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금

싱글같은 이미지?!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8-03-22 01:42:29
결혼했어도 싱글분위기가 나는 사람이 있다는던데요
어떤 외모가 그런건가요?
학교 선생님들 중에도 많다던데~
하는일 때문인지~
외모나 스타일 때문인지~

IP : 124.56.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2 1:46 AM (124.111.xxx.201)

    생활에 찌든 태가 안나는 사람.
    해주는 밥 먹고 빨아서 다려준 옷 입고 나와
    내 일만 홀가분하게 하면 되는 그런 편한 사람 이미지요..

  • 2. 자유
    '18.3.22 2:21 AM (223.62.xxx.55)

    얽매인 게 없으면 그런 느낌 들어요
    영혼이 자유롭고
    마치고 집에 빨리가서 시장 봐서 저녁하고
    집안 일에 애들 치닥거리하는 사람들은
    아줌마 필 나요...
    아무리 정장입고 일하는 직장인 이라도...
    학교 선생님들도 애 있는 분들은...
    아무리 해도 아줌마 느낌 나요
    미술 음악 선생님에 나이 40이라도 미혼이면 모를 까
    기혼에 애 있으면 마찬 가지예요
    전투적이 되거든요
    먹고 살아야 하니
    여리여리 하늘하늘 했던 모습은 찾을 수 가 없어요
    번쩍번쩍 잘 들고 애 들쳐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애 재우고 거울 보면 웬 머리산발해서 초췌한 아줌마가 있을 뿐이예요
    차리고 나오면 조금 달라도 그래도 표 나요

  • 3. 자유
    '18.3.22 3:45 AM (223.62.xxx.200)

    덧붙여서..
    친구중에 의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뭐 다양한 직업군들 있는 데요
    만나면 일 얘기 안해요
    애들 얘기하고 반찬 걱정하고 남편 흉 보고
    결혼 늦어 이번에 초등 들어가는 애 때문에
    늦되다고 걱정해서 병원도 쉬어요
    저학년 때 까지는 옆에서 케어 할 거라고
    그냥 애 없음 모를 까 애 있으면
    싱글 분위기 힘들어요
    애 입학 시켜놓고 오만 봉사는 다 신청 했다면서
    니가 그런 면이 있을 줄 몰랐다면서 아주 둘이 깔깔깔 웃어요

  • 4. ㅈㄷㄱ
    '18.3.22 6:50 AM (121.135.xxx.185)

    제가 기혼 미혼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맞추는데요... 가끔가다 기혼을 미혼으로 잘못 맞추는 경우는 단 하나, 애가 없는 경우였음. 사람에 따라서 애없음 만년 싱글 분위기 가능합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867 일본 사시는 중년 아주머니께 어떤 선물 보내드리면 좋을까요 9 2018/03/25 2,242
791866 케빈리 참 찌찔해요,,, 8 Bluemo.. 2018/03/25 5,615
791865 군도 적폐대상이네요. 3 그것이알고싶.. 2018/03/25 1,772
791864 하명우가 서은주한테 너 때문이란 말 진짜 짜증나네요 13 짜증 2018/03/25 6,815
791863 시부모에게 안부전화문화 속히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41 ... 2018/03/25 9,818
791862 웬만하면 이런짓 안하는데 이 댓글러들 왜이런가요? 56 ... 2018/03/25 7,841
791861 학습지 교산데요 14 기니 2018/03/25 7,199
791860 하명우 출소전에 캐빈이 죽은거 아닌가요? 3 ㆍㆍ 2018/03/25 3,313
791859 미스티 이경영은 강태욱이 진범이란 쪽지를 왜 보관한 건가요? 5 음메~이경영.. 2018/03/25 6,134
791858 남편이 아이를 발로 찼어요 가슴부분 53 두블르베 2018/03/25 18,460
791857 남편과 자녀계획이 맞지않아요 14 바보 2018/03/25 5,064
791856 미스티 보고 느낀건데 나이는 어디로 먹는 거죠? 25 .. 2018/03/25 9,502
791855 욱하는 아빠의 아이였는데요. 4 Dd 2018/03/25 3,450
791854 미스티 전 괜찮았어요 4 2018/03/25 3,048
791853 미스티 기대했던 결말은 3 뱃살겅쥬 2018/03/25 3,755
791852 결국 미스티는 화려한 패션밖엔 없네요 12 루비 2018/03/25 6,401
791851 1억2천 받고 반신불수 어머니와 83살 아버지 모실의향 있으신가.. 20 aaa 2018/03/25 9,280
791850 그것이 알고싶다. -- 역대급 2부작 6 ㄱㄱ 2018/03/25 6,042
791849 미스티 막방은 3 ㅇㅇ 2018/03/25 3,071
791848 미스티 마지막회 44 ,,,ㅡㅡ 2018/03/25 9,848
791847 토마토 김치를 만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10 김치 2018/03/25 2,243
791846 펌) 이명박이 월 4천만원 접대비로 관리한 기자들 jpg 6 .... 2018/03/25 2,025
791845 근데 김생민도 타팰 2 주복 2018/03/25 5,126
791844 하명우 다 뒤집어쓰네유 3 ㅜㅜ 2018/03/25 4,062
791843 교사 남편 어때요? 8 2018/03/24 6,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