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사결과 내놓으라고 하니 걱정을 하길래요
아무래도 이상우씨가 기증한 정자로 낳은 아이가 한지혜씨 딸 아닌지
진짜 그런 내용이면 그 시간에 하는 다른 프로 추천 좀 해주세요
볼게 없네요 ㅜㅜ 넝쿨당 좋았는데 그런 드라마 잘 없죠
느므느므 재미없더라고요. 한지혜도 그렇고 남편으로 나오는 사람도 연기를 왜그렇게 못하는지;;; 보는 사람이 더 민망;
아직도 그런 홈드라마가 먹힐거라 생각하는지..
여주도 참 연기 안습이고 내용도 별로고.. 등장인물만 한가득인데 재미도 없고,
황금빛은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욕하면서 끝까지 봤거든요.
티브이 유일하게 그거 한 개 봤어요.
인터넷으로.
주말드라마를 계속 볼까 고민하다가 1회 보고 접었어요.
한지혜랑 그 남편 연기가 너무너무 보기 불편해서
안 보는 게 답이다 하고...
상품들은(연기자)다 일류로 갖다놓았는데 왜 그렇게 스토리가 재미가 없는지
다들 주인공급들이라 등장분을 골구로 분산시키려고 하니 이야기가 재미가 없는지
좋은물건들이 마구마구 널려만 있고 정리가 안된 느낌이랄까
그럴수도 있을듯요.
그 여자교수가 중간에 어떤 역할을 했을같아요.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맘잡고 보려고 했는데도
2회를 못넘기겠던데
근데 내용전개 원글님 예상이 맞을 것 같네요
네 그 쪽은 스토리가 빤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한지혜 이혼하고 병원 재취업하고 이상우랑 좋아하게 되겠지요 뭐.
근데 장미희씨 캐릭터 좋던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