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 글에 묻어가서 물어볼게요. 29남자는 34여자가..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8-03-17 09:26:30
네 어떻게 보일까요?
유부녀면 어떨까요?
IP : 119.192.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7 9:27 AM (124.111.xxx.201)

    34세 유부녀 본인이시면 얼른 가서 냉수 한사발 드시옵소서.

  • 2. .....
    '18.3.17 9:29 AM (182.222.xxx.37)

    냉수 한사발 더 드시옵소서

  • 3. ..
    '18.3.17 9:32 AM (121.132.xxx.204)

    유부녀 유부남은 불가촉 천민이옵니다

  • 4. 나이는
    '18.3.17 9:35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겨우 그만그만하지만
    유.부....라뇨.

  • 5. 거기 댓글들
    '18.3.17 9:36 AM (45.56.xxx.206) - 삭제된댓글

    중성 인간으로 보니 어쩌니 하는 거 너무 믿지 마세요. 신문 기사로 치정사건 나는 거 보세요.

    당연히 성욕은 느껴요. 님 보면서 님과 섹스하는 상상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머릿속으로 하게 되고.

    34도 45도 여자로 봐요.

    29남자는 커녕 중학생 남학생도 가끔가다 45 여자 선생 보고 그런 상상이 지도 모르는 사이에 섹스하는 상상 하곤 해요.

    20대 여자보다 덜 탱탱하다고 아무 것도 안 느끼는 거 아니요.

  • 6. 거기 댓글들
    '18.3.17 9:37 AM (45.56.xxx.206)

    중성 인간으로 보니 어쩌니 하는 거 너무 믿지 마세요. 신문 기사로 치정사건 나는 거 보세요.

    당연히 성욕은 느껴요. 님 보면서 님과 섹스하는 상상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머릿속으로 하게 되고.

    34도 45도 여자로 봐요.

    29남자는 커녕 중학생 남학생도 가끔가다 45 여자 선생 보고 지도 모르는 사이에 섹스하는 상상 하곤 해요.

    20대 여자보다 덜 탱탱하다고 아무 것도 안 느끼는 거 아니요.

  • 7. 또래 남자들끼리
    '18.3.17 9:40 AM (45.56.xxx.206)

    여자를 탱탱함 섹시함으로 등급 나누며 낄낄거리는 분위기에서는

    34 45 여자에게 느꼈던 성욕, 또는 성욕을 넘어선 연정 얘기가 안 나오죠. 남자들 의외로 소심해요. 분위기 거스르는 독자적인 생각 말 못해요.

  • 8. 또래 남자들끼리
    '18.3.17 9:42 AM (45.56.xxx.206)

    그러나 어린 남자가 34 45 여자에게 연정 느끼는 게 현실에서는 꽤 많다는 것을 심리학자나 정신 분석가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심리학자인지 분석가인지가 대중 심리학 책에서 그 심리를 다루고 그런 심리가 있는 남자들에게 조언을 쓰기도 했어요.

  • 9. ...
    '18.3.17 9:56 AM (119.64.xxx.92)

    5분에 한번 발정난다(?)는 사춘기 남자애들 얘기 해봐야.
    동물이나 과일(?) 보고도 연정 느낄걸요 ㅎ

  • 10. ...
    '18.3.17 9:58 AM (125.177.xxx.43)

    유부녀인데 그게 왜 중요하죠?

  • 11. 유부녀...
    '18.3.17 10:22 AM (128.134.xxx.9)

    어떻게 보이고 싶은데요? 섹스 상대로 보이고 싶다는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641 압력밥솥 추천좀 해주세요! 7 Sk 2018/03/17 1,339
790640 머리에 뾰루지가 심한데 샴푸 추천 좀요^^ 9 ^^ 2018/03/17 2,690
790639 종로3가쪽 귀금속 상가 가면 좀 저렴한가요? 17 ... 2018/03/17 6,559
790638 툭하면 엄마가 불쌍하다는 우리 아들.. 17 2018/03/17 4,785
790637 서울시에서 자전거 무료교육 (선착순) 1 무료교육 2018/03/17 886
790636 학습지에서 올림적지않고 풀경우 오답왕창나오는 아이는 4 초4 2018/03/17 681
790635 문재인 대통령의 최종 병기 ... 9 ... 2018/03/17 3,409
790634 총명한 것과 똑똑한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9 ㄴㄷ 2018/03/17 3,622
790633 정민우씨 멋진 분이네요 1 멋짐 2018/03/17 1,048
790632 짜투리채소나 과일 어디에 보관하세요? 4 요리후 남은.. 2018/03/17 1,840
790631 생김, 조미김 뭘 더 좋아하세요? 8 파간장 2018/03/17 1,668
790630 40대후반 부부 영양제 4 늙었다 2018/03/17 2,859
790629 기업 평균 연봉 순위 보셨나요? 20 월급쟁이 2018/03/17 7,104
790628 인테리어 하고 나니 좀 더 신경쓸걸 후회가 되요 14 1ㅇㅇ 2018/03/17 4,310
790627 사건의 본질은 뉴스공장 PD의 욕설이다 18 oo 2018/03/17 2,414
790626 나이드신 부모님들은 여생을 어디서 보내고 싶어 하실까요? 6 질문 2018/03/17 1,932
790625 피부과 레이저 후 물집 1 ㅠㅠ 2018/03/17 3,987
790624 작년 마늘에서 파란싹이 다 났는데... 3 당나귀800.. 2018/03/17 1,227
790623 강남엔 제대로된 재래시장이 없나요? 22 Vvv 2018/03/17 3,027
790622 수산시상에서 맛있는 회 주문 할 수 있는곳 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6 노량진? 가.. 2018/03/17 902
790621 한겨레, 여사 논란의 발자취 17 ... 2018/03/17 3,284
790620 패럴림픽 실시간 중계 좀 해주셔요~ 6 컬링 2018/03/17 398
790619 G9에서 일일배송 도시락을 주문했는데 1 ... 2018/03/17 967
790618 피상적인 관계에만 치중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게 만족스러운 .. 2 ㄹㄹ 2018/03/17 2,042
790617 아침에 잠깰 때 상쾌하고 싶어요 4 ㄱㄴ 2018/03/17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