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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했다고 해서 평생 한 여성과만 관계를 맺어야 하나요...숨막힙니다..

화형식 조회수 : 19,451
작성일 : 2018-03-16 22:50:32

   작금의 미투사건 지지합니다..

물론 강제적으로 원하지 않게 위력에 의해서 벌어진

성추행 내지 성폭행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여자라고 성욕구 없나요?

으근한 추파 없나요?

지가 먼저 추파 던져 놓고

해 놓고 나니 후회된다 맘 바뀌어서

울고 불고...미투...정말 화납니다..


그리고 또 한마디...

아무리 기혼자라 해도 ...

한 여자만 보고 평생을 살아라...

너무 가혹합니다.



인간인이상 한눈 팔 수도 있습니다.

바람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관계가 오히려 길게 가는거 아닐까요?

그냥 그런건 모르는척 눈감아 주는게

현명한 여성 아닐까요?

IP : 121.157.xxx.11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16 10:52 PM (61.106.xxx.237) - 삭제된댓글

    화형당할것같네요 댓글불폭탄

  • 2. ㅇㅇ
    '18.3.16 10:52 PM (114.200.xxx.189)

    그럼 님 와이프도 다른 남자랑 자도 되는거죠?

  • 3. 현명이 엄한 데서 고생한다
    '18.3.16 10:52 P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당신 부모들이 딱 그 케이스라고 생각해봐. 답ㅈ나오지?

  • 4. 근데
    '18.3.16 10:52 PM (121.143.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좀 그래요
    결혼했다고 한남자만 바라보고 사는 게 가끔 답답해요
    결혼하면 여자가 아니라 그냥 사람인 느낌..
    결혼이란 제도가 참

  • 5. 어휴
    '18.3.16 10:52 PM (116.36.xxx.35)

    미친.
    그럼 결혼을 말던가요

  • 6. 결혼도
    '18.3.16 10:52 PM (14.138.xxx.96)

    계약이에요 계약파기시. 상응한 대가를 치뤄야죠

  • 7. 현명이 엄한 데서 고생한다
    '18.3.16 10:52 PM (112.161.xxx.190)

    당신 부모들이 딱 그 케이스라고 생각해봐. 답 나오지?

  • 8. ....
    '18.3.16 10:53 PM (221.157.xxx.127)

    결혼안하면됨 결혼이란게 정조의 의무가 있음

  • 9. ...
    '18.3.16 10:55 PM (222.236.xxx.50)

    그럼 결혼을 안하면 되겠네요...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배우자 뿐만 아니라 애 낳았으면 애 클때까지는 책임을 져야 되는 의무도 있잖아요.... 그거 자신없으면 결혼을 안해야죠.

  • 10. ㅎㅎ
    '18.3.16 10:55 PM (122.36.xxx.122)

    푸핫

    조민기랑 결혼하지 그러셨수?

  • 11. 그거
    '18.3.16 10:55 PM (121.141.xxx.64)

    여자에게 훨씬 유리해요? 아세요? 서로 다른 사람과 자유 성관계...그리고 아이 생기면 모두 부부의 자식으로 키우기.

  • 12. 그거
    '18.3.16 10:56 PM (121.141.xxx.64)

    뭐, 님한테도 궁극적으로는 이득일 수 있어요. 님 유전자보다 훨씬 나은 유전자로 아이를 낳아 키우면 그 자식이 님보다 훨씬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거든요. 님은 그저 님 성씨만 물려주면 훌륭한 자식의 아버지가 될 수 있는거죠.

  • 13. ..
    '18.3.16 10:57 PM (39.7.xxx.94)

    그게 혼전에는 성관계가 없고
    배우자와만 하는 게 당연했던 시대에는
    이런 고민이 없었죠.
    혼전 성관계가 당연한 세대면 생겨나는 고민입니다.
    이런 고민은 인간다움과는 상관없고
    본인이나 당대의 성풍속과 관련이 있어요.

