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다 덮어지고 기억만..기억의 로그만 남잖아요
그런거 보면 다 이기적
더 좋은 사람을 늘 대체될수 있는 존재....
사랑은 움직이고 언젠가는 떠나는거...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다 덮어지고 기억만..기억의 로그만 남잖아요
그런거 보면 다 이기적
더 좋은 사람을 늘 대체될수 있는 존재....
사랑은 움직이고 언젠가는 떠나는거...
누군가를 미치게 좋아한 경험은 그리 흔한 경험은 아닐텐데요.. 당연히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만한 사랑은 미칠 정도의 사랑은 아니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