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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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진중권, 강준만...한물간 입진보들 같지 않나요?
1. ㆍ
'18.3.17 11:23 PM (49.165.xxx.129)심상정.진중권 비호감입니다.
2. ..
'18.3.17 11:25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심상정 너무 싫음
3. ...
'18.3.17 11:29 PM (124.59.xxx.247)진중권은 나꼼수에 대한 열폭으로 자폭.
심상정은 대선때 사드반대하면서 사드찬성론자 유승민추켜세우면서 자폭.
강준만은 이미 오래전 자폭.
그들의 진보인사로써의 생명력은 끝났다고 봐요.
꼴통보수와 꼴통진보의 몰락이 지금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봅니다.4. 나나
'18.3.17 11:2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심상정은 자유당이랑 비슷한 개헌을 주장하더군요
책임총리제...결국 내각제 비슷하게 하자는 소린데
이건 대통령직선제로는 권력 근처도 못 갈 인간들이 주로 주장하는 소리죠
대통령에 당선될 자신은 없고 권력은 가지고 싶고....
그러니 국회가 다 해먹겠다, 이 소리로 들리네요
정의당을 찍어주는 일은 앞으로 절대 없을 거예요5. ....
'18.3.17 11:30 PM (39.121.xxx.103)지난 선거에서 다 드러났죠..이미...
6. ...
'18.3.17 11:37 PM (125.185.xxx.178)진보도 보수와 마찬가지로
자기 밥그릇 자기 영역지키기에 급급한 분들 많아요.
정치를 자기 밥그릇 챙기기위해 하면 이제는 다 알아요.7. 석류쵝오
'18.3.17 11:40 PM (219.254.xxx.109)그냥 전 행동하는사람 위주로 볼꺼예요.앞으로 내가 나이가 들어서 세대를 이해못하는 시절이 와도..내가 보는 정치의 기준은 얼마나 행동하느냐 가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될것 같아요.글빨로 사람 휘잡는건 잠깐이거든요.시대를 돌이켜 노통때 ..그땐 진보끼리 많이 싸웠어요.그때가 좋은거죠.자기 펜대를 마음껏 굴리게 해준다는것 자체가 말이죠.뇌에서 나오는 모든말을 다 쓸수가 있었잖아요.근데 가카시절에 그들은 뭘했나요? 한게 없어요..저는 과거를 돌이켜보면 정말 디게 웃긴현상 하나가요.
그시절에 전 딴지일보 처음생길때 다봤거든요.
김어준이 그걸 만들고 그 시절에 비급을 표방할때.사람들이 이 비급정서에 공감을 잘 못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땐 디씨에서 이상한 말투쓰고 반말쓰는거 극도로 혐오하던 시절이였거든요.
과연 이대로 젊은사람들의 행동을 두고봐야 하는가 머 이런글짓기 진짜 많았어요
전 디씨했던 사람이라서 저 꼰대들 뭐 이런시각으로 봤거든요
지금은 뭐 거의 대부분 사이트.젊은사람들 사이트는 반말로 하는 곳이 엄청나고 그걸로 뭐라 안그러잖아요.
아무튼 그런시절에 저도 비끕정서는 이해가 안가서..김어준은 뭔생각을 하는사람일까 그때 그런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그때 내 사고는 디씨만든 김유식이랑 딴지일보 김어준이 참 특이점이 오는 사람들이구나 생각했는데
시대가 변해서 가카시절.
김어준은 행동했거든요
아닌걸 아닌거라고 했잖아요
노통때 입나불거리던 인터넷 유명논객들이 가카시절에 뭘했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세월에 어떻게 행동하는가..그게 정말 중요한 판단거리다 하는걸 느꼈네요
말만.입만 살아서 뭘 한다는게 어찌보면 웃기긴해요
지금은 논객이란 말이 사라졌잖아요
사라진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8. ....
'18.3.17 11:4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전 꾸준히 진중권 좋아해요.
이 사이트에서 진씨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야 한 세명되려나요..ㅋㅋ9. ..
'18.3.17 11:4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심 까발려진지 오래고
강 편파적이고
진 아짓 모르겠어요10. ..
'18.3.17 11:48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진중권은 지난 정권때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진행자라며 입 꼭 다물고 있다가
그거 끝나고는 한동안 안보이더만
정권 바뀌니까 깨발랄하게 나오더군요.
소나기는 피하고 그 비에 젖은 사람들
심판하러 나왔어요. 역시 진보지식인이시더라는.11. 퓨쳐
'18.3.17 11:48 PM (223.62.xxx.62)아하~
드디어 바닥을 보이네...살노들이12. 퓨처
'18.3.18 12:00 AM (49.165.xxx.129)너는 꺼져라.
