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반고 1학년에 재학중인데요
야간 자율학습을 신청해서 주 4회 하고 있어요.
근데 석식이 없어서 매일 컵밥,라면으로 떼우고 있네요. ㅜ
집이 왕복 40분 거리라 왔다갔다 하기 힘들다고..
스스로 야자 하는건 기특한데 매일 학교앞 분식점에서 사 먹는게 너무 걸리네요.
경기도 야자는 왜 폐지한건지 ㅜ
주위에도 보면 독서실비도 만만치 않던데.
경기도 일반고 1학년에 재학중인데요
야간 자율학습을 신청해서 주 4회 하고 있어요.
근데 석식이 없어서 매일 컵밥,라면으로 떼우고 있네요. ㅜ
집이 왕복 40분 거리라 왔다갔다 하기 힘들다고..
스스로 야자 하는건 기특한데 매일 학교앞 분식점에서 사 먹는게 너무 걸리네요.
경기도 야자는 왜 폐지한건지 ㅜ
주위에도 보면 독서실비도 만만치 않던데.
..............
을 위하여...야자 금지 ;;;
현실파악 못하는 ** 땜에 애들만 고생이예요
집근처에 독서실보내세요..
매일 컵라면 컵밥먹으면 몸 다 상해요
저도 어쩔수없이 독서실보내지만 만족해요..
경기도 야자폐지하고 9시등교 3년넘어가네요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집중도 잘되고 좋다네요.
집에 왔다가 독서실 안가게 될 것 같다고..
올 6월에 경기도 교육감 다시 뽑는거 맞죠? ㅜㅜ
선택이예요.
저흰 학교에서 공부하느게 더 집중이 안된다고 해
집에 와서 해요.
강제가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해요.
야자 금지, 면학관 하나 정도는 개방, 석식이 없으니 집이 조금이라도 먼 아이들은 독서실 가고
관리되는 야자가 아니라 분위기도 예전만 못하니 일부 아이들만 해요.
집 가까운 아이들 빼고는 둥,장거리는 다 분식 종류 먹는 분위기에요.
작년 1년 아이가 바깥밥 먹는게 안쓰러워 고3인 올해 하던 일 그만두고 낮에만 알바식으로 해요.
밥 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