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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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궁금한 여배우는 이 사람이에요
그러하다 조회수 : 9,318
작성일 : 2018-03-18 19:52:02
쉬리 강제규 감독 부인 박성미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IP : 112.161.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3.18 7:55 PM (203.229.xxx.193) - 삭제된댓글오~ 저두요. 잘 살까요?
2. 늦둥이도 컸을텐데
'18.3.18 7:58 P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갓난아기일땨 봤었는데 지금 사춘기 겪고 있겠네요.
3. 늦둥이도 컸을텐데
'18.3.18 7:58 PM (112.161.xxx.190)갓난아기일때 봤었는데 지금 사춘기 겪고 있겠네요.
4. ..
'18.3.18 8:43 PM (222.234.xxx.19)음...박 성미씨랑 같은 초등학교 나왔어요.
그집에 딸이 네명인데 큰딸이 무용, 둘째가 미술, 박성미씨는 세째였던걸로 기억해요.
학예회때 박성미씨는 동화구연을 했었구요.
나랑 같은 나인데 학교를 일찍 갔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박성미씨 처음 나올때 신기해했었어요.
처음 들은건 라디오에서 마루치 아라치 할때 아라치역할 할때였네요.
그냥 뜬금없는 옛날 얘기 해봤어요 ㅎ5. ..
'18.3.18 8:52 PM (219.251.xxx.38)저도 이분 가끔 검색해보곤 해요.
괜히 궁금하더라구요.
생활연기 진짜 자연스러웠는데 말이죠.6. 음음음
'18.3.18 9:02 PM (59.15.xxx.8)완벽주의자인데 남편의 소문...하여간 어찌 사는지 궁금하네요; 그 자존심에...
7. ..
'18.3.18 9:47 PM (218.237.xxx.58)강재규 감독.. 무슨 소문이죠?
첨 듣는 이야기라.8. 바람
'18.3.18 9:54 PM (121.162.xxx.115)유명 여배우
돈꽃에 나왔던9. ..
'18.3.19 3:28 AM (221.167.xxx.157)저도 이 분 궁금해요. 제 기억엔 개그우먼 이셨는데 어느 때부터 드라마 배우로 활동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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