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해됨
'18.3.17 10:05 AM
(221.140.xxx.157)
일본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가족이 거기 살고 일로 엮여 있는 남편이 그런 반응 보인건 이해되긴해요.. 눈감고 싶은 마음 아닐까요
2. ....
'18.3.17 10:08 A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방사능에 대한건 원글님이 가족건강위한거니 이해가 가구요..아이도 있으니..
근데 역사적인걸로 여행가지말라는건 좀 심해요.
정치적으로 일본의 진정성있는 사과와 보상을 받아야하는건 맞고 당연하고
그리 안하고 있는 일본 용서할 수없지만
그거와 여행등 교류는 별개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베트남도 우리나라에 여행못하게 하고 적대감가지고 그래야하는거잖아요?
3. 남편 분은
'18.3.17 10:10 AM
(61.74.xxx.80)
생업이 달려있으니 본능적이 반응인거 같구요.
아이 델구 일본가서 스시먹는 건 진심 말리셔야겠네요.
정 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고.
내 아이는 내가 보호한다!
4. 일본얘기나오면
'18.3.17 10:12 AM
(211.195.xxx.35)
꼭 끌고오는 베트남얘기...
5. //
'18.3.17 10:13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가까운 친척이 거기 살고 있고 일본 관련 일을
하는 사람한테 저렇게까지 신랄하게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좀 요령껏 하시지
6. 이해됨
'18.3.17 10:13 AM
(221.140.xxx.157)
또나왔네요. 일본 얘기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그이름 베. 트. 남.
베트남 사람들 한국인 싫어하는데? 왜인들도 한국인 싫어하잖아요? 그럼 우리도 싫어해도 되겠네요..
7. ᆢ
'18.3.17 10:14 AM
(110.12.xxx.137)
아고 오바좀잔작해요
일본가도 안죽어요
미세먼지땜에 먼저 죽겠네요
8. 일본얘기나오면
'18.3.17 10:15 AM
(211.195.xxx.35)
베트남, 그다음은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더 나빠요...
9. 다 이해가는데
'18.3.17 10:1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과거가 우리랑 무슨상관이냐니요?
10. ㅠ
'18.3.17 10:16 AM
(49.167.xxx.131)
뜻은 알겠는데 조금 오바 하신듯 ㅋ
11. ᆢ
'18.3.17 10:20 AM
(110.12.xxx.137)
작년에 일본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가깝고 친절하고
거리 깨끗하고
좋은기억만 남아서 또 가고싶어요
12. 못났다
'18.3.17 10:21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오바육바..과거에 얽메여서 여행도 가지말자는 논리는 일본 극우랑 일맥상통 한다는건 아시는지...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13. 못났다 쯧쯧
'18.3.17 10:24 AM
(122.45.xxx.28)
못났다 댓글러...상식적으로 살자?
독립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이 지하에서 탄식하겠네요.
그럼 또 죽은 자들만 억울한 세상이지 하려나? 쯧쯧
매국노가 별건가
14. 합리적인
'18.3.17 10:25 AM
(211.195.xxx.35)
의심과 그들의 은폐에대해서 걱정을하는걸 일본 극우단체랑 같다?
그건 상식이 아닙니다.
15. 일본좀고만가
'18.3.17 10:25 AM
(121.141.xxx.75)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 분신이 그 집에 있네요
일본 관련 일해서 그런가 돈만 벌 줄 알지 생각이 짧아요
16. ㅇㅇㅇㅇ
'18.3.17 10:28 AM
(39.7.xxx.31)
일본 가도 바로 죽진 않죠. 몸에 유해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이런 합리적인 선택을 오바 육바로 치부하진 마세요.
원글님, 남편분 일본 여행은 잘 말리시길요.
17. 뻑하면
'18.3.17 10:28 AM
(223.33.xxx.166)
-
삭제된댓글
티비도 여기도 일본여행 얘기 아님 베트남 여행얘기네요ㅠㅠ
뭔가 나라에서 꼼수가 있나봅니다. 팔아주기로 돈착복하는 사람요.
Mb그새끼도 뱁새 눈깔로 얄미운 낮짝으로 돈처먹었잖아요.
근혜도 100억 추징한다는데
대통령이 되려면 밑바닥 부터 이미지 쌓아야 할텐데 최소 재산이 20억은 있어야지 않을까요?
근데 1조도 아니고 꼴랑 100억?
Mb도 전두환이도 1조는 토해내야 토해낸거죠.
18. 원글
'18.3.17 10:35 AM
(116.36.xxx.24)
설겆이 하고 왔더니 황당한 댓글이 있네요.
과거가 아니면 왜 일본 전범기업들 불매하는지.. 소녀상은 왜 있는 건가요?
제가 일본 놀러가면 안된다 일본 제품 사면 안된다 하는게 못난건가요?
