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도 좋지만 잘 놀던 친구들이 결혼도 잘하고 삶도 재미있게 사네요

공부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18-03-15 23:27:56
제가 보내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때 정말 정말 대단했던 소위 학교짱 친구를 학부모로 만났어요
다른엄마랑 연결되서 셋이 밥먹고 이야기 하고 하루종일 수다 떨다 보니
그 친구인걸 헤어지고 나서야 생각이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헤어질쯤에 스치길래 아는척을 못했네요.
너무 스타일등등 변해서 상상도 못했어요. 우아해지고 교양있어졌더라구요
남편도 잘 만나고, 공부만한 친구들은 집에서 전업이 많은데 이친구는 보건계열로 진학해서 이제 대학교 강의도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사는것도 친구도 많고, 생동감있게 즐기며 살고 있구요.
너무 융통성 없이 공부만 하거나 확실한 진로도 아닌데 전전긍긍하는것보다 빨리 잘 놀고 활동적으로 살면서 일찍 세상이치도 깨닳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해버릇하는 습관이 결국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경험해보는거 중요하구나 느꼈네요
IP : 223.62.xxx.2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부류들은 뭐랄까
    '18.3.15 11:33 PM (39.7.xxx.249)

    타고난 기가 쎈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남 눈치도 안보고
    뭐든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더군요
    결국 어떤분야든 뚜렷한 성과를 내더라구요
    꼭 공부가 아니라두요

    그냥 타고난 거라고 봅니다 저는...
    기질이죠

  • 2. ..
    '18.3.15 11:36 PM (223.33.xxx.97)

    저도 공부만 좀했고 나머지 능력치는 그저그랬던 모범생이었는데요.
    지나고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공부는 여러 능력치중의 하나일 뿐이고
    저 분은 사교적이면서 노력까지 한 분이네요.

  • 3. 다스리
    '18.3.16 12:3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심 ㅇㅎ 말하는거군요 ㅎㅎ

  • 4. ㅠㅠ
    '18.3.16 12:44 AM (211.172.xxx.154)

    그렇게 자식을 키우시던지..

  • 5. ㅇㅇㅇ
    '18.3.16 12:46 AM (122.36.xxx.122)

    심으나... 임유진... 떠오르군요..

    잘놀다 팔자핀 사람들...

  • 6. 뺑코 이홍렬 5백원 넣기
    '18.3.16 12:5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마지막승부 촬영장에서 천원인가 오천원짜리 지폐 콧구멍에 넣은거 봤다고

    장동건 이종원이 말하는거 아직 유투부에 남아있음

  • 7. ...
    '18.3.16 12:53 AM (221.141.xxx.8)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 8. ......
    '18.3.16 1:26 AM (61.79.xxx.115) - 삭제된댓글

    공부만한 애들은 30중반에 교수가 되어있던데요?

  • 9. ..
    '18.3.16 1:35 AM (210.179.xxx.146)

    공부든 아니든 적극적인 성격이 성취에 좋은 영향 끼친 케이스 같아요

  • 10. 아이고
    '18.3.16 2:31 PM (218.152.xxx.54)

    오우노.....아주 극히 희박한 경우를 보신거예요
    놀던애들 지금 못살아요 중고등때 성실했던 애들이 좋은직업갖고 잘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555 헐 내일 서울 낮기온 5도라는데 총회ㅜ 23 꽃샘추위 2018/03/20 7,631
790554 오늘자 문정부 외모 물량공세.. 12 어머머 2018/03/20 4,225
790553 김남주는 관리를 잘했네요. 11 ㅇㅇ 2018/03/20 7,800
790552 용인의 땅은 삼성이 다 갖는다(Youtube) 2 richwo.. 2018/03/20 1,668
790551 중학 생활 잘하려면 공부말고 어떤 거 해두면 좋나요 5 공부 말고 2018/03/20 1,708
790550 전복버터구이 껍질 안벗겨도 되나요? 3 3호 2018/03/20 1,615
790549 재택근무했는데 돈이 반밖에 안들어왔어요 짜증납니다 1 가갸겨 2018/03/20 1,645
790548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9 2 홀릭 2018/03/20 2,060
790547 운동 여러개 하시는 분들은 어떤거 하세요? 6 82 2018/03/20 2,037
790546 미성년자 알바하는 방법? 3 고2맘 2018/03/20 1,208
790545 차 얻어타는 사람.. 모르고 그러는 걸까요 50 ... 2018/03/20 22,860
790544 우울증 무기력한 딸에게 16 엄마다 2018/03/20 8,641
790543 시험관 이식에대해서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9 궁금 2018/03/20 2,153
790542 눈은 게으르고 손은 부지런하다ㅡ 설명 부탁 10 배리아 2018/03/20 2,950
790541 치과 신경치료 중 다른병원으로 옮길 수 있나요? 1 신경치료 2018/03/20 3,739
790540 자매청원보니 연예계 원래 1 tree1 2018/03/20 1,723
790539 시크릿-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질까요? 21 올댓 2018/03/20 5,119
790538 주식 이제 호시절 다 갔나요? 3 wntlr 2018/03/20 3,641
790537 7월말 스페인 여행 너무 더운가요? 12 스페인 2018/03/20 3,752
790536 개포8단지 청약 13 개포 2018/03/20 3,614
790535 부츠컷바지 8 2018/03/20 3,123
790534 한국당 "홍준표 대통령에 문재인 총리, 수용할 수 있다.. 18 욕이고프지 2018/03/20 3,232
790533 오트밀요... 우유말고 물에 끓여먹어도 맛 괜찮나요 17 오트밀 2018/03/20 8,336
790532 스켈링하면서 충치진료받으면 좀더 싸데요 3 치과 2018/03/20 2,164
790531 아보카도 빠른 소비법 16 아보카도 2018/03/20 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