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춥다고 그러는데 안춥긴..
실내에 있을수록 스멀스멀 찬기운 추위가 스며들어요
어제랑 또 확실히 다르네요
지금 추우신분?
오늘 어떻게 입으셨나요
다들 안춥다고 그러는데 안춥긴..
실내에 있을수록 스멀스멀 찬기운 추위가 스며들어요
어제랑 또 확실히 다르네요
지금 추우신분?
오늘 어떻게 입으셨나요
저 추워요...보일러 올리고 이불덮고있어요.
안추운데 추운날씨도 아니구요.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여긴 대전인데 어제 오후엔 반팔입어도 될 정도로 더웠구요.
아침저녁에도 후드티하나로 가능했어요.
바람막이는 손에 들고다닐정도~
오늘은 비와서 추적거리긴한데 겨울추위는 아니고 선선한 정도에요.
지금은 얇은 니트하나에 얇은 츄리닝바지 입고 있는데...
안추운데...
저도 추워요.. 난방 올리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패딩입었어요 아주 두꺼운거 아니래도 중간정도의 패딩 오늘같은날 요긴하네요
으슬으슬하네요
산책하고 왔는데 전혀 안추워요.
밖에도 바람없는 딱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고.
이런날씨에 안움직이고 있음 으슬 으술할수 있긴해요.
저도 춥네요.
매트 켜고 있고 난방도 돌립니다.
거실에 있을 때는 패딩 조끼 항상 입고 있어요.
내의도 얇지만 압어야 체온 유지가 되구요.
어제 부터 봄 이불로 바꾸고 있는데 새벽에 추워서 극세사 이불 있는 방으로 도망쳐 잤네요.
사는 지역이 어디인가에 달렸겠네요
남쪽 지방은 훨씬 안 춥겠죠...
서울은 날씨 흐리고 바람 서늘해서 좀 추운 느낌....
방금 보일러 올리고 누워 있어요
남향도 아닌 주택인데다 추운집여서 이겨울 내내 추위로 고생해보기도 처음...보일러 켜고도 전기히터 켜고 살았음에도 오늘은 전혀 안추워요.
추워요. 전기장판 고장나서 못트니깐 너무 불편하네요
죽겄어요
대구인데도 전 넘 추워요..
지금 전기장판 꽂았어요...
보일러 납방으로 돌렸어요. 어젠 외출모드
겨울엔 23도 맞춰놓으면 따뜻해 좋았는데
요새는 24도로 올려야 보일러가 돌아가요.
발시리고 추워서 24도로 올려놓고 있어요.
낮에 옷 얇게 입고 외출했다가 추워서 보일러 두시간 틀고 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