13. 퓨처
'18.3.18 12:09 AM (219.254.xxx.109)저거봐라..찍찍나누면서 저거 딱 진중권이 하던 짓거린데..ㅋㅋㅋㅋ
14. ㅇㅇ
'18.3.18 12:23 AM (1.243.xxx.148)소위 386운동권이라고 나불대는 인간들 주위에 있는데 하나같이 입진보.
엘리트의식 쩔고 기득권에 대한 욕망 엄청납니다.
구좌파들 꺼지길. 특히 진중권 극혐15. ㅇ
'18.3.18 12:46 A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소위 386운동권이라고 나불대는 인간들 주위에 있는데 하나같이 입진보.
엘리트의식 쩔고 기득권에 대한 욕망 엄청납니다.
구좌파들 꺼지길. 특히 진중권 극혐22222
심상정 지난 대선 때 부터 아웃!!!16. 공감
'18.3.18 12:56 AM (125.177.xxx.55)진중권이 뭐라고 하는지 1도 궁금하지가 않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글빨 남은 걸로 어떻게든 발버둥쳐 보겠다는 의지만 느껴진달까
지난 대선에서 심상정이 삽질하면서 진보파워가 한꺼번에 빛바랜 느낌...
나름 끗발있던 진보인사들의 발언에도 권위도 떨어지고 무게감이 없어졌어요
후진꼰대들은 서서히 맛이 가고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인물을 사람들이 또다시 찾아내겠죠17. 맛 갔어요
'18.3.18 1:21 AM (116.121.xxx.93)셋 중 누구도 이젠 제 정신 아닌 듯 해요 고인 물이라 이제 썩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18. ㅇㅇ
'18.3.18 3:11 AM (210.113.xxx.121)강준만은 왜 불려 나왔죠?? 두 사람에 비해 구설도 없는 거 아닌가요? 별일없이 사는 것 같은데 원글 왜 호명한거죠?
19. ..
'18.3.18 3:1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언제적 얘기를.. 간지 오래잖아요ㅎ
20. ..
'18.3.18 4:08 AM (180.224.xxx.155)강준만은 진영논리에 빠져 사람이 완전히 갔어요
심상정..저 멍청한건 지난 대선때 3.4위 다투는 경쟁자 유승민한테 굳세라고 응원하고 4위 먹었지요
유승민이 대선때 위안부 할머니 찾아간일도 있는데 할머니들이 왜 이제야 왔냐며 나무라듯 말씀하시니 심상정 남편은 어깨까지 꼬부리며 비굴하게 대신 쉴드치구요
지 표밭도 모르고 할줄아는건 노짱 이름팔아 표구걸
니들이 참여정부때 한나라당이랑 ㅇ정책연대까지 하면서 난리친거 다 아는구만!
다시는 니네 안찍고 주변에 있음 다 말린다..21. phua
'18.3.18 8:57 AM (211.209.xxx.24)석류최고님 쫭!!!!!!!!!!
22. 핵심
'18.3.18 10:08 AM (211.49.xxx.219)말하는 게 제일 쉽다
행동이 판단의 근거다
좋은 말씀 이네요23. 글잘쓰셨네요
'18.3.18 4:30 PM (121.181.xxx.135) - 삭제된댓글아주 공감합니다.
촛볼혁명이후 국민들이 업그레이드 되어버렸고 입진보들
방송,언론 다 국민들 수준을 못따라 오는 중이네요.
앞으론 예전 입진보들처럼 선민의식 가득차서 행동없이 입만 놀리는 거짓말에 국민들이 속지 않죠24. 글잘쓰셨네요
'18.3.18 4:31 PM (121.181.xxx.135) - 삭제된댓글아주 공감합니다.
촛불혁명이후 국민들이 업그레이드 되어버렸고 입진보들
방송,언론 다 국민들 수준을 못따라 오는 중이네요.
앞으론 예전 입진보들처럼 선민의식 가득차서 행동없이 입만 놀리는 거짓말에 국민들이 속지 않죠.
행동없는 엘리트들이 가장 욕쳐먹어야할 똥덩어리들이죠25. 글 잘쓰셨네요
'18.3.18 4:32 PM (121.181.xxx.135)아주 공감합니다.
촛불혁명이후 국민들이 업그레이드 되어버렸고 입진보들
방송,언론 다 국민들 수준을 못따라 오는 중이네요.
앞으론 예전 입진보들처럼 선민의식 가득차서 행동없이 입만 놀리는 거짓말에 국민들이 속지 않죠.
행동없는 엘리트들이 가장 욕쳐먹어야할 똥덩어리들26. 퓨쳐
'18.3.18 4:43 PM (114.207.xxx.67)유시민을 통해 정의당을 움직이고 싶은 세력이 있지요.
해찬들이라고.
결정적 순간 밑장 빼기하려 꽂아놓은 프락치가 그의 임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