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수학질문 하나해도 될까요

질문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8-03-16 22:53:02
엄마표로 초등 아이 가르치고 있는데요.
7분의3이 있다고 했을때 왜 나눗셈으로 나타내면 3나누기7이 되는걸까요? 분수의 본질적인 개념에 근거해서 설명해주고 싶은데 제가 수학이 짧네요. 이부분 명확하고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실 능력자분 계실까요
IP : 58.120.xxx.8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3.16 10:56 PM (110.14.xxx.125) - 삭제된댓글

    3이라는 수를 7등분 하는거예요

  • 2.
    '18.3.16 11:02 PM (58.120.xxx.80)

    7분의 3이란 7조각 낸 것 중 3개 라는 뜻 아닌가요??
    근데 왜 이것이 = 3나누기 7 인것인지 도저히 설명을 못하겠어어ㅗ

  • 3.
    '18.3.16 11:11 PM (116.124.xxx.136)

    1을 7조각 내서 그중의 3개가 7분의 3이죠 .
    7분의 1은 나누기로 하면 1나누기 7
    7분의 3은 7분의 1의 3배가 되겠죠.
    그러니 3에서 7을 나누는거..

  • 4. 처음
    '18.3.16 11:16 PM (121.172.xxx.28)

    전체를 7조각으로 나누었을 때 몇조각인지부터 시작.

    7분의1부터 시작해요.
    1(전체) 을 7조각으로 나눈 것중의 하나가 7분의1
    2조각이면 7분의2
    3조각이면 7분의3.....
    7조각이면 7분의7 전체 1이 되지요.

    전체를 나눈 것중의 몇부분이냐는 개념으로 봐야 이해가 쉬워요.
    말로 설명하지 마시고
    색종이를 7등분해서 가위로 잘라 가면서 하면 쉬워요.
    색종이 2장 준비해서
    하나는 7조각 자르고
    자른 것 하나 하나를 나머지 색종이에 붙이다 보면
    다시 원래 모양으로 나오잖아요.

  • 5. dddd
    '18.3.16 11:34 PM (1.238.xxx.52)

    7분에 3에서 7/7 이 1이고... 그니까... 전체 1을 7등분해서 그중에 3조각이 7분에 3...
    3이 등분한 7에서 얼마나 차지하냐를 위해 나누기.. --;;;;

    예로 1을 2등분 해서 그중에 하나라 하면 2분에 1일고 피자를 2등분하고 거기의 반... 이분에 1이
    반이라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가능.. 1이 2에서 얼마나 차지하냐를 위해 나눈다...

  • 6. 제일
    '18.3.16 11:34 PM (122.38.xxx.28)

    위험한게 선생이 능력이 부족한건데..애를 위해서 안가르치는게 낫겠는데요.

  • 7. 나옹
    '18.3.16 11:36 PM (39.117.xxx.187)

    사실 3/7 은 피자로 치면 1/7 조각이 3개 있는 거죠.
    3 나누기 7은 피자 3판을 7개로 쪼개는 거니까 의미는 같지 않아요.

    하지만 피자 3판을 7명이 똑같이 나눈다면 결국 1판마다 7등분 해서 3조각을 가져가게 되죠. 결론적으로는 같다는 겁니다.

  • 8. ...
    '18.3.16 11:36 PM (203.226.xxx.83)

    7분의 3은 7분의 1이 3개 있는거고요
    7분의 1은 1을 7로 나눈거잖아요
    1을 7로 나누는걸 3번 해야 하니까
    3을 7로 나누면 됩니다

  • 9. dddd
    '18.3.16 11:43 PM (1.238.xxx.52) - 삭제된댓글

    아니.. 무슨 선생 능력이 어쩌고... 하시나요. 저 나름 엄마표 하다 아이표 하는맘인데
    그래도 꾸준히 가르쳤습니다. 그런과정으로 아이 혼자 학습하는 능력을 키워나갔구요.
    무슨 수학과만 엄마표해야하나요???
    내아이는 엄마가 관리할수 있으면 엄마가 최고예요.

  • 10. dddd
    '18.3.16 11:45 PM (1.238.xxx.52)

    아니.. 무슨 선생 능력이 어쩌고... 하시나요. 저 나름 엄마표 하다 아이표 하는맘인데
    그래도 꾸준히 가르쳤습니다. 그런과정으로 아이 혼자 학습하는 능력을 키워나갔구요.
    무슨 수학과만 엄마표해야하나요???
    내아이는 엄마가 관리할수 있으면 엄마가 최고예요.
    수학 못해도 노력하는 엄마면 충분해요.

  • 11. .....
    '18.3.16 11:53 PM (182.231.xxx.170)

    3÷4= 3/4

    분수 개념에서 분모는 전체를 얼마로 나눴다는 의미.
    나눗셈에서 4 로 나눴죠? 그러니 분모로 가고.

    분자는 나눈 것 중의 내가 가진 몫(표현하는 수)을 의미.
    3개의 나무토막을 4명이서 가져갈때. 한 사람이 가져갈 수 있는 몫이 3 이요. 즉. 1/4을 3개씩 몫으로 가져갈 수 있잖아요. 그러니 3 이요.

  • 12. ...
    '18.3.16 11:56 PM (182.231.xxx.170)

    위에 댓글 중 결론적으로 같다.고 보시는 게 좋으실꺼예요.
    그냥 분수의 의미가 3개다. 이렇게요.
    우리가 알고있는 분수 의미. 나눗셈의 몫으로서의 의미..이렇게요.

