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을 데치니까 푸른색으로 변했는데 못먹나요?
이상희 조회수 : 7,762
작성일 : 2018-03-17 12:48:39
저 살면서 연근을 처음으로 사봤어요
냉채샐러드 해보려고요
근데 얇게 채썰어서 데치니까 푸른색(네이비?) 으로 변해버렸어요
이래서는 샐러드 못할 거 같은데...
이거 왜 그런건가요?
버려야할까요?
식초 세스푼 넣고 3분정도 데쳤는대 (유명블로거 책에서 하라는대로 함)
잘못한건가요?
IP : 211.215.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18.3.17 12:53 PM (124.53.xxx.171)쇠로된 냄비에 데치셨나요?
중국집에서 쓰는 쇠로된 궁중팬에 식초 넣고
데치니까 그런색이 나오더라구요2. misa54
'18.3.17 1:04 PM (110.47.xxx.188)연근전을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데
식초물에 담궜다 데치거나,
식초물에 바로 데치거나
알루미늄 냄비, 스텐레스 냄비 색상 변화없었습니다.3. ㅇㅇ
'18.3.17 1:32 PM (121.165.xxx.77)신선한 연근이라서 그렇대요.
--------------------------------------
연근을 삶으면 푸른보라색으로 갈변하는 것은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연근 삶은 물이 푸른보라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연근에 함유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산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연근의 폴리페놀 성분이 우러나와 푸른보라색이 되는 것으로 식용에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갓 수확해서 싱싱하고 건강한 연근일수록 수액이 많아서 썰어보면, 썰자마자 더 빨리, 더 많이 푸른색이 나옵니다
연근을 완전히 건조하면 갈변색이 말라 끓이면 옅은 색이 나오지만 싱싱한 연근을 끓이면 원래 색인 푸른보라색이 생기는 것입니다.
-------------------------------------
라고 하네요4. 이상희
'18.3.18 12:32 PM (211.215.xxx.242)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바로 위 ㅇㅇ님 감사해요 (꾸벅) 덕분에 안심하고 샐러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89228 | 파스타나 피자에 흩뿌려진 생잎은 종류가 뭔가요 15 | sss | 2018/03/16 | 3,026 |
| 789227 |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는 말 9 | .... | 2018/03/16 | 4,169 |
| 789226 | 시어머니 폐암 13 | 며느리 | 2018/03/16 | 7,278 |
| 789225 | 프레시안 내부에서도 싸움났대요. 23 | ... | 2018/03/16 | 8,641 |
| 789224 | 누가 맛있다고 하는 과자 안사먹을래요 21 | 거짓말 | 2018/03/16 | 5,504 |
| 789223 | 고양이 캔 얼마나 주세요? 12 | 캔 | 2018/03/16 | 2,224 |
| 789222 | 오늘 두툼한 오리털 입음 이상한가요? 17 | 날씨옷 | 2018/03/16 | 3,268 |
| 789221 | 네이버였던 거 같은데요, 영어 한 문장 10번 반복 형식 회화 .. 3 | 영어 | 2018/03/16 | 2,113 |
| 789220 | 냄비에 얼룩이생겨요 ㅠㅠ 3 | ?? | 2018/03/16 | 2,242 |
| 789219 | 직장갑질 119 | 공유합니다... | 2018/03/16 | 1,382 |
| 789218 | IMF때 이자율 20% 적금 깨서 산 주식,, 이제야 77% 원.. 3 | 자랑해요 | 2018/03/16 | 4,875 |
| 789217 | 감우성과 닮았던 첫사랑 8 | 닮은사람 | 2018/03/16 | 2,663 |
| 789216 | 고2 학부모총회 가야 할까요? 9 | ㅅㄴ | 2018/03/16 | 2,614 |
| 789215 | (불펜펌) 일본 작가가 본 한국의 페미니즘 11 | 악플 후기 | 2018/03/16 | 3,541 |
| 789214 | 단독]'간첩사건 조작' 수사관 60명 서훈 취소 착수 26 | 저녁숲 | 2018/03/16 | 3,329 |
| 789213 | 자녀가 특목고나 자사고 다니신분들요..엄마역할 어느정도.. 15 | 궁금 | 2018/03/16 | 4,326 |
| 789212 | 중3 학부모 총회 꼭 가야하나요? 5 | 학부모 총회.. | 2018/03/16 | 2,780 |
| 789211 | 회사가 힘들어서 프리일을 맡았는데 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7 | 에휴 | 2018/03/16 | 1,628 |
| 789210 | 사무실에서 점심식대 따로 받으시는분 6 | ddss | 2018/03/16 | 1,996 |
| 789209 | 시어머니의 교회심방에 아들부부초대 38 | .. | 2018/03/16 | 5,801 |
| 789208 | 북미대화는 어디서 할까요??? 15 | .... | 2018/03/16 | 1,326 |
| 789207 | 고로쇠 물도 브랜드마다 맛이 다른가요? 3 | 엄마의 부탁.. | 2018/03/16 | 1,504 |
| 789206 | 갈치 좋아하는 아이 두신 분~ 3 | 방사능 오염.. | 2018/03/16 | 1,820 |
| 789205 | 김유찬 "성접대 받은 MB장학생들, 언론계 요직.. 22 | MB의눈깔?.. | 2018/03/16 | 4,401 |
| 789204 | 결혼 11년. 부부공동명의 장단점?? 13 | ..... | 2018/03/16 | 5,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