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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2는 왜 맘에 안드는글에 꼭 맞춤법 태클을 걸까요?

ㅇㅇ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18-03-16 17:48:35
그냥 패쓰함 되지. 내용 본질흐리게..
우리말 바르게 쓰자 운동의 일환일까요?
아님 소심한 비꼬기 일까요? 그렇담 내용에 동의할수없다 라고함 될것을...ㅠ
그런분들 오프라인상으로도 혹시 자기 맘에 안들게 말하는 사람에게

너 살쪘다
늙어보인다
옷이 안어울린다
이런식으로 돌려 비꼬기들 하시나요?

그냥 그건아닌것 같다 말하는게 어려운지요?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IP : 175.223.xxx.9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하죠
    '18.3.16 5:49 PM (114.129.xxx.47)

    다른 말로는 태클을 걸 능력이 없으니 맞춤법 검사기만 돌리면 확인이 가능한 맞춤법으로나 시비를 걸 수밖에요.

  • 2. 너무
    '18.3.16 5:53 PM (175.209.xxx.57)

    거슬리면 알려줄 수 있죠.
    왜 시비를 건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곳에 글 쓰면서 공감하는 글만 있겠나요.
    겸사겸사 배우면 좋지 뭘 그러세요.
    그거 알려주는데 무슨 본질을 어떻게 흐리나요?

  • 3. 우선 맞춤법이 틀리면
    '18.3.16 5:54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글 전체의 신뢰성이 뚜~욱 떨어져요. 그 다음부터는 내용은 눈에 안 들어와요. 그냥 까만 건 글이오, 흰 건 종이다 정도.
    이런 의미에서 맞춤법 중요해요. 형식이 내용을 좌우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 4. 저는
    '18.3.16 5:54 PM (211.195.xxx.35)

    틀린거 알려주면 감사해요.

  • 5. ...
    '18.3.16 5:55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안 일랴줌

  • 6. ...
    '18.3.16 5:55 PM (218.236.xxx.162)

    안 알랴줌

  • 7. ...
    '18.3.16 5:56 PM (39.117.xxx.59)

    내용이 마음에 들어도 맞춤법 한 개라도 틀리면 거슬리거든요...

  • 8. 이보세요
    '18.3.16 5:59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우선 맞춤법이 틀리면 글 전체의 신뢰성이 뚜~욱 떨어져요. 22222

  • 9. ....
    '18.3.16 5:59 P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

    사람 심리가 그래요
    한 사람이 다구리 당하면
    그거에 힘입어 한마디 얹는거예요. 너 맞춤법도 틀렸더라. 넌 생각이 쓰레기인데 무식하기까지 해. 뭐 이런 느낌.
    집단 심리죠

  • 10. ...
    '18.3.16 6:01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제가 요새 지켜보니까요
    부동산.학벌.지방이야기 등에는 반발?반박?약간의 배아픔?
    댓글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원글을 괴롭히는듯 하더군요
    맞춤법을 떠나서요

    그냥 원글의 이야기가 얄미워서 시비를 거는듯한 댓글러들
    엄청 많더라구요

  • 11. 심리
    '18.3.16 6:03 PM (116.41.xxx.209)

    여기 글 쓰시는분 나이대도 다양한데 1988년 맞춤법 개정전후로 나뉘어 지는건 생각못 하나봐요.
    저도 지하철에서 글올린적 있는데 내용보다 학교 안나왔냐. 시골서 왔냐란 댓글에 감정 상하더라구요.
    바로잡아줌으로 끝내지 학교ㆍ시골 운운은 아니라고 봐요

  • 12. ....
    '18.3.16 6:07 PM (175.223.xxx.226)

    저는 괜찮은데요.
    틀린 것 알려주면 고맙죠.

  • 13.
    '18.3.16 6:12 PM (175.120.xxx.219)

    개성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약간 독특해 보이긴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본인 생각과 맞지 않거나
    중심없는 글에 맞춤법 지적이 많더군요.
    헛 생각하지말고
    기본이나 충실해라,
    그런 의미처럼 느껴졌어요^^;

  • 14. snowmelt
    '18.3.16 6:17 PM (125.181.xxx.34) - 삭제된댓글

    본래 뜻과 전혀 다른 단어를 쓰면 지적할만 하지요.
    지난번에 어느 분이 도매금을 도맥금이라 썼는데..
    도맥금을 도매급으로 정정해 주더군요.

