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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꼼꼼하신 mb가 자식농사는 엥간이 망쳤어야지..ㅎㅎ

.. 조회수 : 14,335
작성일 : 2018-03-23 00:57:36

마약쟁이 쓰레빠 아들..

엉엉 쳐우는거보니..실소가 나오네요.

진짜..꼴같지도 않은게 다스 전무? ㅋㅋㅋ

그 와중에 힘내세요....애국하시다 일제순사한테 잡혀들어가는줄 아나.

미친것들이....

염병하네x3 아주머니 어디계신지요.

시원하게 삼세창 해주시지요!

IP : 125.187.xxx.20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23 12:58 AM (49.165.xxx.129)

    씨는 못 속이잖아요.

  • 2. 어머
    '18.3.23 12:59 AM (110.70.xxx.220)

    이 글 아까 제가 생중계보며 했던 말과 똑같아요.
    !!!ㅋㅋㅋ

    원글님 마음이 내맘!!!

  • 3. 이 시형
    '18.3.23 1:00 AM (124.53.xxx.190)

    우는 것 어디서 나왔나요?올~~~

  • 4.
    '18.3.23 1:01 AM (1.237.xxx.156)

    나라농사는.잘했나요 뭐

  • 5. 히딩크때
    '18.3.23 1:02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쓰레빠에 반바지... 유명했었죠.
    http://cafe.daum.net/zoomin62/GNO8/86904?q=????ũ ?̸??ھƵ?&re=1

  • 6. 아빠어디가
    '18.3.23 1:03 AM (1.237.xxx.15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1...

  • 7. 전두환 노태우
    '18.3.23 1:05 AM (110.13.xxx.2)

    박정희 이명박 자식농사들은
    다 망쳤음

  • 8. ...
    '18.3.23 1:06 AM (86.161.xxx.62)

    우는 모습이 참 없어보이네요.

  • 9. ****
    '18.3.23 1:08 AM (112.171.xxx.109)

    모자라 보였어요.

  • 10. 부모가 나쁜짓 하며
    '18.3.23 1:09 AM (1.238.xxx.39)

    자식농사 잘되길 바랄수 없죠.
    애빈 이상해도 엄마가 정줄 붙들고 모범 보이며 키운것도 아니고 둘이 쌍으로 이상한데 당연히 애도 상태가 안 좋죠.

  • 11. 정말 없어 보이게 우네
    '18.3.23 1:11 A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노통 영결식 때 운구차에서 내려 화장장으로 가는 길이 계획된 길이 아니라는 이유로 막아선 경찰을 헤치고 아버지의 운구차를 인도하던 노건호씨의 비장하면서도 당당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우리 노통은 아들도 잘 키우셨는데...
    호랑이가 호랑이를 낳았구나 싶었는데...

  • 12. 부모가
    '18.3.23 1:12 AM (125.252.xxx.6)

    부모가 본보기를 보이지 못한 전형적인 예

  • 13. 뿌린대로 거둔것임
    '18.3.23 1:12 AM (221.139.xxx.127) - 삭제된댓글

    http://v.media.daum.net/v/20180323002810818?s=tv_news

  • 14. 정말 없어 보이게 우네
    '18.3.23 1:13 AM (114.129.xxx.47)

    노통 영결식 때 화장장으로 가는 길이 계획된 길이 아니라는 이유로 막아선 경찰을 헤치고 아버지의 운구차를 인도하던 노건호씨의 비장하면서도 당당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우리 노통은 아들도 잘 키우셨는데...
    호랑이가 호랑이를 낳았구나 싶었는데...

  • 15. 쓸개코
    '18.3.23 1:14 AM (175.194.xxx.46)

    울음 나오기도 하겠죠. 아버지 아님 아무것도 아닌데.

  • 16. 오늘 영상엔
    '18.3.23 1:14 AM (1.238.xxx.39)

    혐오스럽게도 관악산 닮아 보임..

  • 17. 으이구
    '18.3.23 1:21 AM (223.38.xxx.28)

    질질 짜고 힘내라는 영상보니
    아들은 얼빵해 보이고
    딸들은 천박해 보이고
    어디 기품이라고는 1도 없는

  • 18.
    '18.3.23 1:34 AM (49.167.xxx.131)

    찌질한놈

  • 19. ㅡㅡ
    '18.3.23 1:35 AM (122.45.xxx.28)

    세상 기고만장 명바기 그늘 믿고 산 인생이니
    이제 맨땅에 헤딩하며 살 생각에 울겠죠.

