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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과 손석희의 화법 차이

한눈에 보이는...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18-03-14 07:38:41

예를 들어......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엄마 배고파 밥줘~~ 하면


손석희는  아주 온화한 얼굴로

어서와 오늘 학교 가서 선생님 말씀 잘들었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어???

화장실 다녀와서 손씻었어??

점심은 뭐먹었어??

반찬은 뭐나왔어????


그러면서 칭찬할건 칭찬하고 나무랄건 나무랍니다.

아이가 인상찡그리면서 배고파 밥줘 재촉하면

어른이 하는말에 인상쓰는거 아니야 ~

밥먹기전에 오늘 남을 일과 정리해보자

하면서 이게 교육이라고 흐믓해합니다.


당연히 아이는 훈계의 대상이니까요.





김어준.

아이가 학교다녀와서 배고파 밥줘~ 하면

손씻고와 밥먹자.

딱 한마디 합니다.


같이 밥먹으면서 오늘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물어보고

같이 깔깔거립니다.

아이는 훈계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대상이니까요.



IP : 124.59.xxx.24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라서 좋음
    '18.3.14 7:42 AM (90.240.xxx.166)

    손석희는 손석희로서 털보는 털보로서 최선을 다해서 좋아요.
    둘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이죠.

  • 2.
    '18.3.14 7:43 AM (73.193.xxx.3)

    굳이 둘을 비교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손석희의 뉴스룸에 우려의 시선이 드는 부분 사실이나 지금 우리에게 둘 다 필요합니다.

    조중동, TV 조선, 문화일보비롯 우리를 둘러싼 적폐언론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가 가진 자산을 미리 내다 버리지는 말았으면 싶네요.

  • 3. ...
    '18.3.14 7:44 AM (14.32.xxx.13)

    시청자들은 어른들입니다.
    두 사람의 화법 차이라는 걸 알고 개의치 않습니다

  • 4. ...
    '18.3.14 7:45 AM (39.7.xxx.120)

    그만 좀 하세요.
    진짜 피곤하네..
    김어준 팬들 진짜 질린다..
    거부감드네..
    왜 자뀌 편을가르려고 하는지..

  • 5. 털보 팬이 아니라
    '18.3.14 7:46 AM (90.240.xxx.166)

    죄용이 팬이 아닌지?

  • 6. ...
    '18.3.14 7:47 A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김어준에게 아이는 공작 설파의 대상이겠죠
    자기 음모론 들어주는...
    소설도 같이 쓰고

  • 7. 원글
    '18.3.14 7:47 AM (124.59.xxx.247)

    손석희도 필요한 사람 맞아요.
    하지만 자꾸 뭔가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

    꼰대같은 손석희가 되어가요.
    자신의 비난은 1도 참지못하고 파르르 떠는 손석희.

    자신의 기득권 다 내려놓고
    책상이 아닌 필드에서 국민들과 만났음 좋겠어요.

    직장그만두라는게 아니라요
    시청자들에게 군림하려 하지말고
    초심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럴일이 없을거 같아 슬프네요.
    손석희는 스스로의 성에 갇힌 느낌이 들어요.

  • 8. ㅇㅇㅇ
    '18.3.14 7:47 AM (58.238.xxx.47)

    김어준은 목숨걸고 뉴스를 취재하고 생산해냄
    반면 손석희는 노룩취재가 대부분

  • 9. ㅇㅇㅇ
    '18.3.14 7:48 AM (58.238.xxx.47)

    MBC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니
    JTBC가 종편식으로 돌아가는듯한 느낌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 10. 뭐하자는건지
    '18.3.14 7:48 AM (223.131.xxx.229)

    유치해요.
    이런글 쓰면 재밌어요?

