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픈와중 자랑질?

...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8-03-18 13:56:20
독감 걸려 사경을 헤매다 결국 입원한 사람인데
입원 2일차예요
그래도 이렇게 아파도 남편이 있어서 버틸수있네요.
저 아프면 애들 다 케어해주고 죽 끓여주고 병원 모시고 다녀주고
심부름 다해줘요. 저의 수족이 되어서 군소리 없이 심부름 다해주고 짜증내도 평소엔 버럭해도 아프면 그냥 다 받아주고
배숙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데워주고 지금 애들 케어하러 집에 잠깐 갔는데 병원오는길에 카스테라랑 불가리스 사오라니까 사간다고 먹고싶은거 더 없냐고 다 사간다고 그러네요.
예전에 제가 폐렴으로 입원했을때 입원실이 간식으로 쌓인적이 있었는데 과일을 사도 박스로 사와서ㅋㅋ 병원밥 맛없다니 매끼 맛난거 사다가 주고 보쌈같은거 아무튼 아플때 잘해주니 평소 미운짓 한것도 다 사그러드네요. 그나저나 난 언제 퇴원할런지?
목구멍이 너무나 아프네요 참 저 입원했다니 친정엄마 올라오고 계시고 아빠는 백만원 보내주셨네요 보약지어먹으라고
IP : 211.36.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랑이 보기 좋네요.
    '18.3.18 2:24 PM (42.147.xxx.246)

    남편분 정성에 금방 감기가 나을 것 같아 보여요.
    아픈 가운데 깨소금 냄새가 솔솔 나시네요.

  • 2. ㅁㅁㅁㅁ
    '18.3.18 7:49 PM (119.70.xxx.206)

    남편분 현명하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346 송혜교가 처음으로 여자 주인공 맡은 드라마가 뭐였나요? 6 배우 2018/03/20 2,912
790345 밤새 못잤으면 낮에 안자는게 나을까요 4 ㅣㅣ 2018/03/20 2,113
790344 고지혈증약을 복용하니 근육이.. 23 고지혈증 2018/03/20 10,468
790343 대인관계, 자존감 관련 책 추천 부탁드려요. 4 ........ 2018/03/20 2,031
790342 낯선사람한텐 잘 안기면서 할머니가 안으면 울어요. 7 오잉 2018/03/20 3,014
790341 삼성 경영권 승계때마다 땅값 '요동' 3 삼성불매 2018/03/20 1,422
790340 31명에게 100번 넘게 성접대를 강요당한 장자연 청원 50 . 2018/03/20 15,400
790339 워너원.. 한방에 훅 가네요 76 2018/03/20 31,343
790338 신호위반일까요? 13 신호 2018/03/20 2,544
790337 가발 편하게 쓰는 분? 무섭진 않나요? 2 가발 2018/03/20 3,210
790336 급질) 신용카드를 세탁기에 돌렸어요 2 에효 2018/03/20 3,089
790335 딸과 여행가고픈데..추천해 주세요~~~ 11 여행 2018/03/20 2,540
790334 페이스북에 당신이 알수도 있는 사람은 무엇을 기준으로 뜨는건가요.. 3 ㅅㅈ 2018/03/20 8,443
790333 서울 강남, 잠실 쪽 레지던스 추천 부탁드려요~ 5 레지던스찾아.. 2018/03/20 2,210
790332 대학때 친구들중 저만 변한거 같은건 5 40후반 2018/03/20 2,441
790331 빨리 아침이 왔으면.. 2 배곱화 2018/03/20 2,103
790330 버버리 버클레이.. ㅡㅡㅡ 2018/03/20 2,000
790329 허벅지는 가장 굵은 부위를 재야 하는거죠? 3 운동 2018/03/20 1,267
790328 고등2학년에 입시미술 시작.. 21 고민.. 2018/03/20 6,050
790327 탁수정씨에게 묻겠습니다..퍼옴 .. 2018/03/20 1,237
790326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어요. 53 흑흑 2018/03/20 18,688
790325 청와대즈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는 모습 9 ar 2018/03/20 3,873
790324 여기 기분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 22 ㅇㅇ 2018/03/20 3,124
790323 육아문제로 잔소리듣는게 너무 싫어요. 6 2018/03/20 2,274
790322 수업시간에 틈틈이 그림, 소설쓰기 좋아하는 여자 아이 9 초5 맘 2018/03/20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