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에 샤워하고 자야 다음날 편하겠죠?
샤워는 괜찮은데 세수만 하고 자려면 이상하게 귀찮네요..
애기 어린이집 적응하는거 따라다니느라 매우 바쁜데 미리 샤워하면 그담날이 그나마 수월하겠죠?
초딩 아침 챙기느라 바쁜데 둘째까지 기관 다니니 참 쉽지 않네요~
1. ......
'18.3.18 11:13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매일집에계신데도 매일샤워하시나요?
2. 네..
'18.3.18 11:14 PM (112.152.xxx.190)징크스 비슷하게 있고..샤워 안하면 머리안감은 내자신이 싫어지고 그렇네요..ㅜ
3. ..
'18.3.18 11:14 PM (124.111.xxx.201)밤에 샤워하면 아침에 덜 바쁘지요.
4. 47528
'18.3.18 11:15 PM (114.201.xxx.36)여름 빼고는.. 매일 매일 씻진 않아요.ㅡㅡㅋ
5. 음..`
'18.3.18 11:16 PM (1.225.xxx.254)저녁엔 세수만 하고 자는데요.
너무 피곤한 날은 샤워를 해야 몸이 좀 풀려서 잠을 청하기가 더 좋은 거 같더라구요.6. 아마도
'18.3.18 11:16 PM (112.152.xxx.190)해외생활 오래한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ㅠ
7. ....
'18.3.18 11:17 PM (221.157.xxx.127)전 아침저녁 샤워안하면 찝찝해요
8. 맞아요..
'18.3.18 11:17 PM (112.152.xxx.190)애들도 목욕하고 재워야 확실히 깨지않고 잘 자더라구요..
9. 저는
'18.3.18 11:19 PM (112.152.xxx.190)하루 한번이요..미국 사는 친구는 밤에 샤워하고 자고 아침에 머리 말 안듣는다고 한번 더 감는다더라구요..
10. 매일
'18.3.18 11:22 PM (122.36.xxx.63) - 삭제된댓글저도 매일 저녁에 샤워해요.
하루도 안하면 찝찝해서 온가족이 매일 샤원해요11. 샤워하고 자면
'18.3.18 11:26 PM (220.116.xxx.156)혈액순환도 잘 되고 숙면에 좋지요.
12. ㅋ
'18.3.18 11:27 PM (175.212.xxx.47)전 아침에 식구들 다 내보낸후에요
13. 저는
'18.3.18 11:27 PM (211.244.xxx.154)세수가 귀찮아서 샤워하는 경우예요.
이상하죠ㅡㅡ14. 저도요~~
'18.3.18 11:30 PM (112.152.xxx.190)샤워보다 세수가 더 귀찮아요ㅎㅎ
15. 전
'18.3.18 11:36 PM (223.62.xxx.136)세수만 하는게 편하지만 습관때문에 매일 샤워해요.
어렸을때부터 집에만 들어오면 바로 샤워하고 잠옷입고 침대방에서 놀았고 나이들어서도 열시쯤 하루 마감할때 매일 샤워해요. 애들도 매일 그렇게 하고 있는데 크니까 아침에 머리를 한번 더 감거나 외출전에도 샤워를 하네요
전 머리가 길어서 머리감는건 이틀에 한번 할때도 있어요16. 밖에
'18.3.18 11:39 PM (114.206.xxx.132)밖에 다니다가 온갖 먼지 몸머리에 다 묻었는데..
그러고 그냥 침대에. 눕고싶진않아서.
전 매일 저녁에 샤워해요.애들도그렇구요.17. 저도
'18.3.18 11:51 PM (99.225.xxx.125)한번이라도 외출하면 무조건 샤워요. 밤에 하는게 귀찮긴해도 다음날 편하죠. 저도 아침에 머리 다시 감기도 해요. 스타일링이 잘안되서요.
18. ..
'18.3.19 11:15 AM (211.224.xxx.248) - 삭제된댓글밤에 다 하고 자면 아침에 갑자기 누가 방문해도 당당하고 어디 나가려해도 세수만 하면 되니까 시간절약 엄청 돼죠. 아침에 샤워하고 머리감고 말리고 하는데만 최소 30분 소요되니
19. ..
