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초반 순자산이 어떻게되세요?

.. 조회수 : 9,522
작성일 : 2018-03-15 20:02:44
우선 저부터 말씀드리자면
결혼 10년차 맞벌이
초딩 아들있구요.

30평대아파트 자가
시세로 7억이고
대출이 2억
현금 없구요.

순자산이 5억이네요.
IP : 211.36.xxx.7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4
    '18.3.15 8:06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가구 자산인가요?

  • 2. 무의미한 비교
    '18.3.15 8:07 PM (135.23.xxx.107)

    그정도면 준수한거 아닐까요.
    그정도 안되도 행복할 수 있고
    그보다 훨씬 많아도 불행할 수 있겠죠.

  • 3. ...
    '18.3.15 8:07 PM (223.62.xxx.82)

    부끄럽다~~

  • 4. 살아가는거야
    '18.3.15 8:10 PM (59.2.xxx.250)

    공기업연구원 남편,저는 프리랜서
    40대 초중반
    지방1억6천 아파트 대출없음
    3천만원짜리 분양권
    5천만원짜리 토지
    지방이라 금액들이 적네요.
    예금9천만원

    연금보험,환금성있는 동산 이런건 뺄께요
    3억3천만원이 전재산이네요.월급만 모았고 재테크를 몰라요.
    수도권처럼 집걊이 오르지도 않았어요.

  • 5. 40초반 미혼
    '18.3.15 8:10 PM (175.113.xxx.216)

    부모님 도움받을 수 없는 처지라
    혼자 살고 있어요.
    오피스텔 시세 합치면 6.5억 되겠네요.
    대출없구요...대신 퇴직이 코 앞에 있어요.
    이제 뭐하고 살까 고민 중이네요.

  • 6. ..
    '18.3.15 8:13 PM (110.70.xxx.30)

    30중반 미혼 13억 가량 되겠네요. 20후반 운이 좋았던 때를 기점으로요. 가족은 몰라요

  • 7. ZzZz
    '18.3.15 8:22 PM (223.39.xxx.8) - 삭제된댓글

    돈자랑 몰려옴 ㅋㅋㅋ

  • 8. 결혼10년차
    '18.3.15 8:24 PM (175.223.xxx.100)

    초딩딸 하나,맞벌이예요
    서울에 아파트하나,다가구하나,대출5억이요.
    대출갚느라 허덕허덕하죠.
    언제 다 갚나 싶고 ㅠㅡㅠ

  • 9. 음
    '18.3.15 8:28 PM (223.33.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30대후반 미혼이요.
    작년여름에 코인시작해서 조금씩 벌다가
    연말에 리플 200원에 1천만원, 퀀텀 15000원에 1천만원에 샀는데
    연초에 리플 4천원, 퀀텀 10만원넘길래 겁나서 다 팔았어요.
    더오르긴 했는데 어차피 이익봐서 이젠 그쪽 쳐다도 안봐요.
    총 2천 투자로 9억정도 벌은것 같네요.
    월급으론 1억모았는데...ㅠㅠ
    암튼 그것포함해서 총 12억정도 있는것 같아요.
    1월에 코인팔아서 산 3억짜리 아파트도 1억 올랐거든요.
    ㅎㅎㅎ

  • 10. 씨드
    '18.3.15 8:32 P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전문직 맞벌이
    지방광역시라 30평대 아파트 5억,
    자동차 2대 1억, 예금 5억, 근교에 땅 7억
    이게 끝이네요.
    안모으고 그냥 쓰고 사는 편입니다.

  • 11. 새옹
    '18.3.15 8:33 PM (49.165.xxx.99)

    불과 2년전에 집을 어디에 샀냐에 따라 입사동기들 자산이 갈렸어요
    원래 부모님한테 받은집 제외하고 자기들 힘으로 일군건데 저희는 일단 대략 순자산 8억정도...
    잠실에 집 있는 친구 반포에 집 있는 친구...너무 부럽더라구요
    다 비슷하게 시작하고 산건데 2년만에 어마어마하게 차이났어요

  • 12. 근데
    '18.3.15 8:35 PM (182.228.xxx.251)

    도대체 그게 왜 궁금하신가요...
    전 이점이 진심 궁금합니다 ...

  • 13. 빙그레
    '18.3.15 8:39 PM (223.62.xxx.169)

    부모도움 많이 없는 상태에서
    초고소득층 일부 빼곤
    집을 어디에 샀냐에따라 하늘과 땅이죠.
    특히 근래 2년사이.

    자산 얼마있다에 연연 말고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면 만족하고 하는게 진리인듯.

