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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배상 판결’ 판사 징계하려 했다

악취가난다 조회수 : 528
작성일 : 2018-03-22 09:21:50
[단독]‘긴급조치 배상 판결’ 판사 징계하려 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20600065&code=...
IP : 118.218.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2 9:30 AM (58.233.xxx.150)

    법원 내부에 맏기면 절대 안되겠어요.
    김명수 대법원장 하에서도 이 사실을 숨기려 했다면
    법원은 자정 능력이 없는 겁니다.
    법원은 깜량도 안되는 내부감사는 그만두고
    외부 감사를 받아 철저히 댓가를 치렀으면 좋겠네요.

  • 2. 단독과 관계자
    '18.3.22 9:41 AM (58.234.xxx.92)

    단독달고 익명의 관계자가 나오는 기사는 가짜뉴스일 확률이 높다고
    변상욱 대기자께서 친히 말해주심
    저 기사가 가짜뉴스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김명수대법원장에게 앙심을 품은 관계자라면
    거짓일수도 있으니
    "관계자" 발 기사는 미리 결론내지 말고 기다려 보는게 기본

  • 3. ...
    '18.3.22 10:15 AM (175.223.xxx.80)

    이병헌 나오는 내부자들.인가 그 영화대사에도 나오죠.

    언론이 여론을 호도하는 법, 기사쓸때
    관계자가 그렇다고 한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매우 그렇다고 한다. 등등등의 말장난을 친다구요.

  • 4. ...
    '18.3.22 12:46 PM (121.170.xxx.66) - 삭제된댓글

    어떤 댓글에 유신 깔따구라고 읽었는데 그표현이 닥이구만요...
    김명수 대법원장을 끌어 들이되는 쎈스... 어떤 시키쥐...
    일제시대 쥐시키 처럼...사법부에도 쥐시키가 물타기 시도 하는 넘이 있구만...
    잡아서 눈xxxxx xxx..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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