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재현 부인은 몰랐을까요?
부인은 이번사건보고 무슨생각할까요?
일단 아들과 딸은 인스타 더이상 새글안올리지만
비공개전환 안했어요
2002년 인터뷰보니 부부싸움하면 독하고 못됐다고 하던데
말이죠
1. 가진건
'18.3.14 12:32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돈밖에없는인간이니 참고 살수도있죠
2. 그 와이프
'18.3.14 12:57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아니죠.
악인이 악행대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만 지켜보면 될 듯.
그들도 그들 나름의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을텐데
범죄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들의 감정이나 느낌에 대해 함부로 입에 올려지는 것에는 거부감이 드네요3. ...
'18.3.14 1:04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남편 바람피는걸 온동네 사람들은 다 알아도 그집 마누라만 모른다는 말도 있어요.
4. ...
'18.3.14 1:08 AM (223.62.xxx.17)알았겠죠
조민기처럼
평소 자상한 남편 아빠 컨셉도 아니던데
모를리가요5. 음음음
'18.3.14 1:16 AM (59.15.xxx.8)그정도면 귀에 들어가요...
6. ..
'18.3.14 1:5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저는 가족은 관심옶고
조씨 친구(동료연예인)가
조씨의 실체를 알았을까 궁금하더군요..7. ...
'18.3.14 2:00 AM (223.62.xxx.245)(전 조재현이 저지른 일에 대해 엄청 욕하는 사람인데요.
쉴더가 아니라는 얘기)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쓰는 겁니까?
조씨 와이프가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미투의 본질과 아무 상관도 없어요.
님의 천박한 호기심을 위해 판 깔지 마세요.8. 진짜
'18.3.14 3:11 AM (211.226.xxx.175)이런글은 왜쓰는거죠..
남편이 밖에서 하는일을 부인이 알수가있나요?9. 종종
'18.3.14 7:52 AM (180.66.xxx.19)그런 글 올라오잖아요
남편 아들 단속 잘 하라고
그기준으로는 죄인인거죠.10. ᆢ
'18.3.14 10:01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알았다 한들 ᆢ방법이 있나요 나가서 촬영하고 ᆢ일거수 일투족 다 감시하고 살수있는것도 아닌것을ᆢ돌아다니며 범죄저지르는걸ᆢ
알았다고 남처럼 신고 가능한가요 경찰에ᆢ
같이 있는 매니저도 저짓꺼리 하려했다는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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