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못생겨보이네요.
올해들어 머리통도 더 납작해보이고
화장을 해도 그닥 나아지질 않길래
늙어서 그런가봄.. 올해 오십..
쿨럭..
했어요.
작년 겨울부터 스믈스믈 살이 찌더니 53에서 57..
허리가 쪼여서 옷을 입을수가 없게 되
할수없이...주2회 유산소 하고 식이 좀 조였더니
오늘 아침에 드디어 52.8..
화장빨도 훨 나아지네요.
얼굴 면적이 좁아지면서.. 화장술이 드디어 먹히나봐요.
덜 못생겨보이네요.
올해들어 머리통도 더 납작해보이고
화장을 해도 그닥 나아지질 않길래
늙어서 그런가봄.. 올해 오십..
쿨럭..
했어요.
작년 겨울부터 스믈스믈 살이 찌더니 53에서 57..
허리가 쪼여서 옷을 입을수가 없게 되
할수없이...주2회 유산소 하고 식이 좀 조였더니
오늘 아침에 드디어 52.8..
화장빨도 훨 나아지네요.
얼굴 면적이 좁아지면서.. 화장술이 드디어 먹히나봐요.
축하드려요~~ 40 넘으니 1킬로 빼는 것도 넘 어렵네요;;;
이러다 바지 작아질 듯;
얼마만에 빼신건가요???
저도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방학동안 요요와서 너무 불편하고 공복혈당 높아져서 건강하게 살기위해 살 빼야합니다
저도 52가 목표인데
이 글 읽으니 긴장감이 생기네요!
정말 40넘으니 살 안빠지네요...
식이는 어떻게 하셨나요?? 탄수화물 줄이려 하는데...쉽지가 않네요..ㅡ.ㅡ
키는 어떻게 되세요?
제가 요즘 딱 그래요. 51킬로에서 56킬로까지 찌니까 옷발도 안살고 미치겠어요 ㅋㅋㅋ근데 나잇살은 잘 안빠지네요.저도 빼렵니다.
라면에 왕만두 두개랑 떡사리 넣고 계란풀어
점심억었는데 이글보니 제몸한테 죄책감 드네요ㅜㅜ그래도 오전에 걷기해서 300칼로리 소모하고 와서 그나마 다행인지...
저는 47.5 체지방 7ㅡ8정도 에서 4년만에 63까지 쪘다가.지금56 인데 그나마63일때보나 나아보이네요
예전같으면 기겁할 일이지만 ;;
4키로만 더 빠졌음 좋겠는데 가능이나 하련지 모르겠어요 ㅠ
식이는 현미밥과 닭가슴살 야채 1:1:1 비율로 하루 2번은 먹으려 노력했어요.
운동프로그램에 유산소를 넣었고요. 필라테스 5년째하는 중인데 유산소를 싫어해서 잘 안하다가 넘 급해서.. 부탁드렸죠. 복부 운동 열심히 하고 박스 높고 앞으로 40번 뒤로 40번 옆으로 20번 뛰었어요. 2주 되었고
그렇게 뛰고 나니 입맛이 뚝- 떨어졌다기보다는
뛰기가 힘들어서.. 먹는 걸..ㅠㅠ
채소와 현미밥을 양 줄이지 않고 배불리 먹고 고기도 잘 챙겨먹었어요. 운동은 근력운동후 짧고 굵은 유산소..
키는 163이에요
유산소 운동은 주2히. 총 3번했고
식이는 2월말부터 했어요. 두개가 같이 맞물려야 성과가보이는것같아요
저도 165에 52에서 56까지 왔다갔다하는데 56되면 얼굴좋아졌다는 소리는 많이듣는데 옷이 전부 태가 안나요 ㅠㅠ
52정도가 옷입기딱 좋고 54정도가 생활하기는 힘이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163에 52에서 57까지 왔다갔다
굶지는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