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라서 좋음
'18.3.14 7:42 AM
(90.240.xxx.166)
손석희는 손석희로서 털보는 털보로서 최선을 다해서 좋아요.
둘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이죠.
2. 왜
'18.3.14 7:43 AM
(73.193.xxx.3)
굳이 둘을 비교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손석희의 뉴스룸에 우려의 시선이 드는 부분 사실이나 지금 우리에게 둘 다 필요합니다.
조중동, TV 조선, 문화일보비롯 우리를 둘러싼 적폐언론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가 가진 자산을 미리 내다 버리지는 말았으면 싶네요.
3. ...
'18.3.14 7:44 AM
(14.32.xxx.13)
시청자들은 어른들입니다.
두 사람의 화법 차이라는 걸 알고 개의치 않습니다
4. ...
'18.3.14 7:45 AM
(39.7.xxx.120)
그만 좀 하세요.
진짜 피곤하네..
김어준 팬들 진짜 질린다..
거부감드네..
왜 자뀌 편을가르려고 하는지..
5. 털보 팬이 아니라
'18.3.14 7:46 AM
(90.240.xxx.166)
죄용이 팬이 아닌지?
6. ...
'18.3.14 7:47 A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김어준에게 아이는 공작 설파의 대상이겠죠
자기 음모론 들어주는...
소설도 같이 쓰고
7. 원글
'18.3.14 7:47 AM
(124.59.xxx.247)
손석희도 필요한 사람 맞아요.
하지만 자꾸 뭔가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
꼰대같은 손석희가 되어가요.
자신의 비난은 1도 참지못하고 파르르 떠는 손석희.
자신의 기득권 다 내려놓고
책상이 아닌 필드에서 국민들과 만났음 좋겠어요.
직장그만두라는게 아니라요
시청자들에게 군림하려 하지말고
초심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럴일이 없을거 같아 슬프네요.
손석희는 스스로의 성에 갇힌 느낌이 들어요.
8. ㅇㅇㅇ
'18.3.14 7:47 AM
(58.238.xxx.47)
김어준은 목숨걸고 뉴스를 취재하고 생산해냄
반면 손석희는 노룩취재가 대부분
9. ㅇㅇㅇ
'18.3.14 7:48 AM
(58.238.xxx.47)
MBC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니
JTBC가 종편식으로 돌아가는듯한 느낌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10. 뭐하자는건지
'18.3.14 7:48 AM
(223.131.xxx.229)
유치해요.
이런글 쓰면 재밌어요?
11. ???
'18.3.14 7:48 AM
(210.100.xxx.58)
진짜 총수 팬이라면
총수도 손옹도 모두 아끼고 지지합니다
두 분 모두 우리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12. 손석희
'18.3.14 7:49 AM
(58.120.xxx.6)
충분히 제역할 하고있죠
13. ...
'18.3.14 7:50 AM
(175.223.xxx.44)
손석희는 태블릿 pc보도할때 목숨건거야..
이간질 시키는 작전세력이 있나 의심되네
14. 둘다 좋아
'18.3.14 7:50 AM
(218.236.xxx.162)
시청자들은 어른들입니다.
두 사람의 화법 차이라는 걸 알고 개의치 않습니다 222
15. 미친
'18.3.14 7:50 AM
(116.41.xxx.110)
손석희 아웃 시키면 좋겠지? 넌 알바
16. 원글님
'18.3.14 7:52 AM
(73.193.xxx.3)
정말 손석희가 일정부분 변질되어가서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이야기하세요.
이런 식으로 김어준 손석희 비교대상처럼 글 쓰면 솔직히 사람들 이간질 하려는 시도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든 비판과 감시의 눈길은 가질 수 있지만 뻔히 알면서 둘을 대결구도처럼 몰고
중간 댓글에 손석희 지지자들은 어쩌구...김어준 지지자들은 어쩌구 하는 댓글들 달리게 되고..
그냥 각자 비판하고 싶은 쪽만 비판합시다.
누구 끌어들이지 말구요.
17. ...
'18.3.14 7:52 AM
(175.223.xxx.223)
별미친 글을 다보겠네..
김어준 팬이면 이런글 못쓸텐데..
이간질러네
18. 흠
'18.3.14 7:56 AM
(223.38.xxx.248)
세상엔 때때로 꼰대도 필요합니다. 물론 이 말이 손옹이 꼰대라는 말은 아닙니다만, 원글님이 손옹을 꼰대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꼰대의 효용가치도 생각해 보라는 말씀이죠
19. ...
'18.3.14 7:57 AM
(39.118.xxx.74)
이간질 다 그만---------------------------------------------------
20. ㅇㅇ
'18.3.14 8:00 AM
(110.70.xxx.43)
ㅋㅋ이간질 이건 티나네요.
둘다 보내버리고 싶나봐요?
21. 원글
'18.3.14 8:02 AM
(124.59.xxx.247)
이간질로 보여 삭제할까 싶은데 댓글이 많이 달려 그냥 두겠습니다.
비교질은 잘못했네요.
