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82는 왜 맘에 안드는글에 꼭 맞춤법 태클을 걸까요?
우리말 바르게 쓰자 운동의 일환일까요?
아님 소심한 비꼬기 일까요? 그렇담 내용에 동의할수없다 라고함 될것을...ㅠ
그런분들 오프라인상으로도 혹시 자기 맘에 안들게 말하는 사람에게
너 살쪘다
늙어보인다
옷이 안어울린다
이런식으로 돌려 비꼬기들 하시나요?
그냥 그건아닌것 같다 말하는게 어려운지요?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1. 뻔하죠
'18.3.16 5:49 PM (114.129.xxx.47)다른 말로는 태클을 걸 능력이 없으니 맞춤법 검사기만 돌리면 확인이 가능한 맞춤법으로나 시비를 걸 수밖에요.
2. 너무
'18.3.16 5:53 PM (175.209.xxx.57)거슬리면 알려줄 수 있죠.
왜 시비를 건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곳에 글 쓰면서 공감하는 글만 있겠나요.
겸사겸사 배우면 좋지 뭘 그러세요.
그거 알려주는데 무슨 본질을 어떻게 흐리나요?3. 우선 맞춤법이 틀리면
'18.3.16 5:54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글 전체의 신뢰성이 뚜~욱 떨어져요. 그 다음부터는 내용은 눈에 안 들어와요. 그냥 까만 건 글이오, 흰 건 종이다 정도.
이런 의미에서 맞춤법 중요해요. 형식이 내용을 좌우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4. 저는
'18.3.16 5:54 PM (211.195.xxx.35)틀린거 알려주면 감사해요.
5. ...
'18.3.16 5:55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안 일랴줌
6. ...
'18.3.16 5:55 PM (218.236.xxx.162)안 알랴줌
7. ...
'18.3.16 5:56 PM (39.117.xxx.59)내용이 마음에 들어도 맞춤법 한 개라도 틀리면 거슬리거든요...
8. 이보세요
'18.3.16 5:59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우선 맞춤법이 틀리면 글 전체의 신뢰성이 뚜~욱 떨어져요. 22222
9. ....
'18.3.16 5:59 P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사람 심리가 그래요
한 사람이 다구리 당하면
그거에 힘입어 한마디 얹는거예요. 너 맞춤법도 틀렸더라. 넌 생각이 쓰레기인데 무식하기까지 해. 뭐 이런 느낌.
집단 심리죠10. ...
'18.3.16 6:01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제가 요새 지켜보니까요
부동산.학벌.지방이야기 등에는 반발?반박?약간의 배아픔?
댓글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원글을 괴롭히는듯 하더군요
맞춤법을 떠나서요
그냥 원글의 이야기가 얄미워서 시비를 거는듯한 댓글러들
엄청 많더라구요11. 심리
'18.3.16 6:03 PM (116.41.xxx.209)여기 글 쓰시는분 나이대도 다양한데 1988년 맞춤법 개정전후로 나뉘어 지는건 생각못 하나봐요.
저도 지하철에서 글올린적 있는데 내용보다 학교 안나왔냐. 시골서 왔냐란 댓글에 감정 상하더라구요.
바로잡아줌으로 끝내지 학교ㆍ시골 운운은 아니라고 봐요12. ....
'18.3.16 6:07 PM (175.223.xxx.226)저는 괜찮은데요.
틀린 것 알려주면 고맙죠.13. 좀
'18.3.16 6:12 PM (175.120.xxx.219)개성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약간 독특해 보이긴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본인 생각과 맞지 않거나
중심없는 글에 맞춤법 지적이 많더군요.
헛 생각하지말고
기본이나 충실해라,
그런 의미처럼 느껴졌어요^^;14. snowmelt
'18.3.16 6:17 PM (125.181.xxx.34) - 삭제된댓글본래 뜻과 전혀 다른 단어를 쓰면 지적할만 하지요.
지난번에 어느 분이 도매금을 도맥금이라 썼는데..
도맥금을 도매급으로 정정해 주더군요.15. 트집 잡는거 맞죠
'18.3.16 6:17 PM (175.223.xxx.44)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알려주는 댓글과 트집을 구별 못하겠어요.