  • 14. 그러네요
    '18.3.16 11:01 PM (59.11.xxx.175)

    궁극적으로 성씨만 물려주면 좋은 유전자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음2223:

  • 15. ..
    '18.3.16 11:08 PM (223.62.xxx.240)

    님 마눌에게 자유롭게 즐기라고 독려 해주세요.
    아니구나. 이 사람, 독거 노인 이지.

  • 16. 미투
    '18.3.16 11:16 PM (125.177.xxx.106)

    분간을 못하시네.
    추파 던진건 마음 바뀐거지 미투 아니에요.
    미투는 성추행 성폭행이예요. 일방적인..

    그렇게 한 여자에 만족 못하면 결혼하지말고
    연애만 하고 사세요. 누가 결혼하라고 했나요?

  • 17. 동거하면
    '18.3.16 11:18 PM (221.150.xxx.214) - 삭제된댓글

    될텐데...

    혹은 결혼도 계약이니

    부인하고 계약서를 쓰세요

    서로 각자 애인을 두는것을 인정하고 상대의 책임으로 전가하지 않는다 등등

    가능할것 같은데요 부부합의만 된다면요

  • 18. ㅇㅇ
    '18.3.16 11:23 PM (1.232.xxx.25)

    자유롭게 성관계 하고 싶으면 굳이 결혼이란 제도에
    들어가지 않으면됩니다
    현 결혼 제도는 독점적 성관계를 전제로 하고 있으니까요
    비록 간통제는 폐지되었으나
    배우자에 대한 정조의 의무는 여전히 남아있어서
    그걸 어긴 측에 결혼 파탄의 책임을 물으니까요

  • 19. ㅇㅇㅇㅇ
    '18.3.16 11:24 PM (221.140.xxx.36) - 삭제된댓글

    프리섹스라....
    그렇다면 잘하는 놈이 독식하는 구조
    현풍속이 남자들한테 유리할텐데......

  • 20.
    '18.3.16 11:27 PM (49.167.xxx.131)

    네네 마누라랑 맞바람 피우세요. 혹시 마누라가 더많이 남자만날지도 모르니 분발하시고 결혼 안했다면 꼭 한두놈에 만족못하고 여자와 서로 자유롭게 경쟁하시길

  • 21.
    '18.3.16 11:38 PM (175.213.xxx.182)

    결혼안하고 애는 만들지 말고 연애할만큼 하다가 사랑이 식으면 헤어지고 살면 돼요. 유럽 젊은이들처럼요.

  • 22. .......
    '18.3.16 11:42 PM (218.236.xxx.244)

    상관없어요. 그렇게 니맘 꼴리는 대로 여기저기 오입질 하며 살다가 늙고 병들어 길에서 죽으세요.
    그런놈을 아버지라고 자식들인들 쳐다나 보겠나요??
    현명한 여성이니 당연히 늙어 병수발 안 들어도 되는거지요??
    환영입니다. 여자도 늙어서 내놈 하나 간수하기 힘든데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 23. 결혼을
    '18.3.16 11:51 PM (223.62.xxx.124)

    아예 안하면 고민안해도 될일을.. 본인이 책임못질일이면 걍 결혼하지마요

  • 24. 나참
    '18.3.17 12:49 AM (58.236.xxx.116)

    혹시 조재현이세요? 예전에 조재현이 이 비슷한 개소리를 칼럼이랍시고 썼던 것 같은데?

  • 25. 뱃살겅쥬
    '18.3.17 12:50 AM (1.238.xxx.253)

    결혼하면서 한 여성과 관계를 맺어야 하나요
    - 네, 니 마눌이 동의하지 않는 한.

  • 26. 그래서
    '18.3.17 1:00 AM (122.44.xxx.16)

    유럽은 결혼보다 동거가 더 많아요
    미래에 결혼이라는 제도는 없어질거라는

  • 27. 너도
    '18.3.17 1:06 AM (85.6.xxx.112)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바람펴도 눈 감는 거지? 어차피 결혼도 못 할 테지만.

