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봉주 누명 벗다 ! ”
- 12월 23일 결백 입증할 사진 780장 나왔다 -
변호인단은 정봉주 전 의원의 결백함을 밝힐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있
습니다. 2011. 12. 23. 일정이 연속적으로 촬영된 약 780여장의 사진이 그 증
거입니다. 이 사진들은 1명의 사진 전문가가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촬영한
것으로, 사실상 정봉주 전 의원의 2011. 12. 23. 일정을 모두 동영상으로 촬영
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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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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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 공개한 사진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김용민 볼탱이가 터질 지경입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미권스? 카페에 포스팅 된거 같습니다.
사진이 3-10 분 단위로 촘촘하게 촬영되어서 마치 동영상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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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단은 2011. 12. 23. 촬영된 사진 가운데 11:54 무렵 ‘나는 꼼수다’ 스
튜디오에서 촬영된 사진 하나를 제시합니다(사진 가장 오른쪽 정봉주 전 의원).
정봉주 본인은 물론
민국파? 가 주장하는 시간대에 민국파 조차도 호텔에 가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진도 다수 있다고 합니다.
고소해서 ATM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현상수배범으로 정봉주의 사진까지 떡하니 올렸던...돈은 밝히나 돈은 없는 것들인데,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죠.^^
다행입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나꼼수 멤버들이 녹음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인데
사진속 핸드폰 화면의 시간이 딱 찍혀서 완벽한 증거임과 동시에
김용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볼이 터지도록 뭔가 먹는 집중력을 보이는
증명사진 같은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3일 후 정봉주 수감되는 분위기에 다들 힘든데 김용민은 볼탱이가 터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이번것에 통해서 누명 못벗었으면 다음 타겟은 김어준, 주진우도 저런식으로 마녀사냥해서
보내 버릴 수 있었어요.
성폭행했다는거 하나만 조작해서 보내버리는거죠.
일베가 분리활동에 들어간 사이트가 미권스 메갈 여시 등 그외 다양한 사이트와 단체가 있는데
요즘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정말 국민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적폐청산계속 돼야 합니다.
저 아래 길벗씨가 5분단위로 행적 증거 사진 내놓으라던데
이제 답이 되었을까요?
저 780장의 사진으로 알수있는 또다른 사실은 그날 아침 김용민은 sbs구내식당에서 밥3공기를 먹었다는거 그렇게 먹고도 간식 또 먹었다는걸 알수있어요 ㅋㅋㅋㅋ
사진 공개하라고
읽지도 않는 글 길~게 올리신분
얼른가서 보고 오세요
길벗1 님이시던가?
꼭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아!!!!!! 780장 다 올리라고 짜증내려나?
저 스튜디오 사진보니 예전에 늦게 퇴근해온 남편과 불끄고 이불속에서 새벽오는 것도 나몰라라 하고 낄낄대며 나꼼수 듣던 거 생각나네요 매주 나꼼수 올라오는거 학수고대했었는데 .. 제시한 사진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면 좋겠네요
호텔간거 입증도 못하면서 성추행 한게 팩트라고 헛소리..
2차 가해라고 입도 뻥끗못하게 하는 골빈것들
저는 어설픈 용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꽃뱀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치려고 작정한건데 성폭행만큼 나쁜거 아닌가요?
다들 미투에 해가될까 어설프게 용서해주는데 정작 저런것들 때문에 진정한 피해자가 보호를 받지못하고
같은 급으로 매도 당하는거에요
증거가 확실한 경우.. 특히나 이번경우
이런일을 벌인 것들 형사 민사로 완전 박살내 주세요
어차피 경찰 조사 결과야 빠른 시일내에 안나오고 우선 급한 건 복당심사니 여론전 하는거죠. 11:54분에 나꼼수 녹화였으면 프레시안 폐간 빼박이라는 이승훈 피디의 1:49?분 57?분 사진의 진실은 뭔가요? 그리고 차로 이동하는 시간도 적지 않았을텐데 사진기사가 그 모든 행적을 종일 5분 10분 간격으로 촬영?? 어디 경찰 조사결과 나오는거 봅시다
프레시안과 찰스관계가 참 궁금하네요 과거
언론들 삼성 기득권들 찰스 씌우기 위해 전방위전 들어간듯합니다.