놀러 갈곳이 일본만 있는게 아닌데 왜 거길 못가서들 안달인지 정말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요
한국사람들이 좋다고 놀러가고 일본 제품 찬양하고 그러니 일본은 잘못한줄도 모르고 자기가 우리나라 근대화 시켰다니 어쩌니 하면서 헛소리나하는거죠.
방사능은 그래 100보 양보해서 아직 불확실하니 그렇다 해도 과거는 다른 문제입니다.
확실히 벌어진 일이고 얽매이는게 아니고 합당한 사과와 보상을 받을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겁니다.
19. ㅇㅇ
'18.3.17 10:36 A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가까운 친척이 거기 살고 있고 일본 관련 일을
하는 사람한테 저렇게까지 신랄하게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좀 요령껏 하시지22222
20. 멍청한
'18.3.17 10:42 AM
(223.33.xxx.53)
-
삭제된댓글
선조들이 목숨걸고 지켜낸 땅에서
일본여행 글이나 올리고~
동남아 매매혼이나 하고~
일본이 식민지 만들어서 한국이 지금이 있다라는 스타벅스 이사의 공개적인 망말에도 스타벅스 매출 1위가 한국이라네요~/
다신 기억하지 말고 가지도 말아야할 곳에 ~~
이러니 식민지 나라라는걸 인증하는거죠.
21. 동남아
'18.3.17 10:47 A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매매혼으로 넘어온 여자의 친정 식구들이 내는
식당도 많이 허가해줘서 장사하고 있어요.
동남아 매매혼, 일본인과의 결혼도 저는 나라에 피해만 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22. 전
'18.3.17 10:49 AM
(139.192.xxx.245)
남편도 첨불났알거라 생각됨
23. 음
'18.3.17 10:56 AM
(121.131.xxx.66)
혼자 다녀오라하세요
애는 안된다구 -_-
저희집애도 일본여행 노래부르는 사람 한명 있어서
혼자 가라고ㅠ했어요
애들은 안된다고
24. 설거지
'18.3.17 11:07 AM
(223.33.xxx.234)
설겆이가 아니고요.
우리가 아직도 이런걸로 싸우는건
일재청산이 안되서에요. 친일파 후손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독립군 후손들은 가난하게 힘들게 살고 있는 나라에서 무슨 일본이 어쩌구 저쩌구...주제도 안 되지요. 안타까운 일이에요.
일본은 되도록이면 안 가는건 맞아요.
하지만 일본 여행 가는거 생각 없는걸로 비난하고 일본제품 안 사용하는건 우리나라를 더 뒤쳐지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나라 제품을 일본제품보다 좋게 만드는게 먼저고 우리나라 여행지를 일본처럼 깨끗하게 경쟁력 있게 만드는게 우선이죠. 제주도 가는 것보다 일본가는게 낫가는게 대중들의 생각일 정도로 우리나라 체감물가와 관광지 관리 부재가 심각해요.
그리고 누나가 동경에 살고 있고 일본 관련 일 하는 남편에게 그렇게 하는건 절대 현명한게 아니죠.
요령껏 하셨어야 했는데 남편을 코너로 몰고 가셨네요.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서 남편이 더 오기 생기게 만들었어요. 두분 사이가 평소에도 대화가 잘 안되는 사이 같은데 오늘 아침만 천불 나셨을까 싶네요.
열불도 아니고 천불...좀 오바 맞아요. 그 이유는 본인이 더 잘 아시겠고요.
25. 무명
'18.3.17 11:16 AM
(211.201.xxx.133)
일본가서 스시먹고 올까? 뜬금없이 한 소리에 뭘 그리 정색해서 얘기하셨나요.
그런건 구체적으로 비행기표 사려고 할때.... 호텔잡을때..
즉 구체적 행동이 들어갈때 할 얘기인데..
일본가서 스시 먹을까? 라고 하면 일단은 회전초밥집 먼저 갈까? 정도가 일상 대화 아닌가요?
26. 오바
'18.3.17 11:18 AM
(125.131.xxx.235)
안전한 지역에 다녀오면되죠.
외국에서 보면 우리나라같이 위험한곳에선 못산다고 한다잖아요.
일본가는게 뭔 큰일이라고 천불까지.
오바심
27. gg
'18.3.17 11:22 AM
(66.27.xxx.3)
일본이 여행지로서 무슨 대체불가능한 무엇을 가진것도 아니고
친절하다 깨끗하다 음식 맛있다 겨우 이런 이유로 위험신호를 무릅쓰고 몰려가는게 정말 이해 안돼요
거기 여행객 많은 식당서 파는 싼 스시 재료가 어디서 왔겠어요? 후쿠시마 식재료가 전국유통되는건 상식 아녜요?
