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애도 말 많은 애는 진~~~~짜 수다스럽네요

.....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18-03-22 21:39:53

옆집에 작년에 이사온 초등 1-2학년쯤 되어보이는 남자아이가 있는데요

엄마도 과묵,

아빠도 과묵한 것 같은데(물론 아빠가 한가한지 주로 아들과 놀아주는 역할. 아빠가  집안에선 어떤지 몰라요)


이 아이는 진짜 진짜 말이 많네요. 제가 여태 보아온 애들 중 역대 최강급 수다쟁이인 것 같은데...

지난 여름에 이사와서 지금까지

한결같이 말이 많고 너무 시끄러워서...ㅠㅠ


집 밖에도 나와서 엘리베이터 타기 전까지 계속 떠들고(여름에 현관문 열어놓고 문앞에서 떠드는지 저희집까지 쩌렁쩌렁 하던데요...)

가끔 엘리베이터에서도 보면 진짜 한시도 입을 안쉬는데...

차마 시끄럽다고는 못하겠는데...일단 데시벨 자체가 정말 크고 높아서 깜놀하고 있어요.


그래도 사춘기 되면 좀 조용해지겠죠?

그 전에 제가 이사를 가야하나...


곧 날씨 좋아지면 노상 문 열고 지낼텐데,

저희는 늘 문을 닫아놓는데도 너무 시끄러워요.

괜히 아이가 떠드는 건데,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할 수도 없고 이런 건 층간소음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참아야겠죠?ㅠㅠ


IP : 203.254.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22 9:53 PM (49.167.xxx.131)

    그맘때 말많았어요 저희애도 중등가니 말시켜도 대답만 ㅠ 그때가 이뻤던듯

  • 2. ...
    '18.3.22 9:58 PM (203.254.xxx.134)

    여자애들은 조근조근 말이 많은데,
    이 아이는 남자애라서 그런가 소리도 엄청 큰데, 어쩜 저렇게 숨도 안쉬고 말을 계속 할 수가 있는건지 남자애도 말이 이렇게 많을 수 있다는 걸 날마다 느끼네요.ㅠ
    올 여름에도 문열고 계속 떠들면,
    정중히 좀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해도 될까요?
    문이라도 닫고 떠들면 좋을텐데...
    쿵쿵대는 층간소음이 아니라, 말하기도 좀 뭣하네요..ㅠ

  • 3. 저희아들
    '18.3.22 10:10 PM (121.166.xxx.156)

    딱 초등생일때
    지금은 20대인데 거의 말이없어요

  • 4. ....
    '18.3.22 10:17 PM (39.121.xxx.103)

    어른남자도 수다스런 남자 의외로 얼마나 많은데요...
    중고등 남자아이들두요...

  • 5. ㅎㅎ
    '18.3.22 10:54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말많은 사람들 정말 장난아니에요
    이건 목소리까지커서 여자랑 비교도 안됨

    전에 혼자 밥먹으러 갔다가 그냥 카운터 석에 앉았는데 옆에 남자대학생? 이십대 직장인 그쯤 되는 사람들 둘이 앉아 대화를 하는데 정말 골이 울릴정도로 피곤함이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그 집에 가끔 혼자 밥먹을때 카운터석 자주앉았는데 몇번 그런일을 겪고 나니 카운터석에 앉기 싫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157 행정사가 뭐하는 사람이에요?? 질문 2018/03/23 836
791156 미디어몽구 비디오, 구속 안 될까 봐 앞장서 소리내는 분들!!!.. 4 ... 2018/03/23 1,598
791155 쥐는 이제 해결됐고... 집 안의 바퀴벌레는 어떻게 제거해야 하.. 3 ㅠㅠ 2018/03/23 1,499
791154 갑자기 엉키는 머릿결..노화가 이유인가요? 6 ㄱㄴㄷ 2018/03/23 2,831
791153 MB 직관 다녀왔습니다.JPG 21 불펜펌 2018/03/23 7,582
791152 블랙하우스 15 하니미 2018/03/23 2,688
791151 명바기에게 단 하나의 특혜를 허용했으면 7 뱃살겅쥬 2018/03/23 2,505
791150 끝까지 지킵시다! 4 ㅇㅇ 2018/03/23 698
791149 명박 전과14범이라는데 실제로 구속된적 있었나요? 3 궁금 2018/03/23 2,071
791148 방문을 환영합니다~ 보셨어요?(냉무) 8 201404.. 2018/03/23 1,579
791147 구치소 2 동부 2018/03/23 771
791146 채널A 는 고기잡고 TV조선 MBN도... 7 .. 2018/03/23 2,176
791145 그래도 견디니 이런 날이 온다고 느끼시는 분 손!!! 28 적폐청산 2018/03/23 2,510
791144 부장검사들 수사관들 쫄지마요 힘내세요 2018/03/23 675
791143 와... 우는 사람들도 있네요 7 으ㅁ 2018/03/23 3,974
791142 소간이나 돼지내장 손질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2 ... 2018/03/23 3,911
791141 JTBC 박성태기자 생각보다 잘하네요 3 중계 2018/03/23 2,482
791140 (속보) AFP통신 "한국, 미 철강 관세부과 대상국에.. 17 와우 2018/03/23 3,272
791139 mb 집 안에서 힘내세요!힘내세요! 하던 여자들은 6 ..... 2018/03/23 3,492
791138 철강관세국에서 제외 겹경사네요 ㅍㅎㅎㅎ 9 2018/03/23 1,930
791137 쥐바기 집앞 풍경이래요~ 2 기쁨 2018/03/23 3,485
791136 ㅋㅋ방금 mbc 화면. 14 ㅡㅡ 2018/03/23 4,994
791135 노대통령 국민장 때 5 이명박 개새.. 2018/03/23 2,368
791134 올림픽대로로 오려나 3 동부구치소 2018/03/23 636
791133 AFP통신 "한국, 미 철강 관세부과 대상국에서 제외&.. 47 ㅇㅇㅇ키 2018/03/23 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