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똥 먹는 개는 왜 그런건가요?

ㅇㅇ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18-03-16 18:23:09

두마리 키우는데...

나중에 입양한 아이가 응가를 먹어요 ㅠㅠ

얘가... 좀 불우한 환경에서 (7마리가 종일 주인기다리며

좁은 울타리안에서 생활하던..)

자라다 온 아이라.. 뭔가 심리적인 원인이 있겠지.. 생각만 하고 있는데

키운지 1년가까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다른 아이것도 먹더니.. 그나마 요즘은 지것만 가끔 먹는정도로 호전 된것도 같긴해요....

 2-3주 정도 안먹다가... 기특하다 했더니 오늘처럼 또 말끔히 먹고 나와서

온입에 응가 냄새 진동할때도 있구요 ㅠㅠ

도대체 원인이 뭔줄 알아야 저도 방법을 찾아 볼텐데요...


산책 매일

화장실에 응가 남겨두면 칭찬해주기.

둘사이에 심리적인 원인 질투? ..스킨쉽 많이 하지 말기..


대충 이런것들을 하고 있긴한데.. 인과관계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IP : 116.39.xxx.1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댕댕이 만세
    '18.3.16 6:25 PM (175.223.xxx.48)

    식분증이라는 병이라는데 그런 개들이 종종 있다네요.

  • 2. 배고파서?
    '18.3.16 6:26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주인이 밥 안줘서그럴까요?

  • 3. ...
    '18.3.16 6:2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강형욱 식분증 으로 검색해보세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여러가지 나와요

  • 4. ...
    '18.3.16 6:2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세나개에서 지나다가 봤는데 정신적인 문제구요

    응가를 싸고 많이 혼나고 그랬으면, 흔적을 없애려고 그러는 경우가 있대요
    여튼 그 프로 보면, 심리치료 놀이치료(?)를 통해 좋은 개로 거듭나더라구요

  • 5.
    '18.3.16 6:28 PM (116.39.xxx.178)

    너무 여러가지 나오죠.. 저도 다 찾아보고... 강형욱씨 프로도 안빼고 다 보고
    글로도 봤어요.....
    그냥 살아있는 경험담이 듣고 싶어서요...

  • 6. ㅇㅇ
    '18.3.16 6:29 PM (116.39.xxx.178)

    밥은 자율급식이라... 항상 담겨있습니다

  • 7. ㅇㅇ
    '18.3.16 6:30 PM (116.39.xxx.178)

    이전에 어떤식으로 자랐는지를 몰라서 더 힘든것도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집에서 배변문제로 혼난적은 없구요...

  • 8. ...
    '18.3.16 6:34 PM (59.6.xxx.30)

    그게 점점 고쳐지더라구요
    자주 놀아주고...하면 고쳐져요
    힘든경험 없던 강쥐에게서도 발견되는 흔한 식분증이에요
    한배에서 태어나도 한마리는 식분증 있다가 자연 고쳐지던데요

  • 9. ㅋㅋ
    '18.3.16 6:37 PM (118.41.xxx.14)

    읽고 웃음이....
    오래전에 저두 그런개 키웟는데요
    그게 잘안고쳐지더라고요
    그걸 얼마나 빨리먹는지...말릴새도 없었구요
    나중에 시골에 갔다줫어요
    못고쳣어요

  • 10. 우리집
    '18.3.16 6:43 PM (175.120.xxx.219)

    식분증 있었는데
    자연스레 기다려주니 고쳐지더라구요.
    몇 개월 소요되던데요^^;;
    사료도 바꿔줘보고요.

  • 11.
    '18.3.16 6:43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식분증있다고 시골에 갖다주나요?
    사람 애기 똥오줌 못가리면 시골에 갖다 주겠음

  • 12.
    '18.3.16 6:44 PM (59.6.xxx.30)

    식분증있다고 시골에 갖다주나요?
    사람 애기 똥오줌 못가리면 시골에 갖다 주겠음
    강쥐지능이 애기 3-4살 정도인데...기다려주세요

  • 13. 제 개도
    '18.3.16 6:46 PM (221.149.xxx.70)

    식분증 있었는데 변을 누고 난 뒤, 바로 칭찬해주고
    간식줬더니 그런 증세가 사라졌어요

  • 14. ..
    '18.3.16 7:03 PM (223.33.xxx.106)