구지가 아니라 굳이입니다. => 알려줌
맞춤법이나 좀 제대로 쓰던지... 구지가 아니고 굳이 => 트집
트집 경우는 상당히 없어보여요. 치졸해 보이고요..16. snowmelt
'18.3.16 6:18 PM (125.181.xxx.34)본래 뜻과 전혀 다른 단어를 쓰면 지적할만 하지요.
지난번에 어느 분이 도매금을 도맥금이라 썼는데..
도맥금을 도매급으로 정정해 주더군요. ㅎ
본인도 제대로 모르면서..17. 알려드림
'18.3.16 6:20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맞춤법이나 좀 제대로 쓰던지 x
맞춤법이나 좀 제대로 쓰든지 o18. 82
'18.3.16 6:20 PM (175.120.xxx.219)어딜가나 있어요.
19. 과잉친절
'18.3.16 6:20 PM (210.104.xxx.48)원하지 않는데 지나친 친절은 다음 댓글을 읽고 싶게하지 않아요.
맥없는 지적질로 보여서요.
상대가 원할때나 감사한거 아닌가요?
지적질은 집에서나 하고 넣어뒀으면 싶어요.20. ㅇㅇ
'18.3.16 6:23 PM (175.223.xxx.90)맞춤법 틀림 신뢰성이 떨어지신다는 분들 진심 직업이 궁금해요..선생님? 전문직?
전 울부모님 세대분들 맞춤법 몇개 틀리신다고 신뢰성이 확떨어지고 그렇지 않거든요..그걸로 그들을 판단한적없거든요...
또 전 의사쌤들 진료 기록작성하시는거 봤는데 간혹 영어 문법 말도안되게 틀리게 적기도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걸로 또 그의 전문성이 떨어진다 이런생각 해본적도 없구요..21. 징글징글
'18.3.16 6:25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저도 출판계통 일하고 교정이 업이지만
맞춤법 지적못해 안달난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가요
고치려 들면 한둘이 아니건만 ㅎㅎ
덕분에 배운다는 사람도 있으니
참 세상은 요지경22.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
'18.3.16 6:25 PM (112.155.xxx.101)글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띄어쓰기까지 완벽하게 쓰는지.
저도 맞춤법 틀리는거 거슬릴때 많지만 그냥 넘어가거든요.
낫다--낳다 많이 틀리잖아요.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이사람은 이 맞춤법을 모르는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그걸 꼭 지적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는거죠.
지적하면
고마워 하라는 지시까지 하던데
만약 본인들도 패션스타일이 잘못됬다고 지적질 당해도
기분좋고 감사하게 여겨야지요23.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
'18.3.16 6:31 PM (112.155.xxx.101)은 모든 사람들이 본인과 똑같은 교육환경이나 두뇌를 가졌다고 생각하는거죠.
왜 이런걸 틀리냐고 알려주는게 친절한 일이라고 착각까지 해요.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은
여러이유로 가방끈이 짧을수도
언어적으로 부족해서 잘 기억을 못할수도 있죠.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언어적으로 완벽하게 글을 쓰나요?
맞춤법 지적질을 하고 싶으면 좀 정중하게 하던가요
그 사람이 정말 초등학교도 못나온 분이면 얼마나 콤플렉스를 느끼겠어요.
감사해하라는둥 자아도취에 빠져저
남의 마음에 스크레치 긁는지도 모르는거죠.24. 이보세요
'18.3.16 6:33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맞춤법 틀린 걸 지적한다고 그 뒤에 '질'을 붙여가며 격렬하게 저항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맞춤법만 틀리는 게 아니라 자다가 봉창두드리는글을 쓴다는 겁니다.
윗님,
패션스타일 잘못됬다고 ('됐다고'가 맞습니다.) 지적질하는 것과 맞춤법 틀린 걸 바로잡는 게 어떻게 같나요?25. 이보세요
'18.3.16 6:34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저도 위에 띄워쓰기 안 했군요. 실수지만 지적해도 할 수 없고 그러려니 할 겁니다.
