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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보험설계사라고 하면 인식이 좀 그런가요?

... 조회수 : 16,262
작성일 : 2018-03-16 10:47:26
김흥국 건 댓글보니 유력인사한테 몸로비(?)하면서 계약 따낸다던데요.

다는 아니겠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직업보다는 좀 더럽다(?) 라는 인식이 있나요?


IP : 128.134.xxx.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6 10:48 AM (115.140.xxx.133)

    유흥업소종사자랑 비교하는걸보니 82에선 비슷한느낌인가봐요

  • 2. 아가
    '18.3.16 10:48 AM (175.223.xxx.184)

    그러는분들 진짜 있긴해요

  • 3. ..
    '18.3.16 10:48 AM (210.91.xxx.28) - 삭제된댓글

    개념있고 솔직하게 영업하시는 분들 있긴 있는데...너~~~~무 적은 게 문제.

  • 4. 아가
    '18.3.16 10:49 AM (175.223.xxx.184)

    건당으로 ~--;; 예전부터 쭉 지금도 그래요

  • 5.
    '18.3.16 10:49 AM (175.208.xxx.55)

    직업 비하네요...

    여자만 있었던 보험회사에서 있어봤지만 그런 분 나는 못 봤음...

  • 6.
    '18.3.16 10:50 AM (175.223.xxx.184)

    그럼 대놓고 그러나요 밖에서 몰래

  • 7. ....
    '18.3.16 10:51 AM (221.157.xxx.127)

    아무래도 이성을 고객이랍시고 만나야 하는 직업이라서요 일부가 그런거겠지만 이미지는 별로죠. 남자도 보험하니 초등동창이네 하고 여자들과 어울리게되고 와이프 속썩이는일 많다고해요 영업이라고 하니 세상의반이 이성인데 못만나게 할수도 없고

  • 8.
    '18.3.16 10:51 AM (175.223.xxx.184)

    전화로 하는 아웃바운드는 그런일 없고 직접 뛰는 회사선 그렇죠

  • 9. 원글님, 윗님
    '18.3.16 10:52 AM (175.208.xxx.55)

    맘대로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분들 비하하지 마세요.

  • 10.
    '18.3.16 10:52 AM (116.127.xxx.43)

    욕많이 먹는 직업 중 폰팔이 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ㅡ수당많이 떨어지는 걸로 팔아먹고 먹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몸로비 얘기도 익히 듣던 거고요
    그따위로 영업시켜서 돈벌어먹는 보험사들이 쳐죽일것들이긴 하죠

  • 11. 보험영업
    '18.3.16 10:55 AM (121.137.xxx.231)

    사실 수당 욕심을 부리는 직업이라
    과하게 설계견적 해주거나 거머리처럼 연락해대거나
    그렇게 계약 해놓고 관리는 제대로 안해주는 설계사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좋은소리 듣는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 12. ...
    '18.3.16 10:55 AM (220.116.xxx.252)

    보험 영업이 아주 어려운 영업이예요.
    옛날부터...
    보험 영업소장하려면 몇천만원 빚은 기본 깔고 간다고 할만큼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영업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오래 못하고 그만두는 분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죠.
    그래도 성실하게 오래오래 정석대로 잘 하는 분들도 많아요.

    다만 그렇게 어려운 영업이다보니 비정상적인 영업방식으로 하는 분들이 왜 없겠어요?
    그런 한두마리 미꾸라지가 정상적이고 성실한 분들에게 진흙탕 똥물을 끼얹는 거죠.

    제게 보험영업하시는 분들은 성실하지만 생활력 강하고 악착같이 인생사는 분들이란 이미지가 더 강해요.

  • 13.
    '18.3.16 10:56 AM (117.123.xxx.53)

    원칙대로 일하는 분들이 훨씬 많죠

    간혹 원글이 말한 설계사도 잇는 게 문제
    근데 설계사가 먼저 그러자고 하진 않을거고
    건드는 *이 더 문제

  • 14. 4인ㅊㅊㅊ
    '18.3.16 10:56 AM (1.246.xxx.142)

    사인 알아요
    4명..한명은 여자
    셋은 남잔데 그네명은 잠자리하고 계약 따내는걸로 들었어요
    여자건은 아는 사장님이 직원한테 얘기한거..법인계약할때 자고 해줬다고.
    남자한명은 그친구한테 들었는데 어쩐지 주변 지인이 거의다 여자.

  • 15. ....
    '18.3.16 10:58 AM (203.227.xxx.150)

    저희엄마
    중소도시에서 20년 넘게 영업 하셨어요
    실적 좋아 상도 여러번 타셨고 관리 잘해서 항상 주변사람들이 소개해주고요
    보통 영업하는 사람들은 대형교회 다니는데
    집에서 멀리 떨어진 자그마한 교회에서 봉사에 가까운 교인생활 하세요
    멀쩡히 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ㅜㅜㅜ

  • 16. .....
    '18.3.16 11:05 AM (223.62.xxx.217)

    멀쩡한 사람도 그 직업 가지면 변하더라구요. 20년지기 친구한테 뒷통수맞고...본인몰래 보험들기도 하고 ..잘못되면 감정적호소..아무나 다 받아주는것도 문제고..예전에는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아줌마들이 택하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했죠. 어쨌든 저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걸 깨준사람들이 보험설계사들이예요.

