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구두 수선 맡기러 갔다가
아이 교복 속에 입을 면티 3개 셋트 하나만 사고
부리나케 나와버렸어요.
벌써 2층 한번 돌아주고 함 입어주고
한참 고민하고 있을텐데...
저 잘했다고 칭찬 좀 해주세요 ㅜ
봄옷이 아른거리지 않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잘한거죠...
참는다 조회수 : 792
작성일 : 2018-03-20 17:10:07
IP : 223.39.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피릿이
'18.3.20 5:16 PM (218.53.xxx.187)잘했어요.
2. ..
'18.3.20 6:51 PM (124.111.xxx.201)잘했어요.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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