26. ㅋㅇㅋ
'18.3.16 6:34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지금 보니까 더 독특해 보여요^^
27. 이상한
'18.3.16 6:38 PM (210.178.xxx.30)글 쓸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하라는 조롱이죠. 대놓고 게시판 물 흐리려는 글이나 정치 알바글은 태클 겁니다. 한심해 보이거든요. 저도 완벽한 글쓰기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 오냐오냐 받아주면 그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자신이 이상한 글 쓴 적이 없으면 지적질에 화날 일이 없을 텐데요? 남 보고 지적이나 하고 산다고 한심하다는 거나 원글 지적글이나 본질은 같습니다만?
28. 왠지
'18.3.16 6:39 PM (175.120.xxx.219)공통적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눈치가 없는 분들일 것 같아요.
저러고싶을까...생각들때 많았어요.29. 이보세요
'18.3.16 6:40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이제는 누구나 이런 게시판 같은 데서 자유롭게 글로 자기 의견을 쓸 수 있지만
틀린 맞춤법도 그만큼 널리널리 퍼지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하든 말든을 열에 아홉은 하던 말던으로 잘못 쓰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꼭 선생이나 전문직이라서 (이것도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 지적하는 거 아니거든요?
박사모카페 가보면 조사 빼고 죄다 맞춤법 틀리게 쓰더군요.
아니 조사도 틀리게 써요.
우리 박근혜대통령님 이, 가슴 이 아픔니다, 이런 식30. 알려드림
'18.3.16 6:42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좀 정중하게 하던가요 x
좀 정중하게 하든가요 o31. ‥
'18.3.16 6:54 PM (211.36.xxx.81) - 삭제된댓글성격이고 까칠하고 폐쇄적이라서 지적질 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난적있어요‥ 저 위에도 오타하나라 글읽기 싫어한다는
사람은 아주 까칠하고 예인한 성격이죠‥32. ‥
'18.3.16 6:54 PM (211.36.xxx.81) - 삭제된댓글하나라ㅡ 하나로
33. ㅇㅇ
'18.3.16 7:02 PM (223.62.xxx.144)언어나 글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의사를 소통하는 겁니다. 맞춤법 한둘 틀렸다고 맥락 파악이 힘들고 집중이 안되고...웃기는 소립니다. 할일 없는 아줌마들이 맞춤법 지적이나 하면서 지적 허영을 풀고 존재감을 확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34. ㅎㅎ
'18.3.16 7:02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여기가 뭐 대단한 곳이라고 틀린 맞춤법 멀리멀리 퍼질까 그걸 걱정합니까. 본인 까칠한 취미 활동하는거죠.
35. ㅎㅎ
'18.3.16 7:03 PM (175.223.xxx.44)여기가 뭐 대단한 곳이라고 틀린 맞춤법 멀리멀리 퍼질까 그걸 걱정합니까. 까칠한 취미 활동에 가깝죠.
36. 그러게요
'18.3.16 7:09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여기가 뭐 대단한 곳이라고요 ~
할 일 없는 아줌마들 지적 허영 눈꼴시고 쓸데없이 예민하고 까칠한 사회부적응자들 지뢰처럼 밟히는 여기보다는
박사모카페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메롱37. 그러게요
'18.3.16 7:11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여기가 뭐 대단한 곳이라고요 ~
할 일 없는 아줌마들 지적 허영 눈꼴시고 쓸데없이 예민하고 까칠한 사회부적응자들 지뢰처럼 밟히는 여기보다는
박사모카페로 지금 당장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유로운 소통을 위하여! 위하여!
메롱38. ᆢ
'18.3.16 7:13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아는게 그거 밖에 없어서 그래요.
유일하게 잘 하는게 그건데 진짜 할일없고 심심하니 여기저기 오지랖 떨고 다니는거죠.
혹은 원글을 깎아내리고 싶은데 논리적 반박이 안되니 그러는거 같아요.39. ㅎㅎ
'18.3.16 7:13 PM (175.223.xxx.44)알지도 못하는 박사모는 왜 가라고 하죠?
가라는 분은 회원모집 오신건가요? ^^40. ..
'18.3.16 7:15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여기 사람들이 다 지적하나요? 일부 너같은 사람이 지적하지?
너나 박사모로 가든 홍준표한테 빌붙든 하세요
글고 메롱이 뭐냐.. 수준보인다..ㅉㅉ41. ㅇㅇ
'18.3.16 7:26 PM (175.223.xxx.90)위에 이보세요 님 웃겨요ㅎㅎㅎ
42. 쓸개코
'18.3.16 8:10 PM (119.193.xxx.17) - 삭제된댓글저를 말씀하시는건가^^; 도매급이 쓰여야 하는줄 알았어요.