  • 11. ???
    '18.3.14 7:48 AM (210.100.xxx.58)

    진짜 총수 팬이라면
    총수도 손옹도 모두 아끼고 지지합니다
    두 분 모두 우리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 12. 손석희
    '18.3.14 7:49 AM (58.120.xxx.6)

    충분히 제역할 하고있죠

  • 13. ...
    '18.3.14 7:50 AM (175.223.xxx.44)

    손석희는 태블릿 pc보도할때 목숨건거야..
    이간질 시키는 작전세력이 있나 의심되네

  • 14. 둘다 좋아
    '18.3.14 7:50 AM (218.236.xxx.162)

    시청자들은 어른들입니다.
    두 사람의 화법 차이라는 걸 알고 개의치 않습니다 222

  • 15. 미친
    '18.3.14 7:50 AM (116.41.xxx.110)

    손석희 아웃 시키면 좋겠지? 넌 알바

  • 16. 원글님
    '18.3.14 7:52 AM (73.193.xxx.3)

    정말 손석희가 일정부분 변질되어가서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이야기하세요.
    이런 식으로 김어준 손석희 비교대상처럼 글 쓰면 솔직히 사람들 이간질 하려는 시도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든 비판과 감시의 눈길은 가질 수 있지만 뻔히 알면서 둘을 대결구도처럼 몰고
    중간 댓글에 손석희 지지자들은 어쩌구...김어준 지지자들은 어쩌구 하는 댓글들 달리게 되고..

    그냥 각자 비판하고 싶은 쪽만 비판합시다.
    누구 끌어들이지 말구요.

  • 17. ...
    '18.3.14 7:52 AM (175.223.xxx.223)

    별미친 글을 다보겠네..
    김어준 팬이면 이런글 못쓸텐데..
    이간질러네

  • 18.
    '18.3.14 7:56 AM (223.38.xxx.248)

    세상엔 때때로 꼰대도 필요합니다. 물론 이 말이 손옹이 꼰대라는 말은 아닙니다만, 원글님이 손옹을 꼰대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꼰대의 효용가치도 생각해 보라는 말씀이죠

  • 19. ...
    '18.3.14 7:57 AM (39.118.xxx.74)

    이간질 다 그만---------------------------------------------------

  • 20. ㅇㅇ
    '18.3.14 8:00 AM (110.70.xxx.43)

    ㅋㅋ이간질 이건 티나네요.
    둘다 보내버리고 싶나봐요?

  • 21. 원글
    '18.3.14 8:02 AM (124.59.xxx.247)

    이간질로 보여 삭제할까 싶은데 댓글이 많이 달려 그냥 두겠습니다.

    비교질은 잘못했네요.

    저도 한때 손석희 광팬이었는데
    뭔가 자꾸 멀어지는 아쉬움에
    김어준과 대비되는 모습에 쓴 글이었는데

    분란만 일으키는 글이 되었네요.

    이런 비교질 옳지 않음 배우고 갑니다.

  • 22. 앵커가 권력인가?
    '18.3.14 8:11 AM (43.230.xxx.233)

    자기 뉴스만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먼저 남을 깎아내리고 공격했으니 비판도 받아 들여야죠.
    조중동이 하는 개소리는 위험할 것 없어요 다 알고 거르니까. 99번 옳은 말 해서 신뢰받는 언론이 중요할 때 한 번 날리는 뻘짓은 진짜 위험하기 때문에 경계하는 거고요

  • 23. gg
    '18.3.14 8:12 AM (66.27.xxx.3)

    자한당 박사모 일베들은 아주 요즘 신났겠어요
    눈에 가시같아서 몇년동안이나 죽으라고 저주해오던 손석희를
    문빠 김어준빠 mbc빠(?)들이 나서서 물어뜯고 악을쓰고 덤벼주니

  • 24. ..
    '18.3.14 8:1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명박, 박근혜가 언론사에서 진보를 색출해 버리니,
    홍석현이가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손석희를 데려온 거죠.
    아이고, 우리 손옹 잘한다 할 일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손석희를 딱히 비난할 이유도 없고요.
    저는 손석희가 직장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 25. 그냥
    '18.3.14 8:16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명박, 박근혜가 언론사에서 진보를 색출해 버리니,
    홍석현이가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손석희를 데려온 거죠.
    아이고, 우리 손옹 잘한다 할 일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손석희를 딱히 비난할 이유도 없고요.
    저는 손석희가 직장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집에서 놀면 뭐해요. 홍석현이 사장 시켜준다니, 종편이라도 하는 게 낫지. 진보가 밥 먹여 주나요.