고급 스시 원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일본 현지 못지 않게 먹을수 있고요
무슨 피라미드나 루브르 박물관 같은, 거기에 그것 때문에 가야하는게 있는 것도 아니고
날씨 똑같아. 산천초목 비슷해. 문화 비슷해. 사람 생긴것도 거기서 거기인 나라
무엇때문에 그리 가는지.
일본 대지진 전에 장기출장 많이 가본 사람임
28. ..
'18.3.17 11:27 AM
(1.229.xxx.82)
-
삭제된댓글
남편 일본 관련 일도 못하게 하세요. 잠깐 일본 가는 사람도 매국노 취급하시면서 왜 원글님이 원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과 엮여서 돈 버시나요?
29. 라멘박물관
'18.3.17 11:30 AM
(125.152.xxx.204)
비슷해서 더 가는듯해요.
저도 직장생활할때
일본에 일 년에 6-7번 출장가곤 했는데
그닥 별 매력을 못느끼곤 했는데
음식도 짜고 별로고 (베이커리류는 인정)
요새 젊은이들은
예전젊은세대가 80년대에 압구정에 놀러가는 그런 기분으로
더 잘살고 깨끗하고 정돈되고 좋은 동네로 놀러간다 뭐 그런 마인드 인 듯.
주차공간 없으면 차도 못사니 일단 주택가에 무단주차 없는 것만 봐도 좋아보이는 것은 이해가 가긴함.
웬만한 대학가 가봐도 먹거리, 술집, 디저트등등 모두 노골적으로 일본풍인데가 많고
일본음식도 많이들 좋아하니
음식도 친숙하고.
요사이 방송에서도 일본여행 코스까지 짜서 너무나 상세하게 시시콜콜 보여주더라구요.
보다보면 내가 가본 그 곳맞나 싶을 정도로 좋은 점만 부각해서 가고 싶어지게 하더군요.
30. 음
'18.3.17 11:37 A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그 마음으로 남편 꼭 지금 하는 일 그만두게 하고 다른 일 하게 하세요
남편이 천불나겠네요
31. 재벌인줄
'18.3.17 12:0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스시먹으러 일본엘 간다는 생각을 하는거 비행기값이 껌값같이 느껴질때 가능한 얘기아닌가요 ㅎ
32. ...
'18.3.17 12:02 PM
(116.38.xxx.223)
몇몇 댓글은 일본인, 마음만은 일본사람, 일본식품 수입업자 이런 데 속하나 봐요
당연한 원글님 반응에 난리난리...
33. 다른 사람
'18.3.17 12:06 PM
(1.217.xxx.162)
은 몰라도 원글은 남편이 일본관련일로 돈 벌어 온다면서 저러면 황당하지.. 남편이 천불 나겠구만..
34. ㅋㅋㅋ
'18.3.17 12:25 PM
(180.230.xxx.96)
남편도 천불 났을거란 댓글
..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안좋을듯 하네요 ㅎ
35. .....
'18.3.17 12:33 PM
(211.195.xxx.239)
몇몇 댓글은 일본인, 마음만은 일본사람, 일본식품 수입업자 이런 데 속하나 봐요
당연한 원글님 반응에 난리난리...22222222222222
36. ,,,
'18.3.17 12:37 PM
(1.240.xxx.221)
일본이 독일처럼 반성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고
방사능에 관해서도 쉬쉬 덮기만 하고
전세계에 온갖 민폐는 다 끼치는 뻔뻔하기 그지 없는 나라인데
참 ~ 너그럽기도 하네요
37. 동감
'18.3.17 12:40 PM
(175.195.xxx.21)
아이까지 데리고 일본을 왜 가요?
제 남편이면 아이없을 때 절대 그건 않된다 하겠습니다.
자존심도 없나 우리나라 무시하고 우리나라사람 싫다고 지진핑계로 떼로 죽였는데 과거면 상관없나요?
역사가 뭔지도 모르고 무식엔 약도 없다 는 말이 나오네요.
38. 333222
'18.3.17 1:21 PM
(203.243.xxx.136)
어떤 사람들이 일본에 가나..했더니 이런 마음이었군요.
일본 문화 좋아하고 음식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원전 사고 나 아예 발길 끊었어요. 혐한이 심해 먼지 뭍은 잔에 차 내오고, 때리고, 고추냉이 듬뿍 넣은 초밥 내 놓은 일본에 왜 가나 몰라요.
자존심도 없어....
일본은 교토만 해도 일년에 외국 관광객이 천 만명이 넘는데, 와도 민폐라고 너무 많이 온다고 해요.
ㅂ ㅅ 같은 한국인들. 오사카 도톤보리도 중국말과 한국말 범벅이라고.....자존심도 없어...중국은 대국이라고 두려워라도 하는데 한국은 혐한책이 버젓이 수십년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나라에 왜 가나..
