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주말부부를 하게됐는데요
살이 빠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듯 행복하고 희망에 찬 느낌까지 들어요
결혼 6년차인데 실은 제가 남편을 썩 좋아하지 않아요..
물론 고마운면도 있지만 저보다 남편이 더 결혼생활에 만족하네요.
그점은 저도 반성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계속 남편과
살 생각을하면 희망이 없는 느낌이 들어 갑갑하고 부담스러워요
잠시 해방감인지 혼자 사는게 맞는 타입인 건지 헷갈리네요
혼자살땐 많이 외로웠는데 결혼하고 괴로워보니 이제
남편이 보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자유롭다 행복하다 설레인다 등등입니다.
잠깐의 감정이겠죠?
1. ㅇ
'18.3.14 7:38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그러다 바람 나고 남 되는 거죠
결혼은 불편한 게 맞고요
당연히 혼자 살면 편하죠
그럼에도 결혼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요?2. 점점 심해져요
'18.3.14 7:40 PM (210.111.xxx.56)그러다가 이제 남편오는게 너무 싫어지고
그걸 남편이 모를까요? 다 느끼죠
그럼 남편도 서서히 집에 오는게 싫어지고
한주 걸러오다 두주 거르고
그러다보면 맘떠나고 몸도 떠나죠
문제를 알고 계시니 개선을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부부사이는 아무리 좋더라도 노력이 필요해요
하물며 이렇게 싫으시면 더 노력을 해야 유지하죠
아님 늦기전에 헤어지시던가요3. ㅇ
'18.3.14 7:43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원글 사주가 결혼이안 맞을 수 있어요
결혼이 구속 속박 같은 느낌이 들죠
그런 사람들은
그럼 남편 놓아주셔야죠4. 뭐...
'18.3.14 7:44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전생에 우주를 구했다는 친척... 35부터 55세까지 근 20년을 주말부부했지만
지금 또 잘삽니다
지금을 즐기세요. 그 힘으로 주말에 잘해주면 되죠5. ‥
'18.3.14 7:45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남편도 비슷하실 것입니다
6. 버리기엔 아깝고
'18.3.14 8:15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취하자니 버겁고 그러다 남편이 외도라도 하면 난리가 날거고...
그걸 빌미로 더 간수생활의 시작.....사육 하는거죠...
놔 주는게 좀 인간적으로 양심이 있는게 아닐까.7. 걱정마시고
'18.3.14 8:2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더 사이 좋아질수 있어요.
일줄에 두번 최선을 다해 만나면 되죠.
연애할때 처럼8. 그게
'18.3.14 8:33 PM (45.64.xxx.125)아이는 없으신가요?
주변에 아이없는분중에 나중엔 진짜
남남처럼 갈라서는분도봤어요..
정말 헤어지고싶지않다면 이건 비추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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