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남아 키
아이가 일반학교를 안다녀서 가늠이 안되네요. 이것도 어찌어찌 겨우겨우 큰거라...최근 2년간 한 10센치 큰거예요. 중3이면 좀 더 크겠죠? 2차성징은 좀 늦어서 중1말 정도부터 시작한것 같아요. 입이 짧아도 너무 짧고 삐쩍 말라서 키 안클까 늘 노심초사네요. 아이가 좀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다보니 키라도 좀 커서 남들에게 인밀렸음(?)하는 엄마맘이네요....
1. 소심한데
'18.3.14 8:17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더 압박감 주고 잔소리하면
밥맛 떨어지고 주눅들고 잠 못자서 키 안커요.2. ..
'18.3.14 8:19 AM (124.111.xxx.201)결국은 잘 먹는 애가 잘 커요.
기를 써서 잘 먹이고 잘 재우세요.3. 흠
'18.3.14 8:19 AM (49.167.xxx.131)일반학교 기준? 이 이해가 또래랑 같이 안나니나요? 저희아이 2차성징 중1때와서 급성장후 고1입학무렵에 174였으니 더클꺼예요.
4. ...
'18.3.14 8:2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 아래 딸 153 엄마도 그렇고 왜 이렇게 키에 안달복달하는 엄마들이 많죠?
밖에서 안 밀리는 아들로 키우고 싶으면 키만 보지 말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봐주세요
도대체 부모들은 키 큰 선남선녀들로 태어나 세상을 얼마나 편하게 살았기에 저런 걱정을 하는 건지 당최 이해가 안 가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지만 아이를 같은 값이 아니게 키울 생각은 못 하나요?5. 요즘은
'18.3.14 8:21 AM (223.62.xxx.43)영양상태가 좋아서 남자아이들도 중학생이면 거의 성장기가 끝나더라구요.아이마다 키크는 속도는 다르지만....입이 짧아도 키크는 애들은 먹는대로 키로 가고 안크는 애들은 살로 간대요 조카 보니까 하루 2끼 겨우먹는데 182 까지 컸어요.반면에 하루 3끼 지극 정성으로 먹인 우리아이는 170 이예요 키는 영양실조 아니면 타고 납니다.
6. **
'18.3.14 8:36 AM (14.32.xxx.105)제 아이도 중3 남아인데..
지금 179예요..
가만 지켜보면 골고루 잘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좋아하는건 엄청 먹어요..
그리고 잘자요..
방학동안 넘 자서 자다 뭔일났나..싶어 코에 손을 대보기도..^^;
아직도 가끔 성장통이 오기도 하구요..
보면 다른님들 말씀처럼 잘자고 뭐라도 잘먹는다..인거 같습니다...7. 글쎄
'18.3.14 8:39 AM (1.225.xxx.42)그러게요...ㅠㅠ 아이는 정작 별 신경 안쓰는데 엄마만 조바심나네요. 반성합니다....
일찍 자래도 절대 일찍 안자고 쫓아다니며 먹여도 지 입맛에 안맞거나 좀이라도 배부르면 절대 더 안먹어요. 키 크는건 한땐데....
그래도 170이라도 되면 우선은 휴~ 할것 같아요8. ..
'18.3.14 8:49 AM (222.109.xxx.24)아직 평균보다 작은편인데요.
2차성징이 늦었다니 아직 성장기일거예요.
잘 먹이고 재우고 농구나 줄넘기 같은 성장판 자극 주는 운동도 많이 시키세요.
노력해서 다 크면 작은사람 있겠냐 싶기도 하지만 키는 때가 지나면 돌이킬 수 없고 조금이라도 성장에 도움이 될까 엄마맘에 다 지원해 주는거지요.
아드님 쑥쑥 크길 바라요~9. ..
'18.3.14 8:55 AM (39.117.xxx.118)중3 저희 아이랑 비슷하네요 반에서 많이 작은 편이에요 다른 친구들이랑 차이 많이 나구요
10. ..
'18.3.14 8:58 AM (182.211.xxx.149)중3 평균이 169정도 되는 거 같아요..
11. 중3 아들한테 물으니
'18.3.14 9:03 AM (116.39.xxx.163)175인데 중간상위 정도래요!!
12. ...
'18.3.14 9:20 AM (222.233.xxx.2)중 3 177인데 반에 180넘는 애들 꽤 있답니다.
키 작다고 불만이라 운동 다녀요. ㅠㅠ
저희애는 2차 성징이 빨리 와서
4학년때 부쩍 크고
중학교 입학할때도 170정도였어요.
아드님은 2차 성징이 늦었다니 기다려보세요.
저희 시동생은 군대가서도 컸다고 그러네요13. 저희아이도
'18.3.14 9:32 AM (182.209.xxx.230)중3 168이에요 보통보다 작은키같아요 아직 더 크겠거니 생각은 하는데 많이 안클까봐 걱정이죠ㅜㅜ
14. ..
'18.3.14 10:26 AM (61.74.xxx.90)키때문에 이리 노심초사하는거 보면 나는 너무 무심했나싶네요..우리아들 대학교1학년인데 168센티..
고딩때 하나도 안컸나봐요..어쩌겠어요..나는 잘먹이고 우리아들은 잘먹었는데도 이렇게 된걸..
저는 163 남편은 170 우리 딸은 고1인데 165 ..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사는거죠..
다른거 걱정할 거리없는 팔자가 부러울뿐15. ..
'18.3.14 11:14 AM (58.231.xxx.190)우리애 중3 졸업무렵 180 이었어요. 더 큰 애들 몇명된다고. 보통보다는 작은편인거 같아요. 남자애들은 고딩까지 큰다니 잘먹고 잘자고 화이팅!!
16. 웃자
'18.3.16 6:21 PM (61.252.xxx.182)폭풍성장이 한 번 있엇다면 많이 크지는 않을 듯 합니다..그래도 남자아이들은 고1까진 자라는 것 같아요
주변을 보면..
저 아는 엄마 아이는 지금 고3인데 164정도.. 그래도 애가 스트레스 안 받는 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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