    전 애견샵에서 분양받아온 애가 그러는데요 첫날부터 그래서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엄마개한테 배울걸 못배우면그렇대요 아님 애견샵에서 크게안키우려고 사료적게줘서 배고파서 먹나 라는생각도해봤어요 하여간 우리개도 거의 고치긴했는대요 일단은 싸자마자 칭찬하고 바로치우기 산책가서 하고오기 등등했어요 근데 새벽에 할땐 제가바로못치우니까 아족도 그럴때가있어요 이년되가는데 완전히는못고쳤어요

  • 15. ^^
    '18.3.16 7:38 PM (175.213.xxx.182)

    강형욱이 어쩌다어른 프로에서 말했어요.
    강아지공장하는 아버지밑에서 자란 자신에 대해 얘기하면서.
    유기견보호소. 강아지공장.애견샵에서 태어나거나 아주 어릴때 엄마곁을 떠난 아기강쥐들은 케이지에 갇혀서 위에서 떨어지는 다른 강쥐의 똥을 먹는다고. 엄마강쥐한테 배변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 모른채 자란다는 거였어요.
    암튼....저도 유기견 둘을 키우는데 이애들은 유기견보호소서 입양한 애들은 아닌데...나중에 입양한 둘째애가 처음에 제게 발견됐을때 생후 한달됐나 ?케이지에 갇혀 살았어요. 이애가 처음에 똥을 먹으려 하더군요. 그거 보고 얼른 말렸어요. 그후론 첫째애한테 겨ㅡㅛ육받는건지..(강쥐들은 윗애를 보고 배운대요 ) 안그러더군요. 이애는 잘 교육된 큰애가 교육시킨셈이네요. 큰애가 그렇듯 밖에 나가서 풀위에서만 배변하기 시작해서 도시로 이사온후에도 꼭 풀위에서만 배변해서 매일 매일 공원에 산책 가야만 해요.
    전 쉽게 고쳤는데 어떻게든 못하게 하고 간식을 먹도록 유도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043 ‘긴급조치 배상 판결’ 판사 징계하려 했다 3 악취가난다 2018/03/22 706
791042 아침시간이 힘들어요 7 ㄷㄷ 2018/03/22 1,460
791041 사법부는 이명박 무죄로 풀어주고 싶은 것 아닌가요 9 ..... 2018/03/22 1,582
791040 지방이식하신분들 얼마나 가던가요? 9 es 2018/03/22 3,459
791039 이 상황에서 이러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내용이 깁니다) 9 ㅇㅇㅇ 2018/03/22 1,580
791038 하루만 샤워 안해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네요TT 11 왕지성 2018/03/22 6,662
791037 봉사에 뜻이 없으시면 아이도 임원안했으면 좋겠어요 70 ... 2018/03/22 6,222
791036 이 청원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간다.. 2018/03/22 427
791035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기가 항상 맘이 어렵고 힘들어요 4 변화 2018/03/22 1,054
791034 가방 찾아주실 분 계실까요^^ 능력자님들 2018/03/22 671
791033 주차장기둥 옆에 주차해놓고 나올 때요~ 16 초보운전 2018/03/22 5,340
791032 뉴스 공장 듣고 있으니 국회의원들 욕심이 보이네요 13 이너공주님 2018/03/22 2,443
791031 자꾸 저와 경쟁하려는 친구 15 dd 2018/03/22 6,188
791030 mb 노무현대통령 사찰 보고받았다 6 ... 2018/03/22 1,383
791029 수지나 용인쪽에 부모님 두 분 사시기 좋은 아파트 추천 바랍니다.. 8 아파트 2018/03/22 2,778
791028 아이유 대단하네요 60 ㅇㅇ 2018/03/22 29,123
791027 그래서 이명박은 언제 구속되나요 49 속터져서 2018/03/22 2,512
791026 나 경원. . . 27 윽. . 2018/03/22 5,773
791025 머리 긴 남자는 그 매력을 못 잊나봐요 8 가지 2018/03/22 3,823
791024 고등 중간고사도 기가를 보나요? 3 2018/03/22 1,009
791023 공기좋은곳에 가면 피로감도 덜한거 맞나요? 4 청정공기 2018/03/22 1,554
791022 구글 메일 보는법? 5 고양이천국 2018/03/22 2,040
791021 회사 이메일로 개인 메일 쓰시나요? 4 ,,, 2018/03/22 1,122
791020 얼굴이 붓고 뻐근할 땐 무슨 병원에 가야 할까요? 4 .... 2018/03/22 1,018
791019 한미기준금리 역전 주택대출자들 안습 16 ㅋㅋ 2018/03/22 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