  • 26. 퓨쳐
    '18.3.14 8:16 AM (114.207.xxx.67)

    자한당 박사모 일베들은 아주 요즘 신났겠어요
    눈에 가시같아서 몇년동안이나 죽으라고 저주해오던 손석희를
    문빠 김어준빠 mbc빠(?)들이 나서서 물어뜯고 악을쓰고 덤벼주니2222

  • 27.
    '18.3.14 8:18 AM (218.236.xxx.162)

    문빠 김어준빠 mbc빠인 척 하는거죠

  • 28. 웃기네
    '18.3.14 8:24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이런 글도 이간질이란 사람들은 초딩인지
    이런 의견 저런 의견 있을 수도 있지 뭘 그리 이간질이라는지
    진짜 알바들은 ~빠 남발하는 사람들 같음
    잘못한 걸 말하는데 그에 대한 답은 못하고 무조건 이간질이라는 결론으로 공격하는 게 유치함

  • 29. ....
    '18.3.14 8:30 AM (221.139.xxx.166)

    비교하기, 줄세우기, 편가르기, 이간질

  • 30. 손앵커는
    '18.3.14 8:33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

    시청자에게 정색하며 가르치려는 자세 좀 자제하길..

  • 31. 동의할 수 없어
    '18.3.14 8:34 A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엄마 배고파 밥줘~~ 하면

    손옹, 집을 잘못 들어왔구나,
    (재빨리 미아 신고를 한다)
    우리집에 왠 아이가 들어왔어요. 배가 많이 고픈지 밥을 달라고 하네요.
    빨리 오셔서 아이에게 부모를 찾아주세요.

    김어준, 집을 잘못 들어왔구나,
    (재빨리 미아 신고를 한다)
    우리집에 왠 아이가 들어왔어요. 배가 많이 고픈지 밥을 달라고 하네요.
    오늘은 나 먹을 밥도 없는데 얘는 어디서 나타난 거야? ... ㅅㅂ

  • 32. 동의할 수 없어
    '18.3.14 8:40 AM (112.161.xxx.40)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엄마 배고파 밥줘~~ 하면

    손옹, 집을 잘못 들어왔구나,
    (재빨리 미아 신고를 한다)
    우리집에 왠 아이가 들어왔어요. 배가 많이 고픈지 밥을 달라고 하네요.
    빨리 오셔서 아이에게 부모를 찾아주세요.

    김어준, 집을 잘못 들어왔구나,
    (재빨리 미아 신고를 한다)
    우리집에 왠 아이가 들어왔어요. 배가 많이 고픈지 밥을 달라고 하네요.
    오늘은 나 먹을 밥도 없는데 얘는 어디서 나타난 거야? ... ㅅㅂ

  • 33. 누구빠
    '18.3.14 8:43 AM (175.223.xxx.45)

    이러며 까내리는 자들은 당췌 누구 지지자란 말안가?
    99번 잘 했어도 정.언론인은 1의 잘못의 영향이 100, 1000, 10000 이상일수도 있는 것에 대한 염려로 안 보이는가? 삼척동자도 다 아는 희대의 도적놈이 정치보복이라며 헛소리 날리는 대통령 하나만 바뀐 아직 대한밈국은 안전지대가 아니다

  • 34. ^^
    '18.3.14 8:45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하고싶은 말에 동의해요. 손옹 욕 많이 먹는데 왠 이간질 시비일까요??

  • 35. 누구빠
    '18.3.14 8:49 AM (110.70.xxx.254)

    잘 할땐 칭찬하고
    잘 못할땐 비판 당연한겁니다.

  • 36. 김어준
    '18.3.14 8:50 AM (182.227.xxx.37)

    미네르바처럼 네티즌들한테 관심 끌고 싶어서 꼬아서 자기 주장하는 미친 넘이구만
    여기 사람들 참 온라인에서 좀 나와서 현실 세계를 볼 필요가 있고
    미투 피해자들한테 2차 가해를 하는 네티즌들은 태극기 부대하고 똑같은 수준이라는 것.
    유엔에서도 울나라 사람들 그 점이 더 문제라고 했다죠.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들만의 온라인 세계에서 또 다른 말을 만들어 내겠죠.

    오래 전에 저두 그랬으니까요.