39. 이거네요
'18.3.17 1:37 PM
(58.233.xxx.157)
-
삭제된댓글
" 남편일이 일본이랑 엮여 있어요 "
40. 그 이유는
'18.3.17 1:39 PM
(58.233.xxx.157)
" 남편일이 일본이랑 엮여 있어요 "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있어서 그런거네요.
어쩌면 남편도 알고는 있는데,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거 같네요.
41. 근데
'18.3.17 1:49 PM
(203.226.xxx.216)
-
삭제된댓글
그렇게 싫은 일본에 관련된 일을 히는 남편이 벌어오는 돈은 쓰고 있나요?
웃기긴하네,,,
남편일이나 그만두라하지?
42. 333222
'18.3.17 2:00 PM
(203.243.xxx.136)
윗님. 일은 일이고 개인적으로 즐기러 가는 것은 다르지요.
구별이 안 되나요?
43. ..
'18.3.17 2:19 PM
(1.229.xxx.82)
그래서 본인은 생계수단으로 일본관련 일하는 거니 괜찮고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인건가요. 그렇게 원수같은 사람들하고 일은 어찌 같이 합니까? 그돈은 더러워서 어찌 쓰고요. 원글님 남편이 일본관련 일 한다고 뭐라고 그러는 사람들 없을 텐데 본인은 그 일본 덕분에 먹고 살면서 여행가는 사람들 매국노 미친놈 취급하니 화나는 거잖아요. 참고로 전 일본보다 동남아여행 좋아합니다.
44. 웃긴여자
'18.3.17 2:43 PM
(203.226.xxx.243)
-
삭제된댓글
333222님
일하러가는건 방사능이 알아서 피해주나요?
놀러가는건 방사는이 알아서 붙구요?
일은 일이고 개인적으로 즐기러 가는 것은 다르다는데 방사능측면에서 볼때 뭐가 다르죠?
일본 싫어하는거 이해는 되는데 놀러갈때랑 일하는건 다르다고 주장하는건 그냥 본인 유리한건만 취한다는거죠.
45. 웃긴여자
'18.3.17 2:44 PM
(203.226.xxx.243)
-
삭제된댓글
그럼 타인이 일본가는것도 비난할 필요없어요.
그들도 본인 유리한것만 취하는거니까요.
46. 웃긴여자
'18.3.17 2:45 PM
(203.226.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이 일본관련 일 한다고 뭐라고 그러는 사람들 없을 텐데 본인은 그 일본 덕분에 먹고 살면서 여행가는 사람들 매국노 미친놈 취급하니 화나는 거잖아요. 222
참고로 전 돈 없어서 일본은 못갑니다.
47. .....
'18.3.17 3:11 PM
(223.33.xxx.166)
원글님 남편이 일본관련 일 한다고 뭐라고 그러는 사람들 없을 텐데 본인은 그 일본 덕분에 먹고 살면서 여행가는 사람들 매국노 미친놈 취급하니 화나는 거잖아요. 333
남편분 직장부터 관두시라하고 원글님이 돈벌러 나가셔야겠네요
48. 에고
'18.3.17 3:19 PM
(24.96.xxx.230)
원글님이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미세먼지가 방사능보다 위험하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 군요.
49. ...
'18.3.17 3:19 PM
(221.157.xxx.24)
-
삭제된댓글
일본 걔네 민족 특성 모르나요
속도 없이 여행가는 한국인들만 무시하겠나요? 아마 아닌척해도 일로 엮인 한국인들도 속으로는 자기들 덕분에 밥벌어먹고 산다고 무시하고 있을걸요
그니까 걔네들 기분좋게 하는 일 시키지 말자는 얘기에요 남편분 직장 관두라고 하세요
50. 오바육바한다는 저런속없는 것들 때문에
'18.3.17 4:03 PM
(116.121.xxx.93)
아직도 자한당 지지하는 쓰레기들 박사모 친일파가 떵떵거리고 사는거죠
원글님 남편 니나 가라 그러세요 일본애들 갑상선암이 확 늘었다던데 내 자식은 내가 돌봐야죠
남편보고는 걱정해서 말해주는데 좋다고 간다면 안 말린다 하시구요
51. 남편분이
'18.3.17 8:05 PM
(223.38.xxx.162)
일본쪽 일한다면서요? 그걸로 먹고 사니 더 강하게 나오는 거에요
52. ..
'18.3.17 8:13 PM
(49.170.xxx.24)
님으 화법이 잘못되었어요. 싸우자는 말투네요. 거기다 마음 은 남편에 대한 존중없이 무식하다 생각하고 있고요.
53. 333222
'18.3.17 8:14 PM
(203.243.xxx.136)
이 사이트에 일본인들 많은 것은 알고 있는데, 여기에도 궤변을 늘어 놓으며 댓글들 달고 있네요.