저도 한때 손석희 광팬이었는데
뭔가 자꾸 멀어지는 아쉬움에
김어준과 대비되는 모습에 쓴 글이었는데
분란만 일으키는 글이 되었네요.
이런 비교질 옳지 않음 배우고 갑니다.
22. 앵커가 권력인가?
'18.3.14 8:11 AM
(43.230.xxx.233)
자기 뉴스만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먼저 남을 깎아내리고 공격했으니 비판도 받아 들여야죠.
조중동이 하는 개소리는 위험할 것 없어요 다 알고 거르니까. 99번 옳은 말 해서 신뢰받는 언론이 중요할 때 한 번 날리는 뻘짓은 진짜 위험하기 때문에 경계하는 거고요
23. gg
'18.3.14 8:12 AM
(66.27.xxx.3)
자한당 박사모 일베들은 아주 요즘 신났겠어요
눈에 가시같아서 몇년동안이나 죽으라고 저주해오던 손석희를
문빠 김어준빠 mbc빠(?)들이 나서서 물어뜯고 악을쓰고 덤벼주니
24. ..
'18.3.14 8:1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명박, 박근혜가 언론사에서 진보를 색출해 버리니,
홍석현이가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손석희를 데려온 거죠.
아이고, 우리 손옹 잘한다 할 일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손석희를 딱히 비난할 이유도 없고요.
저는 손석희가 직장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25. 그냥
'18.3.14 8:16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명박, 박근혜가 언론사에서 진보를 색출해 버리니,
홍석현이가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손석희를 데려온 거죠.
아이고, 우리 손옹 잘한다 할 일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손석희를 딱히 비난할 이유도 없고요.
저는 손석희가 직장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집에서 놀면 뭐해요. 홍석현이 사장 시켜준다니, 종편이라도 하는 게 낫지. 진보가 밥 먹여 주나요.
26. 퓨쳐
'18.3.14 8:16 AM
(114.207.xxx.67)
자한당 박사모 일베들은 아주 요즘 신났겠어요
눈에 가시같아서 몇년동안이나 죽으라고 저주해오던 손석희를
문빠 김어준빠 mbc빠(?)들이 나서서 물어뜯고 악을쓰고 덤벼주니2222
27. 풉
'18.3.14 8:18 AM
(218.236.xxx.162)
문빠 김어준빠 mbc빠인 척 하는거죠
28. 웃기네
'18.3.14 8:24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이런 글도 이간질이란 사람들은 초딩인지
이런 의견 저런 의견 있을 수도 있지 뭘 그리 이간질이라는지
진짜 알바들은 ~빠 남발하는 사람들 같음
잘못한 걸 말하는데 그에 대한 답은 못하고 무조건 이간질이라는 결론으로 공격하는 게 유치함
29. ....
'18.3.14 8:30 AM
(221.139.xxx.166)
비교하기, 줄세우기, 편가르기, 이간질
30. 손앵커는
'18.3.14 8:33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
시청자에게 정색하며 가르치려는 자세 좀 자제하길..
31. 동의할 수 없어
'18.3.14 8:34 A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엄마 배고파 밥줘~~ 하면
손옹, 집을 잘못 들어왔구나,
(재빨리 미아 신고를 한다)
우리집에 왠 아이가 들어왔어요. 배가 많이 고픈지 밥을 달라고 하네요.
빨리 오셔서 아이에게 부모를 찾아주세요.
김어준, 집을 잘못 들어왔구나,
(재빨리 미아 신고를 한다)
우리집에 왠 아이가 들어왔어요. 배가 많이 고픈지 밥을 달라고 하네요.
오늘은 나 먹을 밥도 없는데 얘는 어디서 나타난 거야? ... ㅅㅂ
32. 동의할 수 없어
'18.3.14 8:40 AM
(112.161.xxx.40)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엄마 배고파 밥줘~~ 하면
손옹, 집을 잘못 들어왔구나,
(재빨리 미아 신고를 한다)
우리집에 왠 아이가 들어왔어요. 배가 많이 고픈지 밥을 달라고 하네요.
빨리 오셔서 아이에게 부모를 찾아주세요.
김어준, 집을 잘못 들어왔구나,
(재빨리 미아 신고를 한다)
우리집에 왠 아이가 들어왔어요. 배가 많이 고픈지 밥을 달라고 하네요.
오늘은 나 먹을 밥도 없는데 얘는 어디서 나타난 거야? ... ㅅㅂ
33. 누구빠
'18.3.14 8:43 AM
(175.223.xxx.45)
이러며 까내리는 자들은 당췌 누구 지지자란 말안가?
99번 잘 했어도 정.언론인은 1의 잘못의 영향이 100, 1000, 10000 이상일수도 있는 것에 대한 염려로 안 보이는가? 삼척동자도 다 아는 희대의 도적놈이 정치보복이라며 헛소리 날리는 대통령 하나만 바뀐 아직 대한밈국은 안전지대가 아니다
34. ^^
'18.3.14 8:45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하고싶은 말에 동의해요. 손옹 욕 많이 먹는데 왠 이간질 시비일까요??