안랩 주가 띄우기 최근 들어간것 같은데요
국민들이 한번속지 두번속지 않아요
정봉주는 호텔 안갔고
a는 호텔 갔고, 민국파도 호텔 갔다면
a랑 민국파랑 둘이 만난거 아니냐는
합리적 추론을
댓글에서 봤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결론적으로
의심 되는 시간인 1시반에서 2시반 사이의 사진이 제시되야 하는데
동영상 같이 하루를 찍었다면
1시반에서 2시반 사이의 사진이 나와야 함
메인화면 정봉주로 도배하더니 싹 없어졌네요
의심 되는 시간인 1시반에서 2시반 사이의 사진이 제시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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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주장하는 여성은
호텔에서 밀쳐내고 뛰어서 전철역으로 가서 일산 친구네 집도착하니까
해는 저물어서 겨울밤이 되었다고 했죠
의심 되는 시간인 1시반에서 2시반 사이의 사진이 제시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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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주장하는 여성은
호텔에서 밀쳐내고 뛰어서 전철역으로 가서 일산 친구네 집도착하니까
해는 저물어서 겨울밤이 되었다고 했죠.
민국파? 는 1-2 시 사이가 분명하다고 했죠.
프레시안은 언젠가부터 시간은 언급이 없어요... 더이상 아구를 맞출 수 없는거죠.
언론사 빼고 나머지 기자들 고소는 취하했는지??
잘 못한건 댓가를 치뤄야 하지 않나요?
렉싱턴호텔은 그 시간에 예약을 잡아주지않아요.
자칭 피해자a는 분명히 정봉주의 예약문자를 받고
호텔에 갔다고 했으니
호텔에서 예약잡아주는 시간 범위내에서
알리바이를 찾아야죠.
정봉주는, 그 시간범위안에서
증거사진들이 차고넘친답니다.
프레시안만 본보기로 폐간시키면 충분한 모범사례가 될겁니다.
차고넘치는 증거로
프레시안 폐간시켜버리면
다른 언론사나 기자들이
찔러보는 식의 기사쓰기는 안하겠죠.
지금 프레시안의 문제는
자기모순적인 기사내용에 있죠.
자기네 하나의 주장이 맞다고 가정하면
자기네 다른 주장이 틀린게 돼버렸거든요.
오히려 민국파를 내세움으로써
피해자a 진술이 신빙성이 떨어졌어요.
예를 들어
렉싱턴 예약가능시간은 2시반부터 다섯시 사이에
삼십분간격으로 예약을 잡아주는데
피해자는 예약문자를 정봉주로부터 받고
거기에 갔고
호텔에가서 한시간을 기다렸다가 정봉주를 만났다고 했는데
민국파는 뜬금없이
정봉주가 한시에서 두시사이에 호텔에 갔다고해버렸으니
프레시안은 대체 이 모순되는 진술들을
뭐라고 해명할지 궁금하네요.
그러게요..
가정이지만
대기업 등 외부의 사주를 받고 정봉주 미투 엮으려고 안간힘 쓰다가
면식 있는 여기자 찾아서 대강 고발하면
다른 증언들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했던 모양입니다.
근데 민국파라는 더큰 거짓말쟁이가 들어와서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는 형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프레시안이 책임져야죠..
길벗 뿐만이 아니라 정봉주 글마다 아주 성추행 확신을 하며 사진 내놓으라던 분들 기대하셔도 좋겠네요.
프레시안만 본보기로 폐간시키면 충분한 모범사례가 될겁니다.
차고넘치는 증거로
프레시안 폐간시켜버리면
다른 언론사나 기자들이
찔러보는 식의 기사쓰기는 안하겠죠. 222
악질이죠 출마한다고 한그날 그리 터트렸으니
고소 해야지요
휴, 정말 사진이 있어 너무 다행이고 고맙네요.
민주당에서는 복당 신청 받아 주었으면 좋겠네요.
프레시안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허접하게 검증된
사실에 대해 기사를 그것도 악의적으로 시장 출마 기자회견
바로 직전에 낸것인지.
폐간 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