  • 15. 트집 잡는거 맞죠
    '18.3.16 6:17 PM (175.223.xxx.44)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알려주는 댓글과 트집을 구별 못하겠어요.
    구지가 아니라 굳이입니다. => 알려줌
    맞춤법이나 좀 제대로 쓰던지... 구지가 아니고 굳이 => 트집
    트집 경우는 상당히 없어보여요. 치졸해 보이고요..

  • 16. snowmelt
    '18.3.16 6:18 PM (125.181.xxx.34)

    본래 뜻과 전혀 다른 단어를 쓰면 지적할만 하지요.
    지난번에 어느 분이 도매금을 도맥금이라 썼는데..
    도맥금을 도매급으로 정정해 주더군요. ㅎ
    본인도 제대로 모르면서..

  • 17. 알려드림
    '18.3.16 6:20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맞춤법이나 좀 제대로 쓰던지 x
    맞춤법이나 좀 제대로 쓰든지 o

  • 18. 82
    '18.3.16 6:20 PM (175.120.xxx.219)

    어딜가나 있어요.

  • 19. 과잉친절
    '18.3.16 6:20 PM (210.104.xxx.48)

    원하지 않는데 지나친 친절은 다음 댓글을 읽고 싶게하지 않아요.

    맥없는 지적질로 보여서요.
    상대가 원할때나 감사한거 아닌가요?
    지적질은 집에서나 하고 넣어뒀으면 싶어요.

  • 20. ㅇㅇ
    '18.3.16 6:23 PM (175.223.xxx.90)

    맞춤법 틀림 신뢰성이 떨어지신다는 분들 진심 직업이 궁금해요..선생님? 전문직?
    전 울부모님 세대분들 맞춤법 몇개 틀리신다고 신뢰성이 확떨어지고 그렇지 않거든요..그걸로 그들을 판단한적없거든요...
    또 전 의사쌤들 진료 기록작성하시는거 봤는데 간혹 영어 문법 말도안되게 틀리게 적기도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걸로 또 그의 전문성이 떨어진다 이런생각 해본적도 없구요..

  • 21. 징글징글
    '18.3.16 6:25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출판계통 일하고 교정이 업이지만
    맞춤법 지적못해 안달난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가요
    고치려 들면 한둘이 아니건만 ㅎㅎ
    덕분에 배운다는 사람도 있으니
    참 세상은 요지경

  • 22.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
    '18.3.16 6:25 PM (112.155.xxx.101)

    글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띄어쓰기까지 완벽하게 쓰는지.
    저도 맞춤법 틀리는거 거슬릴때 많지만 그냥 넘어가거든요.
    낫다--낳다 많이 틀리잖아요.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이사람은 이 맞춤법을 모르는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그걸 꼭 지적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는거죠.
    지적하면
    고마워 하라는 지시까지 하던데
    만약 본인들도 패션스타일이 잘못됬다고 지적질 당해도
    기분좋고 감사하게 여겨야지요

  • 23.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
    '18.3.16 6:31 PM (112.155.xxx.101)

    은 모든 사람들이 본인과 똑같은 교육환경이나 두뇌를 가졌다고 생각하는거죠.
    왜 이런걸 틀리냐고 알려주는게 친절한 일이라고 착각까지 해요.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은
    여러이유로 가방끈이 짧을수도
    언어적으로 부족해서 잘 기억을 못할수도 있죠.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언어적으로 완벽하게 글을 쓰나요?
    맞춤법 지적질을 하고 싶으면 좀 정중하게 하던가요
    그 사람이 정말 초등학교도 못나온 분이면 얼마나 콤플렉스를 느끼겠어요.
    감사해하라는둥 자아도취에 빠져저
    남의 마음에 스크레치 긁는지도 모르는거죠.

  • 24. 이보세요
    '18.3.16 6:33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맞춤법 틀린 걸 지적한다고 그 뒤에 '질'을 붙여가며 격렬하게 저항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맞춤법만 틀리는 게 아니라 자다가 봉창두드리는글을 쓴다는 겁니다.

    윗님,
    패션스타일 잘못됬다고 ('됐다고'가 맞습니다.) 지적질하는 것과 맞춤법 틀린 걸 바로잡는 게 어떻게 같나요?

  • 25. 이보세요
    '18.3.16 6:34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위에 띄워쓰기 안 했군요. 실수지만 지적해도 할 수 없고 그러려니 할 겁니다.