  • 13. dddd
    '18.3.16 11:59 PM (1.238.xxx.52)

    아놔~ 나 이거 느낌 아는데...
    나도 그랬다는... ㅎㅎㅎㅎ
    자를 놓고 설명해줘보세요~~~~~

  • 14. ㅇㅇ
    '18.3.17 12:06 AM (61.106.xxx.237)

    저도 배우고가요

  • 15. ......
    '18.3.17 1:10 AM (78.52.xxx.233)

    아이가 몇 학년인가요
    아이에게 맞게 설명해드리고 싶네요

  • 16. 나눗셈
    '18.3.17 5:56 AM (49.50.xxx.115)

    나눗셈은 빼기를 기초로 하고(9÷3은 9에서 3을 3번 덜어냄)
    분수는 1보다 작은 양을 수로 나타내기 위해 도입한 개념이예요(대분수 이런 개념제외 분수기본개념)

    3에서 7을 몇번 덜어낼 수 있느냐가 3÷7 인데

    3은 7보다 작으므로 1을 7조각으로 나누게 되면(분수개념)
    1÷7 로 3번 덜어낼 수 있는 개념으로 설명하심 될 것 같아요

  • 17. ㅁㅁ
    '18.3.17 8:28 AM (121.165.xxx.139)

    죄송한데요..그냥 학원 보내시지요

    저도 3학년 엄마라 분수 처음들어가는단원 아는데요.. 거기에(교과서)정말 저세히 설명되거든요..... 그것도 무지 쉽게요...저도 수학잘하는 편 아니지만 책 보면 충분히 설명 가능하던데...

  • 18.
    '18.3.17 10:45 AM (58.120.xxx.8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는 5학년이예요. 학원은 3월부터 보내고 있고 시험봐서 들어가는 나름 유명한 심화중심학원 다니고 있는데 문득 아주 기본적인 개념을 과연알고 있는가..저도 느낌뿐이고 어찌아주 쉬운 개념을 통해 납득시킬수있는가싶어 여쭈었어요. 아이 심화 학원보내면서도 어이없으리만치 기본적인 개념으로 허를 찔러보는게 수학 느낌의흔적뿐인 엄마가 할일인것 같아 여쭈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문득문득 질문 올려도될까요..
    저도 댓글님들처럼 그렇게 차근차근 가르쳐보고싶고 너무 부럽습니다.

  • 19.
    '18.3.17 10:48 AM (58.120.xxx.8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는 5학년이예요. 사실 학원은 3월부터 보내고 있는데 집에서하던 엄마표가 더 익숙해 편의상 그리 표현하였는데 혹여 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
    아이는 시험봐서 들어가는 나름 유명한 심화중심학원 다니고 있는데 문득 이런 어려운문제를 푸는와중에 아이가 아주 기본적인 개념은 과연 알고 있는가..저도 느낌뿐이고 어찌아주 쉬운 개념을 통해 납득시킬수없을까싶어 여쭈었어요. 아이 심화 학원보내면서도 어이없으리만치 기본적인 개념으로 허를 찔러보는게 수학 느낌의흔적뿐인 엄마가 할일인것 같아 여쭈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문득문득 질문 올려도될까요..
    저도 댓글님들처럼 그렇게 차근차근 가르쳐보고싶고 너무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226 냉온욕할때요 때 밀고 나서 마지막으로 냉온욕하고 마무리하나요 1 잘될꺼야! 2018/03/22 706
791225 보람상조 회장이 목사가 됐대요. 5 .... 2018/03/22 3,337
791224 오페라 아리아 어떤 곡 좋아하세요? 48 음악 2018/03/22 2,750
791223 이인규는 미국에 아직 도망다니고있나요? 7 ㅇㅇ 2018/03/22 2,234
791222 초등 2 여아 , 올해도 은따 같아 걱정이에요 29 라나 2018/03/22 5,374
791221 내 이야기 하지 않고 사는 법 10 ... 2018/03/22 4,841
791220 덴마크만 패키지 여행하는건 어떤가요? 3 동동 2018/03/22 1,523
791219 사란랩 아세요? (일본제품) 11 ... 2018/03/22 3,067
791218 아이낳으면 노화가 더 빠르나요? 26 2018/03/22 9,132
791217 일하지 않는 국개의원 몰아내자. 5 6월개헌으로.. 2018/03/22 861
791216 연한 그레이 벽, 흰색 장식장 있는 거실...소파 색깔 뭐가 좋.. 3 소알못 2018/03/22 2,390
791215 쉽지 않네요 1 ... 2018/03/22 661
791214 냥바냥 9 ㅇㅇ 2018/03/22 1,426
791213 사무용 의자 메쉬 2018/03/22 446
791212 시카고대학 부근 아파트 7 4321 2018/03/22 1,965
791211 조국 수석 개헌안 발표 위헌 아냐..설명을 발의로 착각한 듯 10 잘 들었어요.. 2018/03/22 2,377
791210 서울에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할 수 있는 곳 있나요? 2 .. 2018/03/22 1,154
791209 위례신도시에서 가장비싼단지 어딘가요? 10 위롕 2018/03/22 3,097
791208 초1 교우관계 고민 들어주세요 ㅠ 10 딸기맘 2018/03/22 2,568
791207 이시형부인? 24 ..... 2018/03/22 32,886
791206 베트남에 잘 도착했습니다 ~ 2 기레기아웃 2018/03/22 1,874
791205 1년 만에 제일평화다녀왔는데...ㅠㅠ 22 이제그만 2018/03/22 8,660
791204 아들속옷 냄새, 팬티에 닿는부분을 어떻게 빨래해야하나요? 9 a 2018/03/22 7,050
791203 정우성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25 ㅇㅇ 2018/03/22 4,551
791202 입양아 봉침 맞히고 도로에 누운 女목사 '아동학대' 송치 9 ..... 2018/03/22 2,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