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쉬를 하면 패드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바로 갈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일반형도 이렇게 냄새가 많이 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래서 저렴한거죠
저가형은 얇아서 흡수제가 있는 둥 마는 둥 해요.
그래서 한 번 싸면 바로 갈아줄 거면 싸게 대량으로 쓰고
바로바로 갈아줄 여건이 안됀다 싶으면 일반형이 나을 거에요.
혹은 한 번 싼 곳에는 다신 볼 일 안보는 깔끔한 멍뭉미도 어쩔 수 없이 저가형 대량
우리 개 이야기는 아닙니다 흑...
요요쉬 자존심 벨버드 정도만 쓰는데요.
1만원도 안하는데 100장씩 주는 저가형은 배변패드라고 생각안되요. 걍 신문지 깔아둔 느낌
흡수도 안되고 냄새도 나고 오히려 헤프게 쓰게 되더라구요.
요요쉬패드는 자체에서 나는 향이 좀 강하더라구요.
요즘은 흡수혁명 쓰는데 이게 냄새도 덜나고 괜찮아요.
흡수력은 비슷했던거같아요.
저는 흡수혁명쓰다 좀 저렴한거 사용하는데
저렴한걸로 수시로 갈아주니 오히려 더 나은거같아요
흡수혁명 밑에 깔고 저렴이 위에 하나씩 더 깔아줘요.
저렴이는 수시로 갈아주고 몇 번 저렴이 갈아주고 다 치운 후 흡수혁명쓰고 버려요.
한 번 누고 어쩌다 두 번까지는 누는데
그 이상은 구석 마루에다 싸버려요
그래서 싼걸로 자주 갈아줘요 두꺼운거 쓸 필요가 없어요
밤에는 한 장 더 깔아줘야 다른데 안누고요
30그램 넘는걸사서
자주갈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