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이부진과 이혼소송 재판부 바꿔달라… 판사가 삼성측에 안부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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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고문 측은 재판부에 속해 있는 A판사가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에게 안부 문자를 보낸 것이 지난해 언론 보도로 드러난 점을 지적했다. A판사는 2015년 대법관 후보에 올랐다가 낙마한 뒤 주변 지인에게 감사하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는데, 여기에 장 전 사장도 포함됐다. 당시 A판사는 “부족한 제가 언감생심 대법관 예비후보라… 라인 앞에 서 있다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그동안 뜨거운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는 문자를 보냈다.
장충기랑 삼성혈맹 못본지 오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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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이부진과 이혼소송 재판부 바꿔달라… 판사가 삼성측에 안부 문자”
ㅇ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8-03-13 22:49:22
IP : 106.102.xxx.1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8.3.13 10:53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아무리 바꿔도 그 밥에 그 나물 아닐까요?
다 오염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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