘 또 이러는구나해요
반응이 없잖아요 당장 그만둬요
하소연 그만하고
통보하고 실행하면 끝
원글님 행동이 너무 구질구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