54. 진짜
'18.3.17 8:20 PM
(110.70.xxx.155)
왜들 이러는지
꼭 병 걸려야 그때서야 후회할런지
후쿠시마 여행비도 혼자 초저간데 그래도 꾸역꾸역 가요
55. 방사능
'18.3.17 8:21 PM
(118.222.xxx.216)
방사능이야말로 원글님 댓글처럼 확실하지 않으니 그렇다쳐도 과거는 아닌거죠
과거 청산은 확실히 해야하는데 그걸 뭉개려하거나 혹은 안 했다고 뻗대는 것들은 완전 뻔뻔한거죠
근데 원글님 화법은 싸우자는 화법이에요 위에 점 두개님 말씀처럼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고 너는 무식하고 생각도 짧아 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외국에서 보면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하지 않은 나라죠
비핵화 뉴스 나오지만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데다가 정전국가 가 아닌 휴전국가 잖아요
56. 일단
'18.3.17 8:24 PM
(14.138.xxx.96)
워낙 중개업자 많으니까 일본쪽 일 접으셔야 말발이 서겠네요 별셋전자 조립기계 일본거-그래서 전 l사 거 써요 바다같은 화장품회사 원자재 일본거 쓰고 특허 약일본 ss 제약등등 로열티 주니 걔중 어디쪽일텐데 이 기회에 업종전환하면 설득도 되고 좋을 거에요
57. 일단
'18.3.17 8:30 PM
(14.138.xxx.96)
그런데 성장기 애를 왜 데려간다는 거에요? 스시 한국도 많은데....
58. 일본여행 젤좋아
'18.3.17 8:32 PM
(39.7.xxx.187)
매년 두번씩 가도
늘 가고싶은 일본여행입니다
너무깨끗하고
모든물건에 정성 담겨있고
그렇게 여행하기 좋은나라가 가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넘 오바세요
2차 세계재전때 원자폭탄 떨어졌는데
세계최장수국가쟎아요
가까운곳 아님 괜찮아요
미세먼지로 먼저 죽게생겼다 222222
59. 뭐지
'18.3.17 9:45 PM
(223.62.xxx.62)
일본이랑 사업해서 온가족이 먹구 사는집이
일본여행 가는 사람들 비난하다니요
이게 무슨 인지부조화 인가요
60. 로또
'18.3.17 9:57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일본이랑 사업해서 온가족이 먹구 사는집이
일본여행 가는 사람들 비난하다니요
이게 무슨 인지부조화 인가요222
61. 로또
'18.3.17 9:5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333222님은 할말없으면 일본인이냐 타령이네요.
62. ,,,,,,,
'18.3.17 10:43 PM
(219.254.xxx.109)
일본여행 가는사람 좀 없어보이긴하죠..
63. 11
'18.3.17 11:03 PM
(110.70.xxx.95)
가기전엔 방사능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후쿠시마 근처 빼고는 깨끗하고 평화롭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역사를 잊으시면 안된다는 분은 프랑스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안갈나라 잔뜩이에요
64. ㅎㅎㅎ
'18.3.17 11:09 PM
(49.165.xxx.157)
남편이 일본관련 일 한다는데 그건 어찌 참나요
수입이 없더라도 일본이랑은 사업하지 말아야지
수교도 단절하고 관광도 금지해야 겠네요
휴...앞뒤 꽉막힌 여기 댓글러들이 내 이웃 아니라서 다행
65. 333222
'18.3.18 12:16 AM
(203.243.xxx.136)
39.119님
일본인이 서로 조직적으로 댓글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장악하려고 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요. 모른 척한다고 해 될 일도 아니고요.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나, 댓글들 읽어보면 도돌이라 길게 쓸 필요 없고요. 그리고 한국말 능숙하시네요~ㅋㅋㅋ
66. 로또
'18.3.18 12:28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333222한국사람이니까 한국말 능숙하죠.
어이없네 ㅎㅎㅎ
67. 로또
'18.3.18 12:29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한국말잘한다는 둥 돌려말하지말고 아이피찍은김에 직접적으로 얘기해보시지~
68. 에혀~
'18.3.18 12:32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우리집 남자도 아주 펄펄 뛰더라구요.
일본이 그렇게 위험하다면,
외산기자들이 가만 있겠냐.
왜 기사 한 줄 안나오냐며...
후쿠시마 외의 지역은 괜찮다며..
그렇게 위험하면 일본 정부가 가만히 있겠냐 등등.
기사 찾아다 보여줘도 부득부득 끝까지 우기고
제 말 안듣거라구요.
재작년에 시부모님 모시고 일본 다녀왔는데
그것 때문에 그리 부인하고 싶어하는 듯 해서
좀 웃겼습니다.