  • 28. ......
    '18.3.17 1:12 AM (78.52.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 이슈인 폴리 아모리가 떠오르네요

  • 29. 인간관계
    '18.3.17 1:27 AM (119.69.xxx.28)

    가 성관계만 있나요? 중딩 고딩 대딩도 아니고 40대 50대 넘어가면 성적욕구도 줄어들겠죠.

    밤늦게 여자와 단둘이 있지 않으면 되요. 그게 어렵나요? 업무는 업무시간에 보면 되요. 뒷거래 음흉하게 안하고 정당하게 FM대로 하면 밤늦게 여자랑 단둘이 있을 일이 없어요.

    그리고 미투는 애정관계는 1도 없는데..내가 니보다 세다.. 그거 과시하려고 지랄떠는 인간들에 대해 폭로하는 거에요.

    왕따알죠? 괴롭힘 알죠? 그게 어른 남녀 사이에는 미투애요. 여자가 자기보다 서열이 높으면 못건드려요. 걸리면 뒤지니까.

    즉 미투는 성이 아닌 권력남용의 문제에요.

  • 30. ..
    '18.3.17 1:41 AM (222.233.xxx.215)

    왜 굳이 결혼해요,그럼? 서로 정조지키겄다고 너만을 사랑하겠다고 맹세하고 사는게 결혼입니다 자신없는사람은 안하면되요 남눈치보지말고요 프리섹스로 얼마든지 매일밤 바꿔가며 즐겨도 뭐라안해요 그남자의, 그여자의 매력 사랑 안락함 편안함 지위 집안 재산 함께 나누고싶어서 헤어지고싶지않아서 하는게 결혼아닌가요? 여러모로 합병이요 싫으면 안하면됩니다 왜 결혼하고 분란을 만들죠? 자유롭게 산다한들 누가 돌을던지겠어요? 개인의 선택입니다

  • 31. .......
    '18.3.17 1:42 AM (211.178.xxx.50)

    결혼에ㅜ정조의무없는날을 오히려 여자들이 바랄걸요
    이나라남자들 너무 부실해서...
    현풍속이 남자들한테 유리할텐데......

  • 32. ..
    '18.3.17 1:56 AM (222.233.xxx.215)

    외국 어디서 조사한거 봤는데 우리나라 여성들 외모 아름다움으로 전세계9위더군요 반면에 한국남자들 이기적이고 대리효도시키고 집안일하나도 안하는데다 성기작고 밤일또한 못하는걸로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아시안남자 그래서 알아주지도않고요 서로 즐기자 치면 남자들이 더 불리해요 한국여자들은 세계적으로도 인기있거든요 한국서만 그런것이아니라.여자들한테도 힘도 기술도 못쓰는 한국남자랑 한사람만 관계하라는거 고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지키기로하고 결혼했으니 지키는거에요 알겠어요? 다른남자 좋아지면 이혼하고 만나면됩니다 오케이?

  • 33. 마음 맞는 사람하고만나서
    '18.3.17 3:47 AM (173.35.xxx.25)

    Open marriage 하고 사세요.
    그럼 가까이하고 싶진 않아도 욕도 안해요.

    문제는 이런것들이 지 와이프 바람나면 그꼴을 못보더라는...

  • 34. ㅎㅎㅎㅎㅎ
    '18.3.17 7:19 AM (59.6.xxx.151)

    결혼 자체가 배타적 성을 기본으로 하는 거잖아요
    일부다처제조차 처첩외엔 불륜으로 간주합니다
    그 제도 밖으로 나오세요
    간단한 해결책을 두고 상대를. 속이면서
    상대에겐 현명을 찾긴 ㅎㅎㅎㅎ
    윗님 말씀처럼 오픈 메리지 하시던가요

  • 35. 비혼도 있는데
    '18.3.17 9:28 AM (178.62.xxx.200)

    결혼을 선택할 땐 스스로 했을텐데 왜 선택에 대한 불만은 타인의 동의를 구하나요?
    하고 싶은 거 하세요. 단 성인이 하는 모든 행동엔 책임이 따른 다는 것도 잊지마시고

  • 36. 호오~
    '18.3.17 9:40 AM (180.71.xxx.26)

    한 사람과의 성관계는 너무 가혹하다면 남편도, 부인도 자유롭게 자유 연애를 존중해야죠.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 가정이 유지될 것 같진 않네요. ㅎㅎ

  • 37.
    '18.3.17 10:44 AM (211.58.xxx.167)

    맞는 말이에요. 이혼하세요.

