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전 의원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노동자의 삶과 노동의 가치를 대변했고, 우리는 노동현장에서 노동자의 인권을 지켜왔던 (그의) 삶의 이력을 깊이 신뢰한다”면서 “그간 민주당 내 각종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설득하고 조정하는 해결사 역할을 해왔던 전 의원이야말로 자신의 정치적 이해보다는 산적해있는 경기도의 수많은 이해 당사자들과 다양한 세력관계 속에서 노동문제를 해결하고 조율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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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이 인권변호사 출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