69. Days
'18.3.18 12:33 AM
(223.33.xxx.107)
-
삭제된댓글
일본이 그렇게 싫은데 그걸로 밥벌어먹고는 사네요.
뭔가 모순된듯 ㅋㅋㅋ
저도 일본은 안가는데 일본일하는 남편한테 할 소리는 아닌듯~
70. 8282
'18.3.18 12:39 A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친일청산해야하고 일본놈들 나쁜놈들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 시대에 일본이랑 교류자체를 금지해야한다고 부르르떠는 몇몇분 특히 333222같은 사람들보면 갑갑하네요. 청산할건하고 교류할건해야지 일본가면 안돼, 일본은 나쁘니까 이성적인 생각하지마, 그럼 넌 일본인이야!! 멍청한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그럴시간에 차라리 친일청산 청원이나 청와대에 쓰세요. 가서 동의해줄테니~ 게다가 남편을 일본이랑 일하는데 그건 괜찮고 여행은 안된다고 그럼 남편이 일본이랑 일하는건 괜찮은 이유는 뭔가요? 일은일이고 놀러가는건 놀러가는거라서 안된다고? 아 돈앞에선 친일청산같은건 상관없나요? 초밥테러같은건 상관없어요?방사능이 일하러 온 사람은 어쩔수 없으니까 피해준답니까? 웃기지도 않어. 지들만 애국자야 ㅋ
71. ㅇ1ㄴ1
'18.3.18 12:40 AM
(218.235.xxx.78)
과거 때문에 일본 싫어하는 사람들,
그럼 북한은 한국전쟁으로 수백만 사람 죽였는데 왜 그렇게 퍼 주자고 하나요?
중국은 신라 이래로 우리나라를 속국취급하고 아녀자들 수십만을 데려갔는데 왜 그들에게는 그렇게 관대한가요?
72. Why
'18.3.18 12:41 A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333222
'18.3.17 2:00 PM (203.243.xxx.136)
윗님. 일은 일이고 개인적으로 즐기러 가는 것은 다르지요.
구별이 안 되나요?
일본싫은데 왜 구분해야하죠???
73. ᆢ
'18.3.18 1:29 AM
(223.62.xxx.127)
친일청산 못한건 천추의한이고 주변국 다 경계해야
하는건 맞지만 세계화시대에 일본이랑 전혀 교류
하지 말고 살자는건 대원군 쇄국 하는 소리죠
이미 중국과 일본은 우리와는 어쩔수 없는
경제적 교류협력 밀접한 관계입니다
74. 헐
'18.3.18 1:39 AM
(110.14.xxx.45)
이러니까 일본이 우리나라한테만 후쿠시마산도 수입하라고 큰소리지... 방사능이 확실하지 않다뇨 걔네 원전 아직 수습 안 됐어요. 7년째 방사능 유출이 진행중이라고요.
75. ..
'18.3.18 2:02 AM
(112.144.xxx.154)
위험하다 싶고 싫은사람은 안가는거고
일과 연관 있고 필요한 사람은 가는거고
휴....
그만 좀 싸워요 ㅠ
76. 여기글
'18.3.18 5:05 AM
(117.53.xxx.134)
에서 읽었어요.
갑상선이 안 좋은 사람인데 일본다녀와서 이상생기고
더 안좋아졌다고.. 이런 사람은 굳이 갈 필요가 없는거였죠.
77. 자존감
'18.3.18 6:15 AM
(223.62.xxx.246)
다 좋다고 칩시다. 과거는 과거라 치고..
근데 혐한이 저렇게 심하고 “한국인들 진상이다 관광오지말라” “우리 가게는 들어오지말라”고 푸대접을 하고 싫어하는데 도대체 소중한 돈 써가며 왜 가는 거죠? 와사비 테러하고, 길에서 욕하고, 남자들은 때리기도 하고, 벌레든 차 주고, 서점엔 “혐한” 코너가 버젓이 있는 나라에 바보들처럼 거길 가서 그렇게 당하고 오냔 말이에요.
중국, 미국, 베트남, 태국, 인도, 캐나다 기타등등엔 혐자를 붙이지 않고 오직 한국에만. 혐”한” 을 붙이는 나라에요.
원글님 남편처럼 일이 있으면 어쩔수 없지만요. 방사능이고 나발이고 싫다고 오지말라고 하대하는데 왜 거길 기어들어가서 돈 쓰고 오는지;; 그 돈으로 다른 나랄 가면 같은 돈 훨씬 기분좋게 쓰고 오는데요.
78. 다들 안전불감증 같음
'18.3.18 8:24 AM
(116.39.xxx.207)
가격싸다고 일본 많이가고 티비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조심하셔야해요
원글님말이 맞아요 혼자다녀오시라하시고 애는 안가는걸로
79. 동남아
'18.3.18 9:29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열집 건너 한집이 동남아에요.
