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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에 집에 올때 치킨사가지고 왔어요

ㅇㅇㅇ키 조회수 : 734
작성일 : 2018-03-22 23:29:04
낮에 전화로 치킨을 주문했거든요
저녁에 찾으러 가겠다고요
낮에 명박이 구속은 생각도 못하고 이상하게 치킨이 땡겨서
근데 방송보면서 먹게 되네요.
캬..

IP : 219.254.xxx.1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8.3.22 11:30 PM (175.194.xxx.46)

    아우 저는 아무것도 안사다놨어요.; 커피라도 한 잔 해야겠네요.

  • 2. ㅇㅇ
    '18.3.22 11:31 PM (180.230.xxx.96)

    어쩐지 오늘 치킨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근데 만들어 먹을까 하다
    닭사러 가는것도 귀찮아 주말에 먹어야지 했네요
    평소 닭 잘 안먹는데 오늘은 왠일인가 했네요 ㅎㅎ

  • 3. .....
    '18.3.22 11:31 PM (58.237.xxx.55)

    그러고보니
    전 왜오늘 마트서 닭강정을사온거임?

    나 예지몽,ㅋㅋㅋ

  • 4. 뱃살겅쥬
    '18.3.22 11:32 PM (1.238.xxx.253)

    언니가 위너시넹~~~^^

  • 5. ㅇㅇㅇ키
    '18.3.22 11:35 PM (219.254.xxx.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ㅇㅇㅇ키
    '18.3.22 11:37 PM (219.254.xxx.109)

    자연드림 매장 직원이 이상하게 생각하긴했어요.아니 밤에 먹을건데 왜 낮에 주문하냐고..ㅋㅋㅋ 나도 모르죠..문닫기 바로전에 가서 일부러 찾아와서 집에왔는데.뉴스보면서 먹다뉘..

  • 7. 쥐색기 때문에 다이어트 포기!
    '18.3.22 11:44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맥주캔 무려500ml짜리 따서 벌컥벌컥 들이키는데 흥분돼서인지 물 처럼 들어가요.^^
    치즈에, 육포에....ㅠ
    그래도 일단 좋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9년이나 미뤄왔던 원수를 이제야 갚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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