  • 17. ㅡㅡ
    '18.3.16 11:08 AM (175.118.xxx.47)

    믿을수없는직업군
    저희남편 어느날 종신보험을 상의하나없이들고왔더라구요
    알고보니 초등밴드모임에서 이혼녀 보험설계사친구가
    들게한거
    남자동창들만 찾아다닌다는군요
    아는분한테 계약서보여줬더니 조건이너무나쁘대요
    진짜 욕나와요

  • 18.
    '18.3.16 11:11 AM (118.34.xxx.205)

    남자들부터도 보험 미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거많죠
    여자가 전혀 그럴생각없어도 보험 관심있단듯이 소개해준다하고 찝쩍.

  • 19. ..
    '18.3.16 11:13 AM (211.224.xxx.248)

    보험회사가 아무나 다 받아주는 그런데라 그 아무나 중에는 극소수 고객을 고객으로 생각치 않고 다양한 부류 남자만나는게 즐거운 여자들이 있을거예요. 끼있는여자. 저 일이 잘 차려입고 다녀야하고 사람만나고 밥먹고 그래야 하는 일이라 특히나 남자 만나 밥먹고 차먹고 술먹고 더 나가 노래방가고 그런거 즐기는 여자들이 있을테죠. 그렇게 인간적으로 가까워지고 즐기고 그러다보면 쉽게 계약도 따지고. 극소수 이상한 여자들이 그러겠죠.

  • 20. 인식이
    '18.3.16 11:16 AM (218.48.xxx.69)

    인식이 그렇진 않지만
    앞의 댓글처럼 근거없이 비하하는 (심지어는 일반적인 것처럼) 사람이 있겠지요.
    그건 보험 영업사원뿐 아니라 어떤 직업군이나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근거없는 비하를 카더라 통신을 통해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원글님 같은 세력이지요.

  • 21. ㅡㅡ
    '18.3.16 11:22 AM (175.223.xxx.113)

    좋은 원칙대로 하는 설계사도 있고요
    질떨어지는 설계사도 많지요
    남자동창들 따로 만나고 여행 다니고
    그래도 다들 자기는 떳떳하다고
    말들은 얼마나 번질나게 도덕적으로 잘하는지
    그런 설계사 겪어 보니
    상종 하기 싫은 직군 1순위가 보험 설계사에요

  • 22. 남한테
    '18.3.16 11:29 AM (211.55.xxx.139)

    아쉬운 소리를 해야하는 직업군이니...

  • 23. 그런사람도
    '18.3.16 11:31 AM (211.253.xxx.18)

    있겠지만 아닌사람이 더 많겠죠.

  • 24. 설계사
    '18.3.16 11:31 AM (110.70.xxx.142)

    분들 열심히 사는 건 좋은데... 정말 그 직업군으로 가고 나서 인간미라곤 없는 영업인이 되니 참 정이 안가더군요.
    영혼이 없어요. 오로지 실적만 있는...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실적과 관련 있을 인간인가, 아닌가로만 보는것 같은... 매력 제로 인간이 되어가더군요.
    예전엔 그렇게 자신만의 매력이 넘치던 사람이...
    뭐 보험왕되가지고 성공한 것 같긴해도 , 예전처럼 특별한 일 없어도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 하고는 거리가 먼... 우연히 만나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 25. ㅣㅣ
    '18.3.16 11:49 AM (223.33.xxx.3) - 삭제된댓글

    돈 잘벌어 오래하는 사람은 오래 하더라구요
    저희집 종신보험 보험설계사도 저희집 계약한지 15년 됐는데 아직 하고 있어요
    또 사업상 아는 분 와이프도 오래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모임 엄청 많고 발 넓고 골프치고 그러더군요
    벌이가 엄청 좋은거 같더군요
    보험 하나 들어라해서 월20만원 정도 부담하는 걸 원하니
    그 정도라면 자기한테 별 도움 안되고 하니 안드는게
    좋겠다해서 안들었네요ㅎ

  • 26. 몸로비
    '18.3.16 11:54 AM (39.118.xxx.43) - 삭제된댓글

    50대후반인 저는 어릴때 실수로 충격적인 말을 듣고 놀랐던 적이 있었어요.
    주변에 계주하다 도망간 아줌마가 보험 영업했는데...
    돈 떼인 아줌마들이 모여서 그 아줌마 욕을 하는데...

    보험영업은 위로 팔고, 아래로 판다고...
    어른들끼리 욕하던것 들은 적이 있어서,,, ㅠ,ㅠ

    안그런분들도 물론 있겠죠. 근데, 그세계가 그렇대요.
    보험 들어주는 조건으로 하룻밤 자자고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놈들도 많고
    영업하는 아줌마 본안스스로가 육탄공세 하기도 많이 하고...