어쩔꺼야 이거 부터가 큰일이에요.
최소 3명은 낳아놔서 나라에서 무상 제공하는 모두를 얘네들 잡종이 다 받는데,,
정작 순수 혈통인 대한민국 국민으로만 조합이된 가정의 한두명의 자녀들이 예외라니요?
다른나라들은 한쪽이 외국인이면 그가정과 자녀 혜택도
없고 재산권도 없어요.
국민 모두의 세금에 아이 수로 차별두지 말고 가정에 한명이라도 자녀한테 똑같이 돌아가게 혜택을 줍시다.
여기서 우린 뭐 순수혈통이냐?라며 국민피 따지는 분은
당연 동남아 피나 다른 외국인 피가 자기 부모나 조상님이 외국인인가 따져보고 자격되면 말들을 하세요.
자기대에 혈통이 틀린데 똑같이 도매로 넘기지 말고요.
일본은 약아 빠져서 한국 살면서도 음흉하게 조용하네요ㅠㅠ
일본과 일본인은 주는것도 싫고 여기 우리땅에 들이는 자체도 소름 돋아요.
80. 그럴수밖에
'18.3.18 12:21 PM
(125.176.xxx.253)
혐한 분위기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시에 줄 새치기는 기본.
입 안가리고 여기저기 기침하고 가래뱉고.
호텔에서 여기저기 시끄럽게 민페.
중국인들 못지않게 큰 소리로 떠들고...
음식점 가서 김치 꺼내서 먹고..
정말..상식이하의 사람을 많이 봤어요.
일본 가이드 하시는분이 그러시네요.
일본여행이 저렴해지면서 개나소나 다 오다보니.
매너없고..무식한사람 많다고.
한국인망신 장난아니라며..
혐한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81. 333222
'18.3.18 1:51 PM
(203.243.xxx.136)
안 쓰려 했는데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ㅋ
203.226 223.39 39.119 포함 원글에 반박 댓글 다는 댓글님들.
일본에 가면 안되는 이유
1. 혐한
혐한의 뿌리는 깊음. 일제식민지 시절 비롯된 무시와 혐오가 한일국교 정상화 이후 1970, 1980년대에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함. 한국인이라고 하지만 일본인이 쓴 책 아닌가, 라는 의혹까지 불러 일으킬 정도로 한국을 왜곡, 혐오감까지 불러 일으키던 한 머시기가 쓴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현재도 수십권의 혐한 책이 큰 서점의 한 코너를 차지할 정도임. 부동의 베스트셀러들임.
김대중정권하에서는 대통령과 한국에 대한 인식이 괜찮았음. 높이 평가함. 노무현 정권때도 괜찮았음. 조사 받을 때에는 결과가 어찌 되었뜬 그럼 그렇지..하는 반응(한국혐오에 대한 기회가 왔다고 본 듯). 결정적으로 오사카 출신 부정이 많았던 이명박과 관동군 장교출신에 독재를 했던 박정희 딸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며 한국의 이미지와 국격이 떨어짐. 저자세와 오락가락 정책에도 문제가 있었음.
여기에 우익 주도의 우경화를 노린 아베 정권이 혐 조선인, 혐 한국인 분위기를 조성함. 우경화만이 일본이 살 길미라고 판단하여 군국주의 재무장을 노리고 있음.
몇 년 전 오사카 중심가 중 한 곳인 난바역 근처에서 여학생이 재일조선, 한국인 죽여라, 한국에 돌아가.라고 몇 분 간을 소리질러 보도된 적 있음. 또한 십여년 전만해도 혐한 시위에는 남자, 중년, 노년이 많았으나 지금은 일장기를 들고 소리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20대 30대 여성들도 적지 않음.
혐한은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처럼 일부만이 아님. 양식이 있는 사람이 소수임.
이러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에 대해 몰상식한 언행을 하는 것임. 예를 들어 먼지 투성이 묻은 찻잔에 차를 담아 내놓은 사건. 일본인의 상도덕에 있을 수 없는 일.
일본에 가는 한국인은 늘어나는데 한국에 오는 일본인은 줄어들고 있음.ㅋ 한국인들 우습게 봄
그렇게 무시하고 차별하고 오지 말라고 겉으로 드러내는데도 꾸역꾸역 감. 일본인들이 저렇게까지 하는데는 일본 좋다고 폭발적으로 가는 한국인들이 있어서임.
여행객들은 모르겠으나 왕실문양을 가운데 박아놓은 검은 색 차가 다니며 확성기로 재일조선인, 한국인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내용을 외치는 곳이 일본임. 한국이 이럼? 일본인들 일본에 가라고 외침? 혐일이 이 일본만큼 함? 심함? 다른 나라는 없고 오로지 한국과 북한만 팸. 중국에 대해서도 이렇게까지 안함.