  • 26. ㅋㅇㅋ
    '18.3.16 6:34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지금 보니까 더 독특해 보여요^^

  • 27. 이상한
    '18.3.16 6:38 PM (210.178.xxx.30)

    글 쓸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하라는 조롱이죠. 대놓고 게시판 물 흐리려는 글이나 정치 알바글은 태클 겁니다. 한심해 보이거든요. 저도 완벽한 글쓰기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 오냐오냐 받아주면 그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자신이 이상한 글 쓴 적이 없으면 지적질에 화날 일이 없을 텐데요? 남 보고 지적이나 하고 산다고 한심하다는 거나 원글 지적글이나 본질은 같습니다만?

  • 28. 왠지
    '18.3.16 6:39 PM (175.120.xxx.219)

    공통적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눈치가 없는 분들일 것 같아요.

    저러고싶을까...생각들때 많았어요.

  • 29. 이보세요
    '18.3.16 6:40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이제는 누구나 이런 게시판 같은 데서 자유롭게 글로 자기 의견을 쓸 수 있지만
    틀린 맞춤법도 그만큼 널리널리 퍼지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하든 말든을 열에 아홉은 하던 말던으로 잘못 쓰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꼭 선생이나 전문직이라서 (이것도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 지적하는 거 아니거든요?
    박사모카페 가보면 조사 빼고 죄다 맞춤법 틀리게 쓰더군요.
    아니 조사도 틀리게 써요.
    우리 박근혜대통령님 이, 가슴 이 아픔니다, 이런 식

  • 30. 알려드림
    '18.3.16 6:42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좀 정중하게 하던가요 x
    좀 정중하게 하든가요 o

  • 31.
    '18.3.16 6:54 P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성격이고 까칠하고 폐쇄적이라서 지적질 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난적있어요‥ 저 위에도 오타하나라 글읽기 싫어한다는
    사람은 아주 까칠하고 예인한 성격이죠‥

  • 32.
    '18.3.16 6:54 P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하나라ㅡ 하나로

  • 33. ㅇㅇ
    '18.3.16 7:02 PM (223.62.xxx.144)

    언어나 글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의사를 소통하는 겁니다. 맞춤법 한둘 틀렸다고 맥락 파악이 힘들고 집중이 안되고...웃기는 소립니다. 할일 없는 아줌마들이 맞춤법 지적이나 하면서 지적 허영을 풀고 존재감을 확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34. ㅎㅎ
    '18.3.16 7:02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여기가 뭐 대단한 곳이라고 틀린 맞춤법 멀리멀리 퍼질까 그걸 걱정합니까. 본인 까칠한 취미 활동하는거죠.

  • 35. ㅎㅎ
    '18.3.16 7:03 PM (175.223.xxx.44)

    여기가 뭐 대단한 곳이라고 틀린 맞춤법 멀리멀리 퍼질까 그걸 걱정합니까. 까칠한 취미 활동에 가깝죠.

  • 36. 그러게요
    '18.3.16 7:09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여기가 뭐 대단한 곳이라고요 ~
    할 일 없는 아줌마들 지적 허영 눈꼴시고 쓸데없이 예민하고 까칠한 사회부적응자들 지뢰처럼 밟히는 여기보다는
    박사모카페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메롱

  • 37. 그러게요
    '18.3.16 7:11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여기가 뭐 대단한 곳이라고요 ~
    할 일 없는 아줌마들 지적 허영 눈꼴시고 쓸데없이 예민하고 까칠한 사회부적응자들 지뢰처럼 밟히는 여기보다는
    박사모카페로 지금 당장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유로운 소통을 위하여! 위하여!
    메롱

  • 38.
    '18.3.16 7:13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아는게 그거 밖에 없어서 그래요.
    유일하게 잘 하는게 그건데 진짜 할일없고 심심하니 여기저기 오지랖 떨고 다니는거죠.
    혹은 원글을 깎아내리고 싶은데 논리적 반박이 안되니 그러는거 같아요.

  • 39. ㅎㅎ
    '18.3.16 7:13 PM (175.223.xxx.44)

    알지도 못하는 박사모는 왜 가라고 하죠?
    가라는 분은 회원모집 오신건가요? ^^

  • 40. ..
    '18.3.16 7:15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여기 사람들이 다 지적하나요? 일부 너같은 사람이 지적하지?
    너나 박사모로 가든 홍준표한테 빌붙든 하세요
    글고 메롱이 뭐냐.. 수준보인다..ㅉㅉ

  • 41. ㅇㅇ
    '18.3.16 7:26 PM (175.223.xxx.90)

    위에 이보세요 님 웃겨요ㅎㅎㅎ

  • 42. 쓸개코
    '18.3.16 8:10 PM (119.193.xxx.17) - 삭제된댓글

    저를 말씀하시는건가^^; 도매급이 쓰여야 하는줄 알았어요.
    도맥금이라는 말은 존재하는 지도 몰랐음. 죄송합니다.

