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tvn 어쩌다어른
인상이 예전이 더 나은거 같은데
쌍수는 한거같고 입매도 이상해요
1. 무아
'18.3.17 9:53 AM (219.251.xxx.78)얼굴이 과도하게 바뀌었어요
듣다가 채널돌렸어요
너무 시끄럽고 과도한 액션이 보기 힘들어요~~2. 나마야
'18.3.17 9:55 AM (121.162.xxx.115)그러게요
엄청 시끄럽고 보기 불편하네요
그너마 예전 강의가 나아 보일정도네요3. 천사
'18.3.17 10:21 AM (183.108.xxx.159)나이가들면 얼굴에인격이보이죠 탐욕이 보이네요
4. 줌ㅎ
'18.3.17 10:24 AM (223.38.xxx.77)논문표절 문제 된 사람 아닌가요
계속 방송 나오네요
싫은데5. 부자맘
'18.3.17 10:26 AM (116.126.xxx.142)살을 너무뺏어요...살빼면서 각진얼굴이 도드라지고 입매가 들어가서 인상이 변해버렸더라구요..그래도 살빼서 본인은 무척 만족하는것처럼 보여요.
6. 동감
'18.3.17 10:43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탐욕이 눈에 보여요.
과한 오버액션과 억척스런 말투가 듣기 피곤해요.
내용은 좋아도.7. 저는
'18.3.17 10:48 AM (125.252.xxx.6)내용 좋아요
특히 엄마와 아이들의 자존감에 관한 얘기
아이를 넓은 시야에서 바라봐야한다
아이는 엄마의 프로젝트가 아니다
90년 인생에서 지금 당장 공부 못한다고 뭐가 그리 대수냐
아이의 못하는 면을 채워주는게 엄마가 아니다
아이의 잘하는 면을 끌어내주고 함께 해주는게 엄마다
보통 강의 1회성인데
이분 강의는 유투브에서 자꾸 들으니
정말 도움많이 됩니다
말투는 가끔 거북스럽긴 하지만요8. 이사람
'18.3.17 11:24 AM (116.123.xxx.168)너무 너무 싫어요
채널 바로 돌렸어요9. 신비로운
'18.3.17 11:35 AM (122.40.xxx.135)내용은 참 좋았어요. 저 여자눈 싫지만 들어볼만한 강의네요.
10. ..
'18.3.17 12:12 PM (180.230.xxx.90)그 좋은 내용을 듣기 편하게 전달하면 좋을텐데...
모니터링 할텐데 아쉽네요.
내용은 너무 좋은데 어투며 액션이 거부감 들어요.11. 별로
'18.3.17 12:23 PM (218.157.xxx.81)말많고 비호감 인상이어서 무조건 채널돌려요
12. 아까시
'18.3.17 1:05 PM (125.178.xxx.187) - 삭제된댓글저분이. 말하는 내용은 누구나 다아는데 잊고 실천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요??
나름 무대서 독특한 화술.제스처로 한때 방송서 스타강사로이름 날려 행서몇개만 잡아도 연수입 십억원대 넘는 갑부가 되니 기를. 쓰고 티비서 얼굴비치고 카메라에 잘 비치도록 고치고 하는거죠
그게 다 돈인데.
저래서 미니건물 몇개 사서 재테크도 아주 잘하고 대단히 이재에 밝다고 하네요.
남들이 다아는 얘기.본인 집안 얘기하지말고 재테크한 얘기나 해줬으면 하네요.남들이 듣고싶은 만만한 얘기,몇십분 떠들고 동네아줌마같은 우스개 엮어서 상품화하는 능력도 대단한데, 듣고나면 뭔가싶어 이제 안본지 꽤되는데 청강자들을 동네 유치원생들처럼 듣고 따라하라고 시키는것도 유치하네요.
그짓을 대학가에서 강의할때 안철수가 잘하더만.13. ...
'18.3.17 5:35 PM (222.107.xxx.226)일단 혀긴사람은 비호감
너나잘해라고 말하고 싶음
세치혀로 돈버는 인간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