  • 37. 원글님이
    '18.3.14 8:54 AM (73.193.xxx.3)

    이간질 조장하는 것은 이 글 댓글많아서 안지운다는 말만 봐도 알겠어요.

  • 38. fffff
    '18.3.14 8:59 AM (211.196.xxx.207)

    너넨 몰라, 나는 알아
    종편의 누구랑 똑같네 ㅋ
    2차 피해 운운하는 거나 종교적 광신이나 똑같은 수준이라는 것.
    유엔이 그러니까 맞는 거야, 종편의 그 분이 말했으니 맞는 거야
    오래 전에도 지금도 그런 적 없어서 뿌듯하네요.

  • 39. 그 사람을 알려면
    '18.3.14 9:01 AM (173.34.xxx.67) - 삭제된댓글

    그친구를 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여기 지지지들의 댓글 수준을 보면 김어준이나 손석희의 클라스를 알 수가 있습니다.

  • 40. 그 사람을 알려면
    '18.3.14 9:01 AM (173.34.xxx.67) - 삭제된댓글

    그친구를 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여기 지지자들의 댓글 수준을 보면 김어준이나 손석희의 클라스를 알 수가 있습니다.

  • 41. 그사람을 알려면
    '18.3.14 9:02 AM (173.34.xxx.67)

    그친구를 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여기 지지자들의 댓글 수준을 보면 김어준이나 손석희의 클라스의 차이를 알 수가 있습니다.

  • 42.
    '18.3.14 9:18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뉴스 진행자와
    특정 지지자들, 그중에서도 열성 지지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팟캐스트 진행자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팟캐스트 세월호 당시엔 저도 한참 열심히 들었고 관심이 생겨 이후로도 한동안 찾아 들었는데 모든 사건에 음모론, 편파적인 몰아가기 하는게 질려서 지금은 안 듣습니다.
    세뇌당하는 느낌이 싫었어요.
    손석희한테 대국민 뉴스진행을 한쪽 편들어주기에 치중하라고 요구하는겁니까?
    뉴스는 지금처럼 중립적이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편들기가 목적이 되면 뉴스가 아니죠.
    김주하가 진행하는 뉴스 그런게 뉴스로 보입디까?

  • 43.
    '18.3.14 9:20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뉴스 진행자와
    특정 지지자들, 그중에서도 열성 지지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팟캐스트 진행자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팟캐스트 세월호 당시엔 저도 한참 열심히 들었고 관심이 생겨 이후로도 한동안 찾아 들었는데 모든 사건에 음모론, 편파적인 몰아가기 하는게 질려서 지금은 안 듣습니다.
    세뇌당하는 느낌이 싫었어요.
    손석희한테 대국민 뉴스 진행을 그렇게 한쪽 편들어주기에 치중하라고 요구하는겁니까?
    뉴스는 지금처럼 중립적이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편들기가 목적이 되면 그건 뉴스가 아니죠.
    김주하가 진행하는 뉴스 그런게 뉴스로 보입디까?

  • 44.
    '18.3.14 9:57 AM (211.36.xxx.193)

    어제 손석희 감싸는 지지자들인지뭔지들의 글 보며
    손석희가 다시 보였어요.
    손석희 못믿는건 머리가나쁘다 개돼지다 난리들이던데요.
    고매하신 손석희 지지자님들 무서워서 같이 좋아하지 못하겠더라고요 ㅎ

  • 45. 00
    '18.3.14 10:36 AM (175.117.xxx.33)

    김어준이 영화판 기웃대면서 영화인들하고 어울려 다닐 때부터
    김규항이랑 쾌도난담으로 씨발을 외치고 다니고 뉴욕타임즈, 색다른 상담소, 나꼼수,kfc, 파파이스,
    김어준 재판까지 참석했었는데요
    김어준이 끝까지 외쳐댔던 것 완성시킨 사람이 손석희 입니다.
    김어준은 계속 문제점을 지적하고 잊지 않도록 했지만 그 사람 손에서 뭐 하나 해결할 수는 없었어요.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으니까요
    손석희 덕분에 그는 음모론자에서 벗어난 겁니다.

    빠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 저도 그렇지만
    정신은 차립시다.

  • 46. 죄송합니다
    '18.3.14 10:56 A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왠 -> 웬 (조용히 문닫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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