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리가 길고 팔다리가 짧은데요,
수영복만 입으면 어깨와 사타구니가 짧아서
늘 척추뼈가 압축되는 기분이예요.
치수를 늘이면 허리쪽이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남구요...
혹시 상체가 길게 나온 수영복 브랜드 아시는 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허리가 길고 팔다리가 짧은데요,
수영복만 입으면 어깨와 사타구니가 짧아서
늘 척추뼈가 압축되는 기분이예요.
치수를 늘이면 허리쪽이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남구요...
혹시 상체가 길게 나온 수영복 브랜드 아시는 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영복은 원래 그렇게 입는 건데요..
물에 들어가 있을 때에도 척추뼈가 압축되는 기분이 들어요??
아니면.. 등쪽 구멍이 유난히 작게 디자인된 수영복을 골라 입으시거나.
요즘엔 워터폴로 라고 목티같이 목까지 올라오는 디자인도 있던데, 한치수 큰 워터폴로는 어떨까요.
등 허리쪽이 옆구리가 훅 파이지 않은 디자인으로 골라 한치수 크게 입어보세요.
근데 밖에선 타이트하게 입어야, 물에 들어갔을때 수영복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거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워터폴로 검색해 봐야겠네요...
근데 목까지 올라오면 저같이 허리긴 숏다리는 ...ㅠ
한 치수 크게 입어서 위아래로 늘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