35. 누구빠
'18.3.14 8:49 AM
(110.70.xxx.254)
잘 할땐 칭찬하고
잘 못할땐 비판 당연한겁니다.
36. 김어준
'18.3.14 8:50 AM
(182.227.xxx.37)
미네르바처럼 네티즌들한테 관심 끌고 싶어서 꼬아서 자기 주장하는 미친 넘이구만
여기 사람들 참 온라인에서 좀 나와서 현실 세계를 볼 필요가 있고
미투 피해자들한테 2차 가해를 하는 네티즌들은 태극기 부대하고 똑같은 수준이라는 것.
유엔에서도 울나라 사람들 그 점이 더 문제라고 했다죠.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들만의 온라인 세계에서 또 다른 말을 만들어 내겠죠.
오래 전에 저두 그랬으니까요.
37. 원글님이
'18.3.14 8:54 AM
(73.193.xxx.3)
이간질 조장하는 것은 이 글 댓글많아서 안지운다는 말만 봐도 알겠어요.
38. fffff
'18.3.14 8:59 AM
(211.196.xxx.207)
너넨 몰라, 나는 알아
종편의 누구랑 똑같네 ㅋ
2차 피해 운운하는 거나 종교적 광신이나 똑같은 수준이라는 것.
유엔이 그러니까 맞는 거야, 종편의 그 분이 말했으니 맞는 거야
오래 전에도 지금도 그런 적 없어서 뿌듯하네요.
39. 그 사람을 알려면
'18.3.14 9:01 AM
(173.34.xxx.67)
-
삭제된댓글
그친구를 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여기 지지지들의 댓글 수준을 보면 김어준이나 손석희의 클라스를 알 수가 있습니다.
40. 그 사람을 알려면
'18.3.14 9:01 AM
(173.34.xxx.67)
-
삭제된댓글
그친구를 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여기 지지자들의 댓글 수준을 보면 김어준이나 손석희의 클라스를 알 수가 있습니다.
41. 그사람을 알려면
'18.3.14 9:02 AM
(173.34.xxx.67)
그친구를 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여기 지지자들의 댓글 수준을 보면 김어준이나 손석희의 클라스의 차이를 알 수가 있습니다.
42. ᆢ
'18.3.14 9:18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뉴스 진행자와
특정 지지자들, 그중에서도 열성 지지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팟캐스트 진행자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팟캐스트 세월호 당시엔 저도 한참 열심히 들었고 관심이 생겨 이후로도 한동안 찾아 들었는데 모든 사건에 음모론, 편파적인 몰아가기 하는게 질려서 지금은 안 듣습니다.
세뇌당하는 느낌이 싫었어요.
손석희한테 대국민 뉴스진행을 한쪽 편들어주기에 치중하라고 요구하는겁니까?
뉴스는 지금처럼 중립적이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편들기가 목적이 되면 뉴스가 아니죠.
김주하가 진행하는 뉴스 그런게 뉴스로 보입디까?
43. ᆢ
'18.3.14 9:20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뉴스 진행자와
특정 지지자들, 그중에서도 열성 지지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팟캐스트 진행자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팟캐스트 세월호 당시엔 저도 한참 열심히 들었고 관심이 생겨 이후로도 한동안 찾아 들었는데 모든 사건에 음모론, 편파적인 몰아가기 하는게 질려서 지금은 안 듣습니다.
세뇌당하는 느낌이 싫었어요.
손석희한테 대국민 뉴스 진행을 그렇게 한쪽 편들어주기에 치중하라고 요구하는겁니까?
뉴스는 지금처럼 중립적이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편들기가 목적이 되면 그건 뉴스가 아니죠.
김주하가 진행하는 뉴스 그런게 뉴스로 보입디까?
44. ㅇ
'18.3.14 9:57 AM
(211.36.xxx.193)
어제 손석희 감싸는 지지자들인지뭔지들의 글 보며
손석희가 다시 보였어요.
손석희 못믿는건 머리가나쁘다 개돼지다 난리들이던데요.
고매하신 손석희 지지자님들 무서워서 같이 좋아하지 못하겠더라고요 ㅎ
45. 00
'18.3.14 10:36 AM
(175.117.xxx.33)
김어준이 영화판 기웃대면서 영화인들하고 어울려 다닐 때부터
김규항이랑 쾌도난담으로 씨발을 외치고 다니고 뉴욕타임즈, 색다른 상담소, 나꼼수,kfc, 파파이스,
김어준 재판까지 참석했었는데요
김어준이 끝까지 외쳐댔던 것 완성시킨 사람이 손석희 입니다.
김어준은 계속 문제점을 지적하고 잊지 않도록 했지만 그 사람 손에서 뭐 하나 해결할 수는 없었어요.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으니까요
손석희 덕분에 그는 음모론자에서 벗어난 겁니다.
빠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 저도 그렇지만
정신은 차립시다.
46. 죄송합니다
'18.3.14 10:56 A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왠 -> 웬 (조용히 문닫고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