  • 20. ...
    '18.3.23 1:42 AM (223.39.xxx.209)

    엠비아들아 걱정마라
    느그아부지 낼 식단 떴드라
    잘나오드라
    한달치로 나온거 떴는데 링크걸줄 몰라서 아쉽네요

  • 21. ㅇㅇ
    '18.3.23 1:47 AM (122.36.xxx.122)

    쥐박이 식단표 공개해주세영...

  • 22. ..
    '18.3.23 1:50 AM (180.224.xxx.155)

    더러운 피. 조선시대때 왜 삼족을 멸했는지 이해가는 쪽바리 가족

  • 23. ..
    '18.3.23 1:50 AM (180.224.xxx.155)

    더러운 피. 조선시대때 왜 삼족을 멸했는지 이해가는 쪽바리 가족

  • 24. 에거...
    '18.3.23 1:53 AM (122.36.xxx.122)

    바보같이 쳐우네.. 사십도 넘은 넘이..

  • 25. ...
    '18.3.23 1:57 AM (223.39.xxx.209)

    쥐박이 콩알레르기 있다던데 맘같아선 삼시세끼를
    두유 콩죽 콩밥 콩고기 뭐 대충 이런걸로 돌려가며 주라고 하고 싶네요
    일단 낼 점심은
    돼지고기김치찌개 마늘쫑중멸치볶음 조미김 깍두기 이렇답니다

  • 26. ㅁㄴㅇ
    '18.3.23 2:28 AM (84.191.xxx.75)

    자식농사 잘되길 바랄수 없죠.
    애빈 이상해도 엄마가 정줄 붙들고 모범 보이며 키운것도 아니고 둘이 쌍으로 이상한데 당연히 애도 상태가 안 좋죠.
    222222222222222222222222

  • 27. 쥐박이
    '18.3.23 2:29 AM (58.127.xxx.89)

    콩알레르기 뻥일걸요
    여기저기 단골 두부집 청국장집이 널렸드만요

  • 28. 진실
    '18.3.23 9:37 AM (221.140.xxx.157)

    진실은 본인들이 순사였음. 일제 앞잽이...

  • 29. 아부지
    '18.3.23 10:18 AM (110.15.xxx.148)

    빡이 아님 아무것도 못하는 쓰레빠... 울일 밖에 없겠네요..

  • 30. ,,,,,
    '18.3.23 9:36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안심이 되네요.
    자식이 잘났으면 걔들이 대를 이어 사회악질을 해댈 거 아녜요.
    덜떨어져서 천만 다행

  • 31. ,,,,,
    '18.3.23 9:37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안심이 되네요.
    자식이 잘났으면 갸들이 대를 이어 사회악질을 해댈 거 아녜요.
    덜떨어져서 천만 다행

  • 32. ,,,,
    '18.3.23 9:39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안심이 되네요.
    잘났으면 갸들이 대를 이어 사회악질을 해댈 거 아녜요.
    덜떨어져서 천만 다행

  • 33. ,,,,,
    '18.3.23 9:42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안심이 되네요.
    잘났으면 갸들이 대를 이어 무슨 터미너이터에 악당처럼 MB로 복제될 거 아녜요.
    덜떨어져서 천만 다행

  • 34. 혼외자설
    '18.3.23 9:54 PM (58.227.xxx.106)

    사실인가요?

  • 35. ㄱㄴㄷ
    '18.3.23 9:56 PM (61.101.xxx.246)

    해맑게우네요....ㅎㅎ

  • 36. ..
    '18.3.23 10:26 PM (221.167.xxx.157)

    철부지 어린애같이 우네요.
    이명박이 약하면 안된다. 강해야 한다 말할만 해요.
    딸들은 대통령님 힘내세요 하던데요. 뻔뻔해요.

  • 37. ....
    '18.3.23 10:30 PM (180.71.xxx.236)

    아들 옆에서 힘내세요하며 소리 지르는년이 딸인가보네요...
    뻔뻔한 인간들....

  • 38. 유난히
    '18.3.23 10:49 PM (125.177.xxx.55)

    구슬피 우는 두 명이 쓰레빠랑 붕어빵이더라구요
    쓰레빠는 본인이 붕어빵은 남편이 곧 사법처리 받기 일보직전이라 다음은 나구나..
    체념한 듯한 뱃속에서 우러나오는 울음

  • 39. 그러면
    '18.3.23 11:31 PM (1.241.xxx.126)

    그 약하면 안된다가... 그거 그 약하지말라고
    대놓고... 한건 아니죠? 설마설마.. ㅋㅋㅋ

  • 40. ,,
    '18.3.24 12:16 AM (175.119.xxx.68)

    난 이제 어떻게 해 이런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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