도맥금이라는 말은 존재하는 지도 몰랐음. 죄송합니다.43. 쓸개코
'18.3.16 8:14 PM (119.193.xxx.17)저를 말씀하시는건가^^; 문맥상 도매급이 쓰여야 하는줄 알았어요.
도맥금이라는 말은 존재하는 지도 몰랐음. 죄송합니다.44. ㅇㅇ
'18.3.16 8:26 PM (175.223.xxx.90)아! 이보세요 님 글 지우셨네요 ㅎ
진짜 전형적인 비꼬기 맞춤법 글이었던것 같아요..
마지막에 다쓰시고 ..
댓글에 다시
저도 띄워쓰기 틀렸네요..지적당하면 그러려니 하렵니다.
하시는데 빵 터졌네요..45. 마찬가지 아닌가~~
'18.3.16 8:27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맞춤법 지적해 주는 글은 님도 좀 그냥 패쓰함 되지
님도 뭘 따지고 그러나요 마찬가지 아닌가요~
인터넷과 분리해서는 생활 자체가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
공항장애나 바람물질 등으로 웃음거리가 되는것이 부끄럼없이 받아들여지는 분이야 뭔 상관이겠어요.
그것마저 관심이라고 좋아한다면야 뭐~~
그렇게 거슬립니까 맞춤법 정정이??
맞춤법을 이유로 임신공격하는 글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고맙더군요46. ㅇㅇ
'18.3.16 8:36 PM (175.223.xxx.90)윗님 일부러 막 틀리게 쓰시고 일부러 교정 유도하시는거....또한 넘 웃겨요 ㅋㅋ 웃기신분 많네요 ㅎ
47. 원글님
'18.3.16 8:4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일부러 막 틀리게 써서 교정 유도하거나 님 웃길려고 쓴게 아닌데 웃으셨군요.
공항장애, 바람물질, 임신공격은 맞춤법의 틀린 예로 우스꽝스러운 것을 모아서 써 본 겁니다.
되, 않, 구지 등등도 너무 자주 많이들 틀리니까 지적을 해주는거고,
잘 맞춰 쓰다가 너무 많이들 틀린 글자에 익숙해지면 내가 써오던 맞춤법이 자신없어지는 경험, 없으세요?
저는 그런 혼란이 싫어서도 열심히 지적을 하는 편이예요.
그게 그렇게 거슬렸다니 님이야 말로 맞춤법 지적글은 가볍게 패스하심은 어떨지요48. ㅇㅇ
'18.3.16 9:34 PM (175.223.xxx.90)윗님. 님의 맞춤법 지적 의도를 유도하는글.높이사요.
그치만 저는 님 처럼 순수한의도보다는
맞춤법이나 다시 배워오세요. 맞춤법도 모른는게.등등의 돌려말하기를 말씀드리려는 거랍니다^^49. 저기요
'18.3.16 10:29 PM (175.223.xxx.160)띄워쓰기 아니고 띄어쓰기입니다. 저도 님이 웃겨서 일부러 지적해 봤습니다
50. robles
'18.3.16 11:03 PM (191.85.xxx.0)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한 적 있어요. 왜 엉뚱한 것에 트집 잡나 싶은 그런 느낌요.
51. 그건
'18.3.16 11:50 PM (211.209.xxx.57)맞춤법을 바로 잡아 주는 건 그리 나무랄 일이 아니구요
그 태도가 문제인 것 같아요.
잘못 알고 있는 걸 알려주는거야 고맙죠.
근데 그걸 막 무안을 주면서 무시하는 태도로 얘기하면 안 가르쳐주느니만 못 하죠.52. 안녕물고기
'18.3.19 9:31 PM (119.194.xxx.14)맞춤법은 아닌데.. 보기만 해도 짜증 유발하게 맥락없이 툭툭 갈겨놓은 특수 부호 “ : “
왜 자꾸 아무데나 활자 사이에 넣어서 쓸까요? 활자 사이에서 까만 파리똥 눌린거 보는 기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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