'18.3.19 11:18 AM (211.224.xxx.248)밤에 다 하고 자면 아침에 갑자기 누가 방문해도 당당하고 어디 나가려해도 세수만 하면 되니까 시간절약 엄청 돼죠. 아침에 샤워하고 머리감고 말리고 하는데만 최소 30분 소요되니. 그런 의미에서 요즘 새아파트들 너무 좋은거 같아요. 25평짜리도 욕탕이 두개고 안방안에 따로 있고 샤워시설 너무 편하고 파우더룸,옷방 동선 편하게 되어 있어서 씻고 말리고 화장하고 옷 갈아입기 너무 편하게 되어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1037 | 세계 언론, ‘닥치고 문재인’을 외치는 이유는 5 | 3.19 | 2018/03/19 | 2,539 |
791036 | 카레가 밍밍한데 뭘 더 넣음 좋을까요. 30 | ‥ | 2018/03/19 | 4,025 |
791035 | 여주 김선아 또 울게생겼네요. 4 | 키스할까요 | 2018/03/19 | 5,891 |
791034 | 문무일 총장, 박종철 열사 부친 찾아 과거사 사죄 3 | 잘했어요 | 2018/03/19 | 1,677 |
791033 | 미미떡볶기 파는것 맛 어떤가요? 1 | .. | 2018/03/19 | 1,273 |
791032 | 발사믹이랑 맛있는 드레싱 알려주세요. 마트예요 5 | ... | 2018/03/19 | 2,124 |
791031 | 13년다닌 회사 그만두려고 해요 16 | ...` | 2018/03/19 | 5,992 |
791030 | 외부자들, 썰전 보다 훨씬 보기 편하네요. 10 | 판도라 | 2018/03/19 | 3,409 |
791029 | 선택의 기로 2 | ~~ | 2018/03/19 | 954 |
791028 | 반조리나 시판양념을 계속 사게되네요 6 | 집밥 | 2018/03/19 | 2,397 |
791027 | 틴타임즈 싸게 구독하는 방법있을까요? 3 | 틴타임즈 | 2018/03/19 | 922 |
791026 | 결혼하는 남동상 축의금은 누구 주나요? 12 | 새옹 | 2018/03/19 | 3,462 |
791025 | 정답을 맞히다? 맞추다? 6 | 맞춤법 | 2018/03/19 | 2,946 |
791024 | 농촌총각입니다. 선볼 여자가 직업이 연구원이래요 51 | ... | 2018/03/19 | 13,077 |
791023 | 전세 복비 문의 3 | 전세 복비 | 2018/03/19 | 1,395 |
791022 | 남편 명의로 과거에 소유한 집을 언제 팔았는지 알수있는방법 1 | 궁금 | 2018/03/19 | 2,157 |
791021 | 나의 인터넷동호회 모험기^^ 8 | 흠흠 | 2018/03/19 | 2,556 |
791020 | 외국사는 친구가 아이를 키우기엔 한국이 최고라는데.. 24 | 외국사는 친.. | 2018/03/19 | 7,469 |
791019 | 베트남에서 아이키우시는분 만족하시나요? 2 | 오요 | 2018/03/19 | 1,825 |
791018 | 이진주영어학원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고1맘 | 2018/03/19 | 1,260 |
791017 | 인삼만한 더덕이 엄청 많아요 ㅠ 20 | 완전 | 2018/03/19 | 2,843 |
791016 | (펌) 태극기집회 폭행사건 중간보고 15 | richwo.. | 2018/03/19 | 2,496 |
791015 | 한우물 정수기를 아시나요? 7 | 달팽이 | 2018/03/19 | 2,306 |
791014 | 70대 엄마 크로스 가방 5 | 가방 | 2018/03/19 | 2,697 |
791013 | 수시 입시 질문이요. 학교 내신 등급... 18 | 고1맘 | 2018/03/19 | 4,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