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만 피로한가요?

에휴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18-03-22 10:40:02
지금은 전업인데 누가 좀 도와달래서
알바로 기획회의에 참석했어요

첫날 8시 40분 집에서 출발
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한시간 거리를 지하철 한번 갈아타고 도착
6시간 정도 풀타임으로 계속회의 (어려운자리는 아님)
한시간 걸려 지하철타고 어린이집서 애데리고옴

저녁 7시부터 6시간정도 더 재택으로 자료정리 일함

ㅡㅡㅡㅡㅡ다음날
새벽 5시에 30분에 일어나 한시간 반 정도 더 자료정리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한시간거리 출근
6시간 밥 먹으면서 까지 풀회의
눈비오는데 대중교통 실수로 어린이집서 애데리고 집에
오는데 한시간 반걸림
집에오니 5시 반

ㅡㅡㅡㅡㅡㅡㅡ

이틀 이러니 죽겠더라구요
다섯시반에 집에와서 세시간동안 애 영상틀어준후
쓰러져있다 여덟시반에야 밥줬어요
같이 일한 친구에게 말했더니 저 체력이 정말 약하다고
이틀 이러니 죽겠던데

친구는 첫째날 일하고 하느라
두시간 자고 어제 그렇게 회의하고 집에 갔는데도
잠은 왔지만 몸은 전혀 피곤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정말 약골인가요?
사십대 중반인데 전 무엇을 해야할까요?
정말 저질체력이라 삶의질이 떨어지다못해
일도 못하겠네요
지금 편도부어 온수매트에 들어있어요





IP : 211.38.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2 10:44 AM (121.182.xxx.144)

    예민해서 더더 피곤한 거 아닐까요??
    온몸이 긴장상태....

  • 2. ..
    '18.3.22 10:45 AM (175.115.xxx.188)

    집안일하며 돈벌기 쉽지않아요
    그와중에 술도 엄청 먹는 사람들 리스펙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551 혜경궁 김씨에 관한 질문있습니다. 3 이재명과 2018/04/12 1,806
797550 100분토론 이제야 봤는데 열불나네요.. 5 흠흠흠 2018/04/12 1,647
797549 중년넘어서도 충치하나 없는 분 계신가요 30 치과 2018/04/11 7,692
797548 목에 칼이 와도 요리가 싫으신 분들 모여봐요 7 요리고자 2018/04/11 2,724
797547 골뱅이 껍질이나 바지락껍데기는 음식물 쓰레기에 포함 안되나요? .. 5 흑골뱅이 2018/04/11 11,493
797546 지금 한끼줍쇼 웃겨요ㅋㅋ 5 qweras.. 2018/04/11 5,855
797545 내가 하는말에 무조건 토다는 남편 13 권태기 2018/04/11 4,361
797544 tvn .. 폰으로 실시긴 방송 볼수있나요? 2 노고단 2018/04/11 1,028
797543 국어 교과서 인강 어디것 들어야 하나요? 4 고딩맘 2018/04/11 1,607
797542 1000불 없어졌어요 7 속상 2018/04/11 3,433
797541 지금 트렌치사면 얼마 못입을까요? 10 질문 2018/04/11 2,399
797540 손예진이요, 첨에 제 2의 김현주로 나왔었죠? 21 잡담 2018/04/11 8,271
797539 음식봉사 어디서 할수있나요? 3 ㅇㅇ 2018/04/11 1,100
797538 이런경우ᆢ 2018/04/11 706
797537 알뜰하신 주부님들 인터넷으로 고기 구입할수 있는곳 좀 갈.. 22 2018/04/11 3,807
797536 등원도우미 1시간 어때요? 11 궁금 2018/04/11 6,569
797535 그날, 바다... 초5 아이 데리고 가서 보는거 무리일까요? 3 질문 2018/04/11 1,294
797534 나의 아저씨에서 할머니가 7 ... 2018/04/11 4,946
797533 먹고나면 바로 눕고싶어 죽겠어요;; 6 어흑 2018/04/11 2,919
797532 두돌 아기 키우는데 퇴사하면 후회할까요? 10 고민 2018/04/11 2,230
797531 앞으로 나의 아저씨 어떻게 될까요? 11 앞으로 2018/04/11 3,760
797530 대구~그날 바다 후기입니다 7 그날 2018/04/11 3,099
797529 얼굴만 보면 화를 낸다네요 제가 8 남편 2018/04/11 2,018
797528 그 날, 바다 관람 후기요. 14 aaaaaa.. 2018/04/11 3,136
797527 마른 당면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도 될까요? 3 ... 2018/04/11 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