    하여간 교회다니니 착실한 보험영업사원이었네... 하는 말은 믿을 게 못되요.
    교회다니는 인간들이 더 못되쳐먹은 거 아시죠?
    성범죄 직업군 1위가 목사라는 건 이미 통계발표로 나와 있고요...

    하여간 보험영업 뛴다고 하면 인식이 많이 안좋은 건 사실이죠.

  • 27. 몸로비
    '18.3.16 11:55 AM (39.118.xxx.43)

    50대후반인 저는 어릴때 실수로 충격적인 말을 듣고 놀랐던 적이 있었어요.
    주변에 계주하다 도망간 아줌마가 보험 영업했는데...
    돈 떼인 아줌마들이 모여서 그 아줌마 욕을 하는데...

    보험영업은 위로 팔고, 아래로 판다고...
    어른들끼리 욕하던것 들은 적이 있어서,,, ㅠ,ㅠ

    안그런분들도 물론 있겠죠. 근데, 그세계가 그렇대요.
    보험 들어주는 조건으로 하룻밤 자자고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놈들도 많고
    영업하는 아줌마 본인 스스로가 육탄공세 하기도 많이 하고...

    하여간 교회다니니 착실한 보험영업사원이었네... 하는 말은 믿을 게 못되요.
    교회다니는 인간들이 더 못되쳐먹은 거 아시죠?
    성범죄 직업군 1위가 목사라는 건 이미 통계발표로 나와 있고요...

    하여간 보험영업 뛴다고 하면 인식이 많이 안좋은 건 사실이죠.

  • 28. 일반화하긴
    '18.3.16 11:58 AM (39.7.xxx.188)

    곤란하지만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그런 부류들이 좀 있나봐요.

  • 29. 그런것보다
    '18.3.16 12:33 PM (39.120.xxx.98)

    인간적인 면이 안보여요
    누구를 만나든지 보험영업으로 생각하는것..말도 잘하고 상대방 심리도 잘파악하고 넘 계산적이라 마음을 줄수가 없더라구요

  • 30. 그냥
    '18.3.16 1:18 PM (1.241.xxx.198)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이 여자 직업으로 좋은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저부터도 왜 그런지 몰라도 인식도 안좋고 그사람이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다 가식 같고 꿍꿍이가 있어보여서 싫어요. 또 남편 초등 동창회에 유일하게 오는 여자분도 보험 설계사예요.

  • 31. ..
    '18.3.16 1:23 PM (121.147.xxx.87)

    예전에 일산 살 때
    보험 아줌마(남편 친구의 내연녀)
    동부화재였음.

    마음대로 우리 보험 들어서
    금감원에 신고 했네요.

  • 32. ..
    '18.3.16 2:25 PM (118.36.xxx.183)

    제 지인 보험 담당인 분은
    남편이 보험 그만두라고 해도
    실적이 좋아 그만 두지 못한다더니
    결국 남편쪽에서 이혼하자고 해 이혼하더군요.

  • 33. ...
    '18.3.16 3:33 PM (182.209.xxx.6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우리집에 한설계사분과 상담중 설계사한테 어떤남자가전화와서는 언제집에오냐 보험들어주면 해준다고하지않았는냐..설계사한테 아주 처절하게 징징대더라고요.

  • 34. 별로
    '18.3.16 3:50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여자든 남자든 마찬가지예요. 결국은 보험회사가 나쁜거겠지만.
    일찍 들었던 좋은? 보험들, 백세보장 어쩌고 하면서 다 갈아타야 한다고 수당 많이 떨어지는걸로 바꾼집 많더군요.
    여고동창 그 어머니까지 집안이 다 아는 친구, 매일 전화해서 보험들라고 난리치더니
    불행하게도 보험 탈 일 생기니 보험료를 안내서(자동이체통장이 있는데도) 줄 수 없다 거짓말.
    그 돈 더러워서 안받았지만 47년생 청주출신 천*자씨,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 35.
    '18.3.16 3:55 PM (223.38.xxx.165)

    보험설계사라하면 아무래도 인식이 안좋죠
    오래전부터 편견이ㅜ

  • 36. 에휴
    '18.3.16 4:28 PM (180.67.xxx.133) - 삭제된댓글

    전화로 드는 보험도 남자들 들이된다고 했어요
    보험들어줄테니
    한번 만나자고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보험하는 하는 친구에게 직접 경험한 얘기여요

  • 37. 에휴
    '18.3.16 5:08 PM (223.62.xxx.75)

    전화로 드는 보험 마저도 남자들 들이된다고 했어요
    보험 들어줄테니 맛난거 사주겠다고 만나자고
    보험하는 친구가 직접 경험한 얘기여요

  • 38. ..
    '18.3.16 11:28 PM (222.237.xxx.149)

    웃음을 팔죠.
    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지인에게 덤탱이 씌우는 종신보험 많이 들게 하구요.
    양심도 없이 지 수당에 눈이 뒤집혀서..
    남자들하고 술먹고 노래방 가고..
    지 돈 안쓰고 영업하는 데 귀신이죠.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어드린데요.
    성실히 일하는 설계사까지 욕먹입니다.
    이미지 무지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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