  • 14. 에횽
    '18.3.15 8:40 PM (203.226.xxx.254) - 삭제된댓글

    30대중반 미혼이요.
    다들 결혼했는데 저만 딱하다고 부모님이 미리 증여해주셔서 20평대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그게 4억정도고 돈못번다고 세받으라고 작은 건물하나 주신건 시세를 잘 모르겠네요.
    딱히 관심없어서요.
    세는 한달에 300정도 들어오네요.
    그래봤자 저는 능력없어서 200받는 중소기업다녀요.
    에휴 ㅠㅠ

  • 15. 새옹
    '18.3.15 8:44 PM (49.165.xxx.99)

    윗님 왜 울어요? 이해불가 ㅋㅋ

  • 16. 보통
    '18.3.15 8:48 PM (121.172.xxx.140)

    그정도 나이면 부동산 예금 다 합해서 10억 정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중간 기준으로..강남에 자리잡은 사람들은 20억도 우스울거고. 젤 부럽 ㅜㅜ

  • 17. 여기
    '18.3.15 8:4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몇명 댓글이 무슨 객관성이 있다고 이런 질문을

  • 18. ㅠㅠ
    '18.3.15 8:51 PM (211.199.xxx.112)

    댓글보니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 나름 아끼고 살지만 그렇게 쪼들리게 살지도 않거든요

  • 19. 응?
    '18.3.15 8:52 PM (223.33.xxx.233) - 삭제된댓글

    40대면 10억 이상은 되야죠.
    여기 다들 연봉 1억이상인데 맞벌이면 더 벌거고
    돈이 돈을 번다고 ㅎㅎㅎ

  • 20. 2017년기준
    '18.3.15 8:59 PM (39.7.xxx.23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가구중 66%는 순자산이 3억원 미만이고 그중 ㅣ억미만인 가구도 30%가 넘어요.
    가구당

  • 21. 어마어마
    '18.3.15 9:00 PM (115.136.xxx.67)

    헐 40초반인데 다들 억소리 나시네요
    부러워요

    전 2억 전세금이 전부
    한숨 나오네요
    부러워요

  • 22. 여론조사와는
    '18.3.15 9:03 PM (121.172.xxx.140)

    여론조사와 체감하는 건 좀 많이 다른거 같아요..주변엔 비슷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서인지..그리고 요즘은 집값..특히나 서울..그 중에서도 강남..은 너무 올라 10억으로는 왠만한 아파트 사기도 힘드니 그 돈이 그렇게 크게 안느껴져요.ㅜ 주변에 몇달 사이 몇억씩 올랐다는 얘기는 이제 지겨울 정도. 그 집만 해도 자산이 얼마예요..

    그리고 다들 힘들다 해도 주변에 보면 맞벌이에 대기업 다니고 하면 몇억은 또 금방 모으더라구요.

  • 23. 이루
    '18.3.15 9:08 PM (223.33.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도 40대초반 맞벌이
    대기업다니고 빠듯하긴해도 처음에 머리해서 집샀더니 그게 올라서 도움되더라구요.
    34평 아파트 6억(거의 2배오른듯)에 금융자산이 5억정도(이건 투자가 무서워서 예금만)있어요.
    물려 받을일이 없어서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 24. 이루
    '18.3.15 9:09 PM (223.33.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도 40대초반 맞벌이
    대기업다니고 빠듯하긴해도 처음에 무리해서 집샀더니 그게 올라서 도움되더라구요.
    34평 아파트 6억(거의 2배오른듯)에 금융자산 5억정도(이건 투자가 무서워서 예금만)있어요.
    물려 받을일이 없어서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 25. 00
    '18.3.15 9:09 PM (210.90.xxx.154)

    남편은 44 전 40
    초5, 초1 아이둘 32평 아파트 하나 대략 7억?
    대출 2000이고 현금자산 3000정도?

  • 26. 이런게
    '18.3.15 9:13 PM (175.223.xxx.61)

    왜 궁금해요
    천만원도 없는사람이 있는데..

  • 27. 댓글들 보다가
    '18.3.15 9:15 PM (211.109.xxx.225)

    순자산 1억 미만 가구수가 많은 건 빈부 격차도 있지만 1인 가구가 많아서 인 것도 있어요. 노령 인구 중 1인 가구, 청년들 중 독립한 미혼들도 다 집계 되거든요. 그래서 통계로 보면 숫자들이 그런데 내 주변은 다 아닌 것 처럼 보이는 거에요. 우리가 비교하는 사람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고 30-60대? 30-50대? 여튼 자기 나이 -10 정도들만 쑥 둘러봐서 생각하니깐요.

  • 28. 카스테라
    '18.3.15 9:24 PM (223.39.xxx.54) - 삭제된댓글

    40대중반 외벌이
    부동산에 몰빵중
    아파트 3채 20억정도 10년전 동시구입했는데 2~3배 오름, 예금은 5억정도, 기타자산 없음 끗!