  • 43. 쓸개코
    '18.3.16 8:14 PM (119.193.xxx.17)

    저를 말씀하시는건가^^; 문맥상 도매급이 쓰여야 하는줄 알았어요.
    도맥금이라는 말은 존재하는 지도 몰랐음. 죄송합니다.

  • 44. ㅇㅇ
    '18.3.16 8:26 PM (175.223.xxx.90)

    아! 이보세요 님 글 지우셨네요 ㅎ
    진짜 전형적인 비꼬기 맞춤법 글이었던것 같아요..
    마지막에 다쓰시고 ..
    댓글에 다시
    저도 띄워쓰기 틀렸네요..지적당하면 그러려니 하렵니다.
    하시는데 빵 터졌네요..

  • 45. 마찬가지 아닌가~~
    '18.3.16 8:27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해 주는 글은 님도 좀 그냥 패쓰함 되지
    님도 뭘 따지고 그러나요 마찬가지 아닌가요~
    인터넷과 분리해서는 생활 자체가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
    공항장애나 바람물질 등으로 웃음거리가 되는것이 부끄럼없이 받아들여지는 분이야 뭔 상관이겠어요.
    그것마저 관심이라고 좋아한다면야 뭐~~
    그렇게 거슬립니까 맞춤법 정정이??
    맞춤법을 이유로 임신공격하는 글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고맙더군요

  • 46. ㅇㅇ
    '18.3.16 8:36 PM (175.223.xxx.90)

    윗님 일부러 막 틀리게 쓰시고 일부러 교정 유도하시는거....또한 넘 웃겨요 ㅋㅋ 웃기신분 많네요 ㅎ

  • 47. 원글님
    '18.3.16 8:4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일부러 막 틀리게 써서 교정 유도하거나 님 웃길려고 쓴게 아닌데 웃으셨군요.
    공항장애, 바람물질, 임신공격은 맞춤법의 틀린 예로 우스꽝스러운 것을 모아서 써 본 겁니다.
    되, 않, 구지 등등도 너무 자주 많이들 틀리니까 지적을 해주는거고,
    잘 맞춰 쓰다가 너무 많이들 틀린 글자에 익숙해지면 내가 써오던 맞춤법이 자신없어지는 경험, 없으세요?
    저는 그런 혼란이 싫어서도 열심히 지적을 하는 편이예요.
    그게 그렇게 거슬렸다니 님이야 말로 맞춤법 지적글은 가볍게 패스하심은 어떨지요

  • 48. ㅇㅇ
    '18.3.16 9:34 PM (175.223.xxx.90)

    윗님. 님의 맞춤법 지적 의도를 유도하는글.높이사요.
    그치만 저는 님 처럼 순수한의도보다는
    맞춤법이나 다시 배워오세요. 맞춤법도 모른는게.등등의 돌려말하기를 말씀드리려는 거랍니다^^

  • 49. 저기요
    '18.3.16 10:29 PM (175.223.xxx.160)

    띄워쓰기 아니고 띄어쓰기입니다. 저도 님이 웃겨서 일부러 지적해 봤습니다

  • 50. robles
    '18.3.16 11:03 PM (191.85.xxx.0)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한 적 있어요. 왜 엉뚱한 것에 트집 잡나 싶은 그런 느낌요.

  • 51. 그건
    '18.3.16 11:50 PM (211.209.xxx.57)

    맞춤법을 바로 잡아 주는 건 그리 나무랄 일이 아니구요
    그 태도가 문제인 것 같아요.
    잘못 알고 있는 걸 알려주는거야 고맙죠.
    근데 그걸 막 무안을 주면서 무시하는 태도로 얘기하면 안 가르쳐주느니만 못 하죠.

  • 52. 안녕물고기
    '18.3.19 9:31 PM (119.194.xxx.14)

    맞춤법은 아닌데.. 보기만 해도 짜증 유발하게 맥락없이 툭툭 갈겨놓은 특수 부호 “ : “
    왜 자꾸 아무데나 활자 사이에 넣어서 쓸까요? 활자 사이에서 까만 파리똥 눌린거 보는 기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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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453 이런 말이 있나요? 4 ㅋㅋㅋ 2018/03/16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