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뉴스..단역배우 자매 억울한 죽음.
12명 상대한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모자 좀 벗어봐~
그랬네요.
이 견찰도 찾아내서 징계해야 겠네요.ㅠ.ㅠ
화 나네요.
성폭한 놈들 꼭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제대로 된 수사 다시 해서
어머니나 자매 한을 풀어 줬으면 좋겠어요.
1. 조조
'18.3.19 8:36 PM (116.127.xxx.114)더러운 경찰 ㅅㅋ들
정신 교육 싹 다 새로 받아야 함
저런 ㅅㅋ들 한테 내 피같은 월급 떼서 세금주기 아까움2. ..
'18.3.19 8:38 PM (124.59.xxx.247)저러니 피해자가 더 음지로 숨어드는거죠.
나쁜 시키들.
꼭 법의 심판을 받기를..3. 아까
'18.3.19 8:41 PM (1.243.xxx.134)엄마 인터뷰봤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에이포 용지에 그남자 성기 정확히 그리라고 낄낄거림서
미친4. 경찰들이
'18.3.19 8:41 PM (110.70.xxx.134)얼마나 편견이 심한지 몰라요
성범죄는 여자들이 빌미를 제공해서 그렇다는 주의에
남자 위주로 생각해요
특히 접대부 야간업소관련여자들은 살인을 당해도
그럴만 할거라고 치부.요즘은 덜할런지 모르겠지만5. ....
'18.3.19 8:47 PM (119.69.xxx.115)경찰이 성희롱한거 아닌가요? 진짜 성폭행피해시 경찰들 조사할때도 다 진상조사해야겠어요..
6. 견찰이
'18.3.19 9:04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신고하려는 피해자에게 A4용지랑 자를 주고는 가해자 성기를 길이 굵기 색깔까지 묘사하랬답니다.
견찰놈도 성희롱한거죠.
이 모양인데 성폭행 희생자들에게, 미투 고발자들에게 왜 경찰서를 안 가고 방송국에 가냐는 노 브레인들 입놀리는걸 볼때면 갑갑하죠.7. ....
'18.3.19 9:10 PM (119.69.xxx.115)와..윗님 이야기 들으니 그 경찰 한번 주먹으로 치고...내 주먹 크기랑 점위치 다 그리라고 하고싶네요 ㅠㅠㅠ 나쁜새끼 ㅠ
8. 공중파
'18.3.19 9:13 PM (123.99.xxx.224)탔으니 본격적으로 거론되겠지요?
9. 관련 청원입니다
'18.3.19 9:26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navigation=best-petitions
10. ..
'18.3.19 9:42 PM (121.147.xxx.87)청원 했습니다.
11. 뚜벅이
'18.3.19 11:27 PM (122.45.xxx.128)저도 세부내용 몰랐었는데 mbc뉴스보고 가서 청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