  • 29. ..
    '18.3.15 9:24 PM (121.88.xxx.9)

    43살 딩크
    아파트 시세 12억 대출 1.5억
    주식 2300만원(마이너스)
    예금 없음 대출 갚느라...
    오피스텔 3.2억 1.5룸

  • 30. 자산좀 있는 사람들의
    '18.3.15 9:24 PM (112.155.xxx.101)

    댓글 잔치를 벌여보자
    댓글 잔치야~~~

  • 31. 지방
    '18.3.15 9:37 PM (121.145.xxx.183)

    3억아파트 대출 1.8억
    현금 묶인돈 포함 2억 7천
    차 두대 5천
    다해서 3억대네요.
    40대 중후반 ㅠㅠ

  • 32. 저흰
    '18.3.15 9:57 PM (71.128.xxx.139)

    이제 딱 40인데 결혼할때 2천만원 받고 시작했어요. 지금 결혼 14년차 대기업 다니다 그만두고 개인사업하는데 지금 순자산 정확히는 모르지만 20억 좀 넘는듯요. 절대 대기업 다녔음 이 절반밖에 못 이뤘을텐데 사업덕이라고 생가해요. 돈의 단위가 달랐으니까요.

  • 33. 저흰
    '18.3.15 9:59 PM (71.128.xxx.139)

    참, 대기업 10년반 다니고 퇴직했구요. 사업이 3년반이네요.

  • 34. 차는 자산이아니죠 ㅎ
    '18.3.15 10:19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사십대ㅜ초반
    부채 없고 몸 건강하면 부전승입니다
    전 동산 두어개 있어도 몸이 안좋아 비실거려
    돈이고 뭐고간에 불안하네요
    지금 가진 자산보다 건강이랑 보험이나 챙기셔요

  • 35. 음
    '18.3.15 10:19 PM (218.234.xxx.167)

    30대 중후반 공무원 맞벌이이구요
    지방이라 대출 5천 낀 아파트 3.5억
    주식에 3천 끝이네요
    근데 양가 모두 검소하셔서 용돈 안드려도 되고
    저도 곧 복직하니 소득도 많아질거고
    아이는 하나로 끝일거라 걱정은 안하려구요

  • 36. 40
    '18.3.15 10:38 PM (124.49.xxx.121)

    결혼 8년차
    부동산 비중이 높고요
    주식도 합니다
    순자산 23억정도

  • 37. 부동산은...
    '18.3.15 10:46 PM (122.129.xxx.152)

    아파트값은 솔직히 무의미한것같아요. 그시점에 안팔면야.
    두채이상은 세금도 꽤 되어서 그거 떼고보면 온전한 합산은 아니니까요.

  • 38. ....
    '18.3.15 10:56 PM (221.140.xxx.162) - 삭제된댓글

    아이둘 키우고 이제 41.40 부부에요.
    맞벌이하다 몇년전부터 외벌이구요.
    아파트 1채 빌라 1 채. 13억.
    빌라 전세금까지 빚으로 잡아 -2.4억
    당첨받은 아파트 1년 뒤 피 6천에 팔았는데
    그게 입주 1년만에 3억 오른게 젤 아까워요.

  • 39. ....
    '18.3.15 10:58 PM (221.140.xxx.162) - 삭제된댓글

    3살 아이둘 키우고 이제 41.40 부부에요.
    맞벌이하다 몇년전부터 외벌이구요.
    아파트 1채 빌라 1 채. 13억.
    빌라 전세금까지 빚으로 잡아 -2.4억
    주식이나 예금은 없고 연금만 조금 납부하고 있어요.
    당첨받은 아파트 1년 뒤 피 6천에 팔았는데
    그게 입주 1년만에 3억 오른게 젤 아까워요.

  • 40. ...
    '18.3.15 11:00 PM (221.140.xxx.162) - 삭제된댓글

    3살 아이둘 키우고 이제 41.40 부부에요.
    맞벌이하다 몇년전부터 외벌이구요.
    결혼할때 5천 지원받았구요.
    현재 자산 아파트 1채 빌라 1 채. 합산하여 13억.
    빌라 전세금까지 빚으로 잡아 -2.4억
    주식이나 예금은 없고 연금만 조금 납부하고 있어요.
    당첨받은 아파트 1년 뒤 피 6천에 팔았는데
    그게 입주 1년만에 3억 오른게 젤 아까워요.

