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기도 하고 안보니 좋기도 하고
작성일 : 2018-03-17 2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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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이 동생이 친정과 4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드디어 직장을 잡았어요. 혼자계신 엄마 때문이라도 친정집 근처에 자리잡길 원했는데... 좀 서운한 마음도 있고 이제부터 엄마허드렛일은 모두 내 차지가 될것 같은 마음도 들고..
서로 바쁘니 멀리 가도 별 상관없겠지만...
서운한 제 마음 정상인거죠?
IP : 39.7.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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