  • 38.
    '18.3.17 11:59 AM (175.117.xxx.158)

    그게 억울하면 님도 여러여자누리듯이ᆢ부인도 여러남자 누리는 경험을 하게 자유를 줘야죠 각자 프리하게
    도대체 그런생각으로 결혼은 왜할까요 씨뿌리고 자유롭게 살면될것을ᆢ이혼해요

  • 39. ㅋㅋㅋ
    '18.3.17 3:04 PM (219.255.xxx.83)

    자유롭게 살고 싶으심 결혼을 하지말고 프리섹스나 하고 살지
    왜 결혼은 하셧는지...

  • 40.
    '18.3.17 3:10 PM (121.131.xxx.66)

    그렇게 사세요
    님도 결혼해서 프리하게 두 부부가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면서 살고
    자식들에게도 그렇게 살라 가르치고
    집안꼴 잘~~~돌아가겠네요~~

  • 41. ..
    '18.3.17 3:13 PM (115.140.xxx.133)

    전형적인 남자의 분란글이에요.

    뭘 이렇게 미끼를 무는지..

  • 42. 그냥
    '18.3.17 3:48 PM (1.210.xxx.99)

    결혼 안하면 되지 뭘 구구절절 지랄이야.

  • 43. 쯧ㆍ
    '18.3.17 4:31 PM (223.62.xxx.251)

    하면 안돼냐 너무한다
    이런말 말고
    그냥 결혼하지말고 즐겨요
    아님 이혼하고 즐기던지.
    오히려 술집여자가 낫다고 하는말이
    성관계이후 딱 안만나고 그게 되나요
    왜 만나면 안돼냐?
    경제적 정신적 ..같이 사는 사람에게 배려가 아니죠
    특히 아이가 있다면.
    여자쪽에서 임신이라도 한다면.
    뭐등등 ..
    특히 자식있는 사람들은 정신 챙기세요.
    아이 성년돼고 이혼하고 주접을떨던지.
    아이 입장에서 얼마나 괴로울지..

  • 44. 간단한 문제
    '18.3.17 5:4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고싶으면 결혼안하면 됨.Ok?
    그리고 결혼해서도 그렇게 살고 싶으면

    니 마누라가 백명, 천명, 만명의 남자와 성관계를 맺어도 눈감으면 됨.

  • 45. 추파가
    '18.3.17 5:43 PM (39.7.xxx.206)

    추파 던지는게 성관계 맺자고 제의한거예요?? 아직 거기까진 아니죠 그냥 맘에 든다 호감 있다 정도 인거져 참내

  • 46. 늑대와치타
    '18.3.17 7:18 P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부부가 나이트 출입하시느라 주말에는 집이 휑하겠네...

  • 47. 엉뚱한 투정으로
    '18.3.17 7:40 PM (183.2.xxx.100)

    보이네요. 누가 님에게 결혼을 강요했나요?

    결혼하지 말고 살던가, 이혼하시던가.

    그리고 원글님하고 배우자하고 합의하면 스와핑을 하며 사셔도 되요.

  • 48. 결혼안하고
    '18.3.17 8:40 PM (14.52.xxx.212)

    혼자 살면서 제발 그 유전자는 남기지 말길 바래요.

  • 49. ㅌ.ㅌ
    '18.3.17 9:01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수명이 길어져서 그럴거에요.
    예전에는 60대 사망했는데
    지금은 80도 건강하잖아요.

  • 50. 누가 결혼하래니?
    '18.3.17 9:22 PM (61.82.xxx.218)

    하지마!!! 그냥 이여자 저여자 다~ 만나면서 살렴!
    결혼은 부부가 한사람만 바라보고 살것을 약속하는게 결혼이란다.
    제발 결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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