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80의 김희진가수 너무 이쁘네요.

빈의자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8-03-17 22:59:05

어제밤 우연히 7080콘서트를 보는데 김희진이란 가수가 나와서

세곡정도 포크송을 부르는데 정말 감동이네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라고 소개한 사회자 말대로 정말 요즘 듣기힘든 그런 목소리더라구요.

맘같아선 계속 듣고싶었는데 세곡 부르고선 더 안나오더라구요.

 

저만 지금까지 이 가수의 이름도 모르고 살았나봐요.

어쩜 이렇게 잘 부를까,

나긋나긋하고 온화하고 게다가 얼굴도 사과꽃처럼 상냥하고 예쁘기까지.

 

꽃반지끼고라는 노래는 제가 중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국어선생님이

알려준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서 아련한 느낌까지 더해지고 노래한편만으로도 이렇게

 

맘이 정화될수 있다니,,

저같이 노래 못하는 사람들은 맘이 아프지요.

 

노래방가서도 차례 돌아올까봐 맘 졸이고 , 게다가 노래구절도 잘 안외워져요.

82맘님들은 이미 김희진 가수 알고 계쎴나요.

저만 몰랐던건가요^^

 

IP : 220.89.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8 1:46 AM (112.144.xxx.107)

    저도 그런 가수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몇년 전에 놀랍게도 엄마 보시던 가요무대에서 처음 봤는데
    그 프로에 포크송이 나온다는 것도 신기했고 처음보는 가수인데 노래도 잘하고 참 예뻐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노래도 잘하고 젊어서는 더 예쁘지 않았을까 싶은데 못 뜬거 보면 가요계가 쉽지 않구나 싶더라구요.

  • 2. 나의 느낌
    '18.3.18 3:25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은 거의 안듣지만 이전에 최백호의 낭만시대?던가 하는 라디오를 좀 들었는데, 어느 요일에 저 분이 고정 출연해서 라이브해주는 코너가 있었어요.
    저도 처음 몇번은 듣기좋았지만 결국 채널을 돌리게 되더라고요. 뭐랄까.. 어느 배우가 다양한 배역을 맡지만 왠지 같은 역할인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원곡이 훨씬 좋은데 괜히 들었다싶은 느낌도 있고요.
    저도 몰랐던 가수라 예전에 검색해보고 예쁘다했었는데 영상은 본 적이 없네요. 7080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205 컴퓨터 자격증 중고 학교때 많이 도움되나요~??아님 나중에?.. 3 방과후 2018/03/18 1,107
790204 7년만에 청소기 사는데....선택장애ㅠㅠ 추천 해주세요 6 추천부탁해여.. 2018/03/18 2,161
790203 바디로션 뭐바르세요..향좋은걸로요. 40 ........ 2018/03/18 9,141
790202 당근마켓에서 득템하신거 있으세요? 7 2018/03/18 2,928
790201 애가 초등 입학했는데 저 특별히 할거 없어서 뭘 놓치고 있나 싶.. 2 2018/03/18 947
790200 대학 기숙사에 간식 보내려면 뭐가 좋을까요? 7 .. 2018/03/18 3,315
790199 스스로에게 관대?해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3 체리망고 2018/03/18 913
790198 시댁과 연 끊고 싶은데... 8 ........ 2018/03/18 4,568
790197 순대국, 내장탕,감자탕 이런거 넘 맛있어요. 11 .... 2018/03/18 3,149
790196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해요 1 2018/03/18 996
790195 대전식 두부두루치기는어떻게하나요? 5 병문안음식 2018/03/18 2,115
790194 나라망신시키는 기레기 5 기레기아웃 2018/03/18 1,483
790193 라이브 짱 재밌네요 17 드라마 2018/03/18 4,641
790192 고양이가 급하게 불러서 가보니 7 .. 2018/03/18 4,908
790191 기내용캐리어에 넣을수없는 품목확인좀 해주세요 4 ㅡㅡ처음으로.. 2018/03/18 2,799
790190 미용실에서 이십오만원 썼어요 얼마나들 쓰세요? 24 2018/03/18 8,187
790189 고수로 김치 맛있게 담는 법 아시는 분~ 3 yummy 2018/03/18 2,152
790188 상놈은 나이가 벼슬... 2 Hum 2018/03/18 1,763
790187 양육자가 양육대로 vs 타고난 성품대로 10 어떻게 자랄.. 2018/03/18 2,148
790186 진중권 이상해졌네요 23 맛이간듯 2018/03/18 6,078
790185 패럴림픽 엔딩곡 그대에게 11 30년이 지.. 2018/03/18 4,497
790184 혹시 아시나요? .. 2018/03/18 524
790183 아 에일리 진짜 시원시원하네요 48 ,,,,,,.. 2018/03/18 17,745
790182 신문사 사진기자 2 젠장 2018/03/18 666
790181 식당 3시간 알바 어떨까요? 8 dd 2018/03/18 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