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 명작이네요
이번에 한번도 안빼먹고 다 봤네요
오늘 마지막회 보고 울었어요 ㅜ
김명민 팬될래요^^
1. 명작이죠~
'18.3.15 11:13 PM (211.219.xxx.253)얼마지나지않은 드라마라생각했는데
10년전이군여~
웰매이드 드라마져
예전에도 보면서 내내 감동이었는데
또 다시보면서 울었어요~~2. 또
'18.3.15 11:16 PM (118.222.xxx.216)그때 봤어도 지금 봐도 또 울었어요
천하의 나쁜넘이 죽는데도 슬프고 연민이 생기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3. ....
'18.3.15 11:18 PM (39.7.xxx.250)이번에 한 재방송은 한번도 안보다가 오늘 마지막회라고 해서 일부러 봤더니
10여년전 그 당시 얼마나 열심히 봤으면 장면과 대사를 제가 다 외우고 있더라구요. 제 자신에 놀랐어요.
정말 그렇게 열심히 본 드라마는 이제껏 없었어요.
마지막까지 장준혁답게 죽잖아요. 상고이유서..4. 나나
'18.3.15 11:3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김명민이 저럭 위악적인 인물 연기 잘하더라구요.
그 후속작이 베바, 강마에.이것도 전 몇 번을 봤어요
근데 베바 후속작 드라마의 제왕은 인물이 너무 강마에랑 비슷하고 드라마도 재미없더라구요
그 후속작 개과천선은 처음엔 처런 출세지향적이고 강자 대변하는 대형로펌 잘나가는 변호사이다가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후 제목 그대로 개과천선하는 선한 인물.
박민영이 상대역이었는데(러브라인은 없었지만)
기억잃은 김석주가 자기가 변호사였으니 남을 도와주며 살았을 거라는 말에 음료수를 뿜더라구요.ㅋㅋㅋㅋ
나중에는 그 김앤장같은 그 로펌 나와서 약자들 편에 서서 싸우는....
근데 하얀거탑과 베바가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그 후 드라마들은 그다지....
최근작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그렇게 화제가 되진 않았죠.
이제 새 드라마 들어간다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상대역이 김현주던데요5. 나나
'18.3.15 11:3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후속작 작가가 힘센여자 도봉순이랑 품위있는 그녀를 집필한 작가이니
드라마는 괜찮을 듯하네요6. ㅇㅇㅇ
'18.3.15 11:45 PM (116.39.xxx.29)육룡이 나르샤ㅡ 시청률은 모르지만 전 김명민 때문에 본방,재방 다 챙겨봤어요. 새롭게 창조된 정도전을 표현하는 게 발군였어요.
하얀거탑 속 김명민은 아주 그냥 세포 하나까지도 장준혁 자체였지요.7. 하늘
'18.3.15 11:47 PM (59.7.xxx.110)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여운이 남기는 처음이네요
낼부터 다시보기 하려구요^^8. 2000년 mbc 뜨거운 것이 좋아
'18.3.15 11:55 PM (175.223.xxx.197)유오성하고 투톱으로 나왔었어요. 발리에서 생긴 일 작가들이 썼는데 그때도 선과악이 공존하는 캐릭터였어요. 그때 될 놈이구나 하고 예측했었죠. 그해 신인연기상도 받았답니다.
9. ,,
'18.3.16 12:20 AM (175.119.xxx.68)김명민 악역이였는데 저도 예전에 드라마 봤을때 김명민 죽는 장면에서 울었네요.
10. ..
'18.3.16 12:21 AM (223.38.xxx.187)예전어 왜안챙겨봤는지..ㅠ 정말 명작중 명작이네요
저도 이번에 제대로봤어요11. ,,,
'18.3.16 12:22 AM (175.119.xxx.68)영민인데 제가 명민이라고 다 써 놨네요
12. 그죠
'18.3.16 12:36 AM (1.234.xxx.114)예전에도 다 챙겨봤는데
이번에도 끝까지 다봐두 명작
오늘진짜 슬퍼서 울었네요 ㅠ
장준혁눈빛 진짜 김명민연기짱이예요13. 하늘
'18.3.16 12:49 AM (59.7.xxx.110)OST는 또 왜이렇게 좋은지~~
정말 뒷북이네요 ㅋ14. ...
'18.3.16 3:01 A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지금 다 봤어요. 전 이번에 처음보는거라.
원래 최루성 영화, 눈물 억지로 쥐어짜는 거, 시한부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하얀거탑 마지막 30분은 그냥 눈물이 계속 줄줄 흐르네요. 진짜로 너무 슬퍼서. 연기들을 어쩌면 저렇게 다 잘하죠? 슬픈 연기들을 다 너무 잘해서
애인 (술집 마담)이랑 마지막 전화통화 장면이 제일 슬펐어요. 사랑했던 여자인데, 만나지도 못하고...전화기만 하염없에 가슴에 두던 모습이요....15. ...
'18.3.16 3:03 A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지금 다 봤어요. 전 이번에 처음봤어요.
원래 최루성 영화, 눈물 억지로 쥐어짜는 거, 시한부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하얀거탑 마지막 30분은 그냥 진짜로 슬퍼서 눈물이 계속 줄줄 흐르네요. 연기들을 어쩌면 저렇게 다 잘하죠? 슬픈 연기들을 다 너무 잘해서 감정이입이 더 잘됐나봐요.
애인(술집 마담)이랑 마지막 전화통화 장면이 제일 슬펐어요. 사랑했던 여자인데, 만나지도 못하고...전화기만 하염없에 가슴에 두던 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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