옆집 사람들이 우리 가족을 구박하고 아예 오지 말라고 소금 뿌리는데도 가라고 권함?
2. 방사능
자료는 여기 82쿡에도 흘러 넘치니 살펴 볼 것.
일본에 사는 부유층이나 전문직은 외국에 이미 이민 갔거나 가고 있음. 이민 급증했음.
안되는 어린 자녀를 가진 사람들은 동북지역을 포함 동경에서도 벗어나 간사이지역과 규슈, 멀리는 오키나와까지 이주함. 그외는 어쩔 수 없이 사는 것.
3. 위 댓글님들은 일본 사이트 들어가 요미우리 신문과 산께이 신문을 읽어 볼 것을 권함. 일본인들이 혼네(본심)를 드러 내는 곳임. 유튜브에도 동영상 흘러 넘침.
4. 일제가 끝나고 광복 후 일제청산을 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까지 길게 영향을 줌.
일제시대에 일본인만큼 악질적인 것들이 조선인들이었음. 이 앞잡이들이 한일국교정상화에 참여했으니 말 다했음.
여기 82쿡에도 일본인이나 국적만 한국인인 사람들, 많음.
5. 원글에게 남편 직장 그만 두게 하라고 외치는 댓글들을 쓰면서, 교류를 중단해야 하느냐. 말을 함.
본인들이 말 앞뒤가 안 맞음.
지금 조선말 대원군 시대임? 일본에 일이 있는 공무원이나 기업인, 회사원들은 가야 할 것 아님? 뭐하려 온갖 구박 받으며 자존감 없이 일본에 관광 가느냐는 말임.
223.39 멍청한 것은 그대로 보임. 정확한 문맥을 파악하기 바람. 좁은 우물안에 앉아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 알겠음?
82. 333222
'18.3.18 2:00 PM
(203.243.xxx.136)
ㅎㅎㅎ 알고 있음? 전 주한 일본 대사가 쓴 책 이름? 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라던가..
대사가 이런 책을 쓸 정도로 혐한이 깊고 넒음. 주일대사가 내용만 바꾸어 이런 책 썼으면 일본인, 친일파들이 들고 일어나 난도질했을 것임.
그런데도 가는 한국인들이 개 돼지 아님?
83. 응
'18.3.18 5:43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333222또라이구만
84. 333222
'18.3.19 1:24 AM
(203.243.xxx.136)
-
삭제된댓글
203.226
223.39
39.119
원글님 글에 댓글들 달며 조직적으로 일본편 다 들어 주더니 셋 다 그 많은 댓글들 삭제하고 튀었네.
일본인 아니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내용들도 복사한 듯이 내용도 똑같고 주장하는 것도 앞뒤 말도 안 맞고, 원글님 글에 말꼬리 붙잡아 계속 흔들어 대고~~~~하루를 난장판 만들어 놓더니 어디로 갔니?
ㅁㅊ ㄴ들. 일본에 돌아가.
39.119 일본인 타령한다고 하더니 왜 댓글 지웠니?
85. 333222
'18.3.19 1:28 AM
(203.243.xxx.136)
-
삭제된댓글
203.226
223.39
39.119
원글님 글에 댓글들 달며 조직적으로 일본편 다 들어 주더니 셋 다 그 많은 댓글들 삭제하고 튀었네.
일본인 아니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내용들도 복사한 듯이 내용도 똑같고 주장하는 것도 앞뒤 말도 안 맞고, 원글님 글에 말꼬리 붙잡아 계속 흔들어 대고~~~~하루를 난장판 만들어 놓더니 어디로 갔니?
ㅇㅂㄴ들. 일본에 돌아가. 넋은 왜에 빠져 국적만 한국인 잡것들도 귀화해서 일본에 가 살아라.
39.119 일본인 타령한다고 하더니 왜 댓글 지웠니?
86. 333222
'18.3.19 2:15 AM
(203.243.xxx.136)
203.226
223.39
39.119
글에 댓글들 달며 조직적으로 일본편 다 들어 주더니 셋 다 그 많은 댓글들 삭제하고 튀었네.
일본인 아니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도 복사한 듯이 내용도 똑같고 주장하는 것도 앞뒤 말도 안 맞고, 원글님 글에 말꼬리 붙잡아 계속 흔들어 대고~~~~하루를 난장판 만들어 놓더니 어디로 갔니?
일본 편 들어주던 것들은 일본에 돌아가. 넋은 왜에 빠져 국적만 한국인 잡것들도 귀화해서 일본에 가 살아라.
39.119 일본인 타령한다고....글 쓰라고 비아냥거려, 글 썼는데 앳글 왜 지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