  • 41. ...
    '18.3.15 11:02 PM (221.140.xxx.162)

    3살 아이둘 키우고 이제 41.40 부부에요.
    맞벌이하다 몇년전부터 외벌이구요.
    결혼할때 5천 지원받았구요.
    현재 자산 아파트 1채 빌라 1 채. 합산하여 13억.
    빌라 전세금까지 빚으로 잡아 -2.4억
    주식이나 예금은 없고 연금만 조금 납부하고 있어요.
    당첨받은 아파트 1년 뒤 피 6천에 팔았는데
    그게 입주 1년만에 3억 오른게 젤 아까워요.
    나에게 또 그런 기회가 올까 싶어요...

  • 42. ..
    '18.3.16 12:48 AM (221.159.xxx.134)

    40초반 결혼 18년차
    시댁 도움없이 2천으로 시작. 아이 3명이구요.
    부동산 8억 현금 7억 정도요.
    차는 지금은 값어치가 있을진 몰라도 시간 지나면 값어치 떨어지는거라 자산으로 안 넣었어요.
    정말 여기까지 오기까지 죽지 않을만큼만 일했네요..그 결과 치아든 몸이든 만신창이가...ㅜㅜ 건강이 최고라는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더라고요.내 생애 가장 힘들었던..덕분에 자수성가 하였지만 ..그 30대로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 43. ...
    '18.3.16 8:38 AM (223.62.xxx.154)

    그냥 남의 자산 봤으니 제것고 공개해야만 할 것 같아 쓰자면... 내년에 40. 대기업 맞벌이 8년차(그러나 저는 보너스가 별로 없는 대기업). 양가 받은거 없이 오히려 1억 드림. 현재는 자산 5억이요. 전세금 현금이에요.
    재테크에 조금 일찍 눈떳다면 좋았을걸... 빚싫어하는 남편 땜에 그저 모으고만 살았던게 아쉽네요... 그리고 결혼전에 너무 흥청망청 써서 6년차에 결혼하면서도 모아놓은게 3천만원밖에 없던 저도 문제ㅡ..ㅠ

  • 44. 기욤이
    '18.3.16 5:07 PM (183.102.xxx.197)

    40대초 맞벌이 아이하나 아팟2채 (10억, 7억)상가1채 오피스텔1채 이나 빚이 너무나 많아요/~다 빚으로 일군 재산이거든요 빚만 십억대네요 ㅜ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205 스포트라이트를 보니 우리나라 사법부는 2 도대체 2018/03/15 974
790204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매매 어떨까요? 11 도움좀 2018/03/15 5,034
790203 저같은사람 있나요?ㅜㅜ 2 ㅜㅜ 2018/03/15 1,422
790202 멋진 도시 배경인 영화 추천해주세요~~~~(뉴욕, 파리 등등) 19 ,, 2018/03/15 3,091
790201 美 전투기 앞에 나타난 UFO?..엄청난 속도에 '화들짝' 8 코스모스 2018/03/15 2,576
790200 우장산역 초등수학 수학 2018/03/15 782
790199 여자가 기분나쁘는 이유만으로 성희롱으로 인정된 사례가 있나요? 6 -- 2018/03/15 2,521
790198 SBS 블랙하우스 6 이런 2018/03/15 2,265
790197 김지석ㆍ하석진 참 매력있네요 19 ㅇㅇ 2018/03/15 6,116
790196 문재인 대통령 소속사 사진 4 ar 2018/03/15 3,748
790195 병원이 전문의인지 확인하려면? 4 ㅇㅇ 2018/03/15 1,951
790194 여자 베이지 면바지는 어디가 예쁜가요? 5 30초여성 2018/03/15 2,969
790193 서울 시내 호텔 디너 추천해주세요 2 .... 2018/03/15 1,609
790192 프랑스나 독일 등 유럽 공립학교도 학부모봉사가 많나요? 15 .... 2018/03/15 2,415
790191 지금 kbs스페셜 {한반도 피스 메이커} 보세요~ 5 생방송 2018/03/15 1,769
790190 최유라는 홈쇼핑에 왜 나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35 ..... 2018/03/15 16,066
790189 워크샵용 반찬...도와주세요ㅜㅜ 22 ... 2018/03/15 4,139
790188 순실이에게 감사 5 에휴 2018/03/15 1,939
790187 의사파업이 없었다는말때문에 글씁니다 7 의사파업 2018/03/15 1,032
790186 두 전직 대통령에게 위안을 받을 줄이야. 2 진진 2018/03/15 1,275
790185 연인관계라는 설정이 왜 필요? 4 oo 2018/03/15 2,169
790184 블라인드 면접 궁금합니다 8 슈슈 2018/03/15 957
790183 요가,1년이상 하는데 아주 좋네요 18 요맨 2018/03/15 13,194
790182 비싼옷이 좋은가요? 22 문제 2018/03/15 7,724
790181 MBC사장 잘뽑았네용 16 ㅎㅎ 2018/03/15 4,267
< 34141 34142 34143 34144 34145 34146 34147 34148 34149 341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