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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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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타이트해진 비싼 자켓들

.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8-03-15 12:33:57

비싸게 산 자켓들이 전부 타이트하게 맞네요.

살은 잘 안 빠지고 좀 심란하네요.


이런 경우 다른 분들은 살 뺄 때까지 안 입으시나요.

자켓 단추 오픈해서 타이트하게 입으시나요. 

IP : 125.178.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5 12:36 PM (121.171.xxx.88)

    늘려서라도입어요.
    살빠지길 기다리다 못입는옷이 더 많아서...
    늘려서 라도 얼릉 입어요.
    못입고 몇년 지나면 더 입기 힘들어져요

  • 2. .....
    '18.3.15 12:37 PM (182.229.xxx.26)

    그냥 단추 못잠그고 입어요 ㅠㅠ

  • 3. ㅂㅐ
    '18.3.15 12:39 PM (175.116.xxx.34)

    배,등만 꽉 끼면 단추 열고 입는데요
    팔뚝 두꺼운 상태는 보기 흉해서 안 입어졌어요

  • 4. 음..
    '18.3.15 1:10 PM (14.34.xxx.180)

    제가 자켓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제작년 세일할때 자켓을 좀 많이 샀는데 그 이후로 살쪄서
    팔이 껴서 못입어요. ㅠㅠㅠㅠ

    지금부터 입어야 할 자켓이 너무 많은데
    다~~못입고 있어요.

    이제는 절대로 미리 옷을 사놓는 실수를 범하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좀 헐렁하고 몸매를 다~덮을 수 있고 넉넉~한 자켓 하나 사서 걍 막 입고 다닙니다.
    하나도 멋지지도 않아요. ㅠㅠㅠ
    걍 편하기만 하니까 입어요 ㅠㅠㅠ

  • 5. ㅇㅇ
    '18.3.15 1:19 PM (121.124.xxx.79)

    저는 살 빼고 입어요

  • 6. ..
    '18.3.15 1:38 PM (124.111.xxx.201)

    저엉~~말 입고